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AA8C12A-C7FC-4119-BCB9-090A54058B2B.jpeg [sky] 허더슨 오도이 :: 첼시에서 행복하며, 열심히 노력해서 유로에 나가고 싶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16/340354/3103604560/3330361901/9c84225f90120069d8f1085173228dae.jpeg)
칼럼 허더슨 오도이는 가나에 뿌리를 두고 있는 것이 어떻게 첼시에서 선수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밝혔으며, 유로를 앞두고 잉글랜드 대표팀에 돌아갈 기회가 제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첼시에서 “정말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독일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의 오랜 관심에도 불구하고, 20세의 첼시 아카데미 출신은 프랭크 램파드 아래에서 자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모든 대회에서 4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폼이 상승하고 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2번밖에 선발 출전하지 못했던 허더슨 오도이는 최근의 폼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제공하길 바라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잉글랜드 대표팀에 다시 한 번 진입하고, 다가오는 유로에 출전하는 것을 겨냥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나는 언제나 웃고 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번 시즌 출전 시간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을 때, 허더슨 오도이는 답했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웃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단지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고, 플레이할 기회를 얻고, 그 경기들에서 발전해서 행복할 뿐이다. 나는 그것에 정말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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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 기회를 받는 것이 왜 힘들었는지에 대해서 묻자, 그가 답하길 “아니, 나는 매일 트레이닝에서 열심히 하고 있으며, 트레이닝과 경기들에서 110%를 쏟아내고 있다.”
“기회가 언제 주어지든, 나는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고, 골과 어시스트를 통해서 팀에 공헌할 것이다. 바라건대, 더 많은 기회가 올 것이다.”
“볼을 가지고 있을 때, 나는 가능한 많이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일찍 올려다보고, 오픈 플레이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볼을 빠르게 전환하려고 노력한다. 수비수들을 상대로 드리블을 하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 역시 좋아한다.”
“팀을 위해서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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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득점을 만들어내는 것은 잉글랜드와 가나 대표팀이 모두 가능한 허더슨 오도이가 대표팀에 진입하는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다. 그는 삼사자 군단에서 3경기를 출전했으며, u16에서 u21까지 모듣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서 성인팀에 진입했다.
그는 가나 출신들이 자신의 커리어를 발전시키는데 어떠한 도움을 주었는지 이야기했고, 자신의 얼굴이 있는 버스 사진을 받았다는 것을 밝혔다. 그는 결국 사우스게이트 팀에서 자신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의 가족들은 집으로 돌아와서, 나의 모든 경기를 본다.” 허더슨 오도이는 말했다. “그들은 내가 발전하고 더 잘할 수 있는 것을 강조한다. 나는 언제나 코치 그리고 감독과 대화를 하지만, 가족 또한 나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내가 가나에서 대단한지 모르겠다. 나는 몇가지를 받았고, 그들은 내 이름을 따서 몇가지를 지었다. 나의 얼굴이 그려진 버스도 봤다!”
“나는 언제나 겸손함을 유지하고 있다. 나를 위해서 그렇게 해주는 것은 기쁘지만,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은 계속된다. 내 이름을 딴 것들이 더 많아지길 바란다.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있음을 듣는 것은 좋은 일이다.”
“언젠가는 그곳에 첼시의 유니폼들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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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유로에 마음을 두고 있냐는 질문에 허더슨 오도이는 다음과 같이 답했다. “100퍼센트. 언제나 마음에 두고 있다.”
“대표팀에 다시 들어가고 싶으며, 그들과 함께 토너먼트에 나가고 싶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계속해서 하고, 계속해서 발전해야 한다. 하지만, 유로를 확실히 마음에 두고 있다.”
“내 자리가 위태롭다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모든 기회를 이용해야 한다. 내가 90분을 뛰든 경기 후반부에 투입되는,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스스로를 믿어야 한다.”
“나는 단지 스쿼드에 들어가고 싶을 뿐이다. 하지만, 경기를 치르면서 그것을 얻어내겠다.”
훈련 대충 할 것 같지만 열심히하는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