외스테르순드 FK와의 홈경기는 이번시즌 마지막 경기입니다. 감독 욘 달 토마손은 이번경기 승리로 연말을 끝내는 것보다 더 좋은건 없을것입니다.
-토요일 훈련 후 욘 달 토마손은 '선수들, 스탭들, 그리고 클럽 모두가 어려운 한 해동안 아주 잘 해냈다고 말해야할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2년만에 처음으로 트로피를 획득했고 좋게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팬들에게 마지막까지 좋은 인상을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우승팀은 이미 정해졌지만 일요일 경기는 좀 더 특별합니다. 베랑 사파리는 18년 경력을 끝내고 그가 원했던대로 경기가 끝난 후 렌나르트 요한슨 트로피를 들어올립니다.
-또 우린 그가 자신의 경력의 마지막 경기를 치를때 그에게 선발로 뛸수있는 선택권을 줄것입니다.
토마손은 선수들 모두 건강하며 지난 두 경기와 마찬가지로 스타팅 라인업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함마르뷔와 경기부터 바르베리 경기까지 선발에 4가지 변화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것이고 이삭은 건강하며 선발로 나올것입니다.
경기가 끝나면 선수들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내고 내년 1월 13일에 훈련을 복귀합니다.
추천좀!
https://www.mff.se/infor-arets-sista-m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