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sports-caicedo-brighton_5236234.jpg [스카이 스포츠] 브라이튼, 카이세도 영입 계약 진전](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14/340354/1160024343/3326215692/27f49eb1cc6febc50e77a2368772cfdf.jpg)
지난 주 보도에 따르면 카이세도는 맨유에 갈 뻔 했다.
에콰도르측 관련인은 "계약이 가깝다" 라고 전달했으며 몇 일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적료는 4.5m 파운드이며, 인디펜디엔테가 다음 이적 시 판매 이적료의 상당 부분을 가져가는 옵션이 포함되어있다.
브라이튼의 구단주 토니 블룸이 소유하고 있는 벨기에의 생잘루이즈에 시즌의 남은 기간동안 임대가는 이야기도 나왔다.
브렉시트 이후 남미 시장이 개방되면서, 맨유를 비롯한 많은 영국 구단들이 카이세도를 스카우트했다.
19세의 나이임에도 이미 국가대표 경기를 4번이나 뛴 카이세도는 취업 비자를 받을 자신이 있을 것이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2186868/moises-caicedo-brighton-in-advanced-stages-for-deal-to-sign-ecuador-interna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