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6)는 ARD에서 무적의 모습에서 물러난 바바리안들에 대해 말했다. "코드가 천천히 해독된거 같다"
슈바인슈타이거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바이에른을 상대로 경기하는 팀은 수비라인 뒤에 다이렉트 패스를 통해 높은 라인의 수비의 빈공간을 노리려고 한다는 것을 이미 알 수 있다. 이번 게임에서 보았지만 이전에 다른 게임에서도 많이 봤다. "
그는 이어서 “실점 상황에서, 그들은 하프라인까지 수비라인을 높이며 또한 그곳에 수비의 숫자가 많다. 내 눈에는 그렇게까지 높이는건 불필요하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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