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건 그냥 시멘트 덩어린디

역시 호세가야

이 또한 김해의 위엄이겠죠(는 사실 대가야 시절)

뭐 뭐지..

신기하다 얼핏보면 모를듯

최근 장수가야(속칭 반파가야)의 봉화로의 끝 경계지점이 완주 지역이라는 학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제철유적이 제시되곤함. 다만 장수에서 조사된 대적골 제철유적에서는 가야계보다는 상한이 후백제계로 밝혀진 만큼 이번 완주 제철유적도 가야계로 특정할 수 앖다고봄. 하지만 고고학은 계속된 조사가 필요하니 그 가믕성은 배제할 수 없음

이 또한 대륙삼국설을 반증하는 자료겟네요.
역시 나오는 증거들이 환국의 존재를 더더욱이 뒷받침하고 잇군요.
이래도 갓단고기를 그저 위서로 치부하시겟습니까?

지역신문이 저래야 하는데 부산일보나 국제신문은 정체가 뮌지...

가야 유적 찾으려면 어디로 가야 함?

국립박물관에서 본 가야시대 갑옷이 일본 애들 갑옷하고 거의 같더만..원형이 아닐까 싶더라
가야사람들이 일본으로 먼저 건너가지 않았을까..

ㄹㅇ사국시대ㄷㄷㄷㄷ

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가야!

가야가 그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 맞나.. ?

호재인가요?

가야가 여러 부족으로 찢긴 연맹왕국이라서 단일왕국으로 보기엔 어려움

요즘에 호남 동부지역에서 가야유물이 많이나와요. 고분군도 있고
장수에서는 봉수유적이 나와서 반파국이 이쪽에 있지 않았을까 이렇게 주장하시는 분도 있고

가야유물은 있는데 와야유물은 없나요?ㅋㅋㅋ

지도 교체각 씨게 떳네 ㅋㅋㅋ

한 10년전 역사스페셜에도 이런거 있었더거 같음. 백두대간을 넘은 가야였나 뭐랬나

사국시대 열리냐 고구려가 쳐들어간 이유가 이건가 백제 먹을까바

이것도 주식 호재인가요??

???: 이또한 야마토민족의 위엄,,,

백제 몬진이 경기도충청도면.. 전라도는 그럼 어디꺼임?

사국시대ㄷㄷ

가야는 그냥 남부의 독립적인 애들 묶어서 부르던 느낌이야. 같은 세력이 아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