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강령술사가 재미있어 보여서 강령술사로 시작을 했다. 처음에는 막 죽음의 부대를 소환해서 던전을 털고 다닐 줄알았다. 무튼 레오릭 왕을 잡는데 길을 몰라
2시간이 걸린거 같다. 하다 힘들어서 껏다.
2일차: 스킬들이 너무 구려터져서 만랩만 찍고
나머지 컨텐츠들은 혼자하리라 결심을 하고 인벤에 글을 올렸다. 그러자 1시간도 안돼서 지금 클랜의 클마 님 이 버스를 태워주시고 템도 어느 정도 맞춰 주셨다.
그리고 혼자 시나리오를 재미있게 밀었다
3일차: 아직 3막이 남아서 시나리오를 미는 중 이였는데
갑자기 친추가 들어왔다. 그러더니 나 한테 강령술사
카니발? 셋트를 맞춰 주신다고 하시며 템 파밍을 해주셨다. ㄹㅇ 30분을 아무고또 안하고 마을에서 있다가
1 을 치면 가서 템을 먹는 일을 했다. 그렇게 끝인줄 알았는데 1시간 정도 겜 공부를 당했다. 의미 있었다.
그리고 시나리오를 조금 돌다가 잠자러가따
4일차: 오늘도 시나리오를 시작으로 2시간 정도 겜을 하고있다가 친추가 또 들어왔다. 그러더니 갑자기 다른 캐릭 만랩은 안찍냐며 성전사 악마사냥꾼 만랩 찍기 도움을 당했다. 그리고 잔뜩 설명해주셨다. 만랩은 10분 만에 찍었지만 성전사는 1시간 정도 공부, 악사는 30분 정도 공부당해서 플레이 타임이 두개 합쳐 3시간 정도를찍었다. 성전사는 피카츄 성전 할꺼고 악사는 탑블레이드 할꺼다 그리고 잠을 들었다
5일차: 오늘 역시 시나리오를 만고 있는데 어제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시나리오를 밀림 당했다. 스토리 좀 보고싶은데 다 넘겨서 조금 아쉬웠다. 전에 도 종종 겜하는데 파티를 들어오던데 끄는 법을 알고싶다.
도와주시는데 혼자한다는 말을 못하겠다..
무튼 시나리오를 5막 까지 다보고 이제 일균 대균 돌껀데 이것도 도와주신다 했다.
무튼 아직 까지는 졸잼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