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라피드 빈의 재능러인 유수프 데미르 영입을 원하며,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중에 있다. 데미르는 유럽 빅리그에서 가장 탐내는 자원중 한명이다. 지난 2019년 12월, 성인 무대에 데뷔한 이후, 그는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 그는 더 높은 리그와 연결되어왔다. 그중 맨유가 그의 서명을 원하는 구단중 한곳이다.
스페인 언론사인 Defensa Central 보도에 따르면, 맨유와 레알 마드리드가 유수프 데미르 영입을 두고 경쟁하고 있다. 그중 맨유가 그에게 더 강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사실, 맨유는 이미 데미르의 대변인과 협상을 진행하였다. 하지만, 맨유는 라피드 빈에게 아직 공식오퍼를 제안하지 않았다. 만약 맨유의 관심이 확고해지더라도, 그의 가격은 너무 비싸지 않을 것이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데미르의 가격은 대략 10M유로이며, 그의 클럽은 올 여름에 그를 이적시키는데 열려있다. 데미르도 또한 올시즌말까지 그의 옵션을 가늠하기 위해 기다릴 의향이 있다. 그는 많은 구단들로부터 관심을 받을 것이다. 이전에, 바르셀로나도 그에게 관심이 있었으나, 그에 대한 링크가 사라졌고, 현재 가장 강하게 연결되고 있는 구단은 맨유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가 현재 이 레이스에서 뒤쳐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가 이 레이스에 뒤어들었다.
출처 : https://www.teamtalk.com/news/man-utd-attentive-rapid-vienna-yusuf-demir-transfer-real-madr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