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에 따르면, 마테오 귀앵두지는 올 1월에 아스날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21살인 귀앵두지는 지난 여름에 헤르타 베를린과 1시즌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아르테타는 그의 행동에 매우 실망하였고, 결국 귀앵두지는 후보로 강등되었다. 아스날 감독은 귀앵두지를 베를린으로 보냈으며, 그가 베를린에서 성숙해지길 희망한다.
그리고, 귀앵두지는 보르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25야드 골을 기록하면서, 최근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어, 아스날이 그를 다시 데려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이적 전문가인 Fabrizio Romano 주장에 따르면, 아스날은 올 여름까지 귀앵두지를 다시 불러들이지 않을 것이다. '마테오 귀앵두지는 올 1월에 아스날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헤르타 베를린은 올시즌말까지 그를 지키길 원하죠.'
헤르타 베를린은 올 여름에 귀앵두지를 영구히 영입하길 희망했다. 헤르타 베를린의 브루노 라바디아 감독은 귀앵두지가 베를린 스쿼드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밝힌바 있다. 하지만, 베를린은 귀앵두지 영입에 큰 타격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아스날이 귀앵두지에게 29M파운드라는 가격표를 붙였기 때문이다. 베를린은 이 가격을 부담할 여력이 없으며, 2021년 여름에 다른 매물로 눈을 돌려야만 할지도 모른다.
출처 :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3722735/arsenal-transfer-matteo-guendouzi-hertha-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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