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형 감독이 쓰기에 좋은 전술인듯합니다.
딱 한경기(그것도 전반전만 보는데)만 써보고 올립니다.
이거다!! 싶더라구요.
라움도이터와 엔간체, 로밍플메까지 쓰이는 생소한 롤이 한꺼번에 등장합니다ㅋㅋ
해외유저분은 대략 시즌절반까지
체스터필드라는 듣보팀으로 리그 3등까지 해낸 전술입니다.
사스 설정되어 있으니 참조하세요.
출처 fm-base 사이트의 "wilberto87" 유저분의 전술입니다.
https://fm-base.co.uk/threads/4231-raumdeuter-chesterfield-sitting-3rd-in-the-premier-league.164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