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529/0000051419
-KIA 외국인 삼총사 입국, 맹덴·터커 18일-브룩스 22일
-브룩스만 아들 웨스틴 포함한 가족들과 함께 입국
-KIA “웨스틴은 수술 예후 검진 1년마다 받아야, 국내 의료 지원도 준비하겠다.”
KIA 관계자는 “우선 브룩스만 가족들과 함께 입국한다. 맹덴의 아내와 터커의 약혼자는 추후 입국 날짜를 잡을 계획이다. 웨스틴은 이제 1년에 한 번씩만 의안 수술 관련 예후 검진을 받으면 된다고 들었다. 아마 2021시즌 종료 뒤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 검진을 받는 방향이지 않을까 싶다. 만약을 대비해 우리 구단도 한국에서 의료 지원도 준비 중이다. 의료 기록을 받아 웨스틴에게 필요한 의료 지원은 무조건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