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수비수를 영입할 것인가? 맨시티는 리오넬 메시를 노릴 것인가? 이스코는 아스날로? 델레 알리는 토트넘을 나갈 것인가?
![skysports-transfer-centre-allardyce_5220886.jpg [스카이스포츠] 1월 이적시장 : EPL 빅6](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02/340354/299901364/3299999468/e6a19dbf4d68dca93f6cce68b356712c.jpg)
겨울이적시장이 열리고 우린 누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볼 것이다
아스날은 창의성을 원한다
아스날의 목표는 창의력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고 레알 마드리드의 이스코가 남은 시즌동안 임대이적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나 그들은 시작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소크라스티스와 콜라시나츠가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아마도 윌리엄 살리바를 임대이적 시킬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외질은 어쩔 것인가? 그의 계약에 대한 가능성 또한 중요할 것이다
첼시의 방출
![skysports-kepa-arrizabalaga_5111671.jpg [스카이스포츠] 1월 이적시장 : EPL 빅6](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02/340354/299901364/3299999468/0a6f68c7c41a16075cb849f7cb4bd006.jpg)
프랭크 램파드는 케파를 방출시킬 것인가?
프랭크 램파드는 225m을 썼기 때문에 블루스들은 불꽃같은 영입을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로만이 추가자금을 조달하려고 일부 거래를 제재하는 동시에 임금을 낮출 수도 있다
마르코스 알론소는 라리가의 AT마드리드로 떠날 가능성이 있다
인테르와 유벤투스가 에메르손을 원하지만 램파드는 컵대회에서의 강점을 잃고 싶지 않다
올리비에 지루는 계속해서 자신을 입증해왔지만 유럽 선수권 대회가 다가옴에 따라 더 많은 경기시간을 느낄 수도 있으며 허드슨 오도이 또한 여전히 뮌헨의 목표다
하지만 가장 방출 가능성이 높은 두 선수는 안토니오 뤼디거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골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이다
리버풀의 수비 강화
제이미 캐러거는 조엘 마팁의 부상으로 인한 수비적 고통을 가중시켜 클롭에게 수비수 영입을 촉구했다
버질 반다이크와 조 고메스의 장기 부상으로 인해 윌리엄스, 필립스 그리고 반 덴 베르그가 클롭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중앙 수비수다
리버풀은 아무도 영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여름 이적시장에도 그렇게 말해놓고 티아고와 디오고 조타를 영입했다
제이미 캐러거는 "파비뉴마저 부상 당한다면 우린 두 명의 젊은이들을 볼거야"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또한 바이날둠이 떠났을 때를 고려한 미드필더 영입을 생각해야 하며 오잔 카박과의 관계는 거의 무산된 것 같다
디보크 오리기와 제르단 샤키리는 현상황에서 팔릴 것 같지는 않다
맨체스터 시티가 메시를?
![skysports-messi-lionel-barcelona_5214985.jpg [스카이스포츠] 1월 이적시장 : EPL 빅6](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02/340354/299901364/3299999468/2e642c4c589ce65b6866767601ff94e1.jpg)
리오넬 메시는 1월부터 다른 클럽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파티잔의 윙어 필립 스테바노비치가 1월에 합류할 예정이지만 큰 영입은 없었다 펩의 즉시전력 보강은 3년 전 라포르테가 마지막이다
과르디올라는 '세계의 경제상황'을 언급했다, 이 말은 즉슨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맨시티는 아구에로의 부재에 큰 충격을 입었고 가브리엘 제주스 또한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아구에로의 부재는 날카롭게 다가왔고, 그를 대체하는 것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큰 숙제이다
; 펩 과르디올라는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을 부인했고 남은 팀원들이 골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티는 세계가 탐내는 공격수를 영입할 수도 있다
여름이적시장 리오넬 메시는 맨체스터를 원했지만 바르셀로나가 자신의 미래를 끔찍한 법정 싸움으로 그를 위협했을 때 물러설 수밖에 없다고 느꼈다
하지만 이 법적 조항은 사라질 것이고, 메시에게 에티하드 스타디움은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엄청난 급료를 부담할 수 있는 PSG와 필연적으로 경쟁해야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에릭 가르시아는 재계약을 거부했고 라리가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가르시아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그러나 가르시아의 마음은 이미 바르셀로나로 떠나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목표
아탈란타의 윙어 아마드 디알로가 영입됐고, 솔샤르가 원했던 오른쪽 윙어 자리를 차지할 것이다
그러나 맨유는 새로운 센터백과 미래의 라이트백, 그리고 폴 포그바가 떠났을 때 대체자를 우선시하고 있다
맨유는 오디온 이갈로가 1월 31일 계약이 끝날 것이지만 카바니의 계약 연장을 고려할 것이다
소튼의 관심을 끌었던 윌리엄스는 더 많은 출장을 찾아 임대로 떠날 수도 있으며 로호, 존스, 로메로를 방출하고 싶어한다
제시 린가드 또한 방출과 관련 있지만 클럽도 선수도 나가는 것을 원치 않고, 아마도 다른 해를 살펴봐야 할 것 같다
토트넘의 2개의 목표
![skysports-dele-alli-tottenham_5217598.jpg [스카이스포츠] 1월 이적시장 : EPL 빅6](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02/340354/299901364/3299999468/7708a4812bbfa0025cd7968aff0fb0eb.jpg)
마침내 델레 알리가 토트넘을 떠날 것인가?
무리뉴는 여전히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원하지만 소원이 이루어질지는 불분명하다
초점은 방출이다, 대니 로즈와 가자니가의 계약 종료로 인한 제안을 들어야 한다
그러나 델레 알리가 중요하다
토트넘은 델레 알리가 남길 원하지만 무리뉴는 그를 믿지 못한다
PSG가 그를 주시하고 있다 파리는 알리와 계약을 실패했지만 파리행이 유력한 포체티노는 재결합을 의미할 수도 있다
- 링크 들어가면 빅6 포함 모든 클럽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2166204/january-transfer-window-2021-premier-league-clubs-assessed-who-needs-w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