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81245
'플래닛 풋볼'의 경기를 이기는 상황에서 내준 승점 기록에 따르면
토트넘은 10점으로 사우샘프턴과 공동 3위 기록
1위: 브라이턴(12점)
2위: 셰필드 유나이티드(11점)
위에는 기사내용 중 핵심이고
아래는 기사내용의 예시들 내가 정리해 봤던 것들
(원래는 공중볼 실점으로 날린 승점들 찾아놨었는데 때마침 비슷한 주제의 기사가 나와서)
에버튼전 : 0-0에서 세트 피스 헤딩 결승골 실점
뉴캐슬 전 : 1-0 앞서다 종료 직전 헤딩 경합 때 핸드볼 PK. 비김
웨스트햄 전 : 3-0 앞서다 세트피스 헤딩골 허용으로 3-3 시발점
크리스탈 팰리스전 : 1-0 앞서다 세트피스 수비 중 헤딩 경합 혼전에서 골키퍼 맞고 흘러나온 게 동점골. 비김
리버풀전: 1-1 상황에서 후반 90분 피르미누 코너킥 헤딩 결승골 허용
울버햄튼전 : 1-0 앞서다 코너킥 헤딩 동점골. 비김
풀럼전: 1-0 앞서다 헤딩 동점골 허용으로 비김
에버튼전, 리버풀전이 동점상황에서 결승골 얻어맞아 진 거 (2차례로 승점 2점 날라감)
나머지가 이기고 있다가 동점골 혹은 동점골 시발점 되는 것들 맞아 비긴 거 (5차례로 승점 10점 날라감)
상당수가 헤딩 실점
주로 세트피스 실점
1-0 앞서다 후반 공중볼 경합으로 동점골 나온 게 벌써 4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