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B4D0CA-F844-4A73-85E7-271792BE9D4F.jpeg [풋볼 런던] 램파드 경기 후 인터뷰(vs 풀럼, PL 18R)](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17/340354/3103604560/3332154530/8f9f9a1370929603fd642d7fb23f77f7.jpeg)
시즌의 맥락상 정말로 중요한 승리인지?
우리의 최근 폼 그리고 토트넘과 리버풀을 상대로 무승부를 거두었던 최근 그들의 폼과 그들의 퍼포먼스 상승을 고려하면 예스.
우리에게는 승리가 필요했다. 선수들이 정말 잘 접근해주었다. 우리는 전반전의 대부분을 컨트롤했지만, 전반 막판에는 약간 어수선했다. 하지만 10명을 상대로 우리에게 놓인 도전은 우리가 이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가, 상대 진영에서 볼을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가, 상대를 강제로 열 수 있는가였다.
그들은 내려 앉았고, 그들이 해야 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하지만, 경기 중 메이슨 마운트의 경기력이 전반적으로 뛰어났기 때문에 골을 넣을 자격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팀 전체의 정신력과 이기고자 하는 열망은 굉장히 훌륭했다.
선수들이 인내심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했는지?
매우 중요했다. 우리가 알다시피, 우리의 최근 리그 폼은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했고, 프리미어 리그 최다 득점 팀이었던 우리는 골을 넣지 못하는 팀으로 변했었다. 이것은 개개인의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낮은 위치에서 블록을 형성하는 10명의 팀을 상대할 때, 라인을 통과하는 패스를 찾거나 선수들로부터 약간의 마법이 나와야 한다. 그리고 메이슨의 골이 나오기 전까지 그것이 나오지 않았다. 내가 말했듯이, 나는 그가 뛰어난 선수였다고 생각한다.
인내심은 좋았고, 볼의 움직임도 좋았다. 이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경기에 접근하는 방식과 정신력은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는 이것을 화요일 경기로 가져가야 한다.
더블 교체를 단행했을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단지 경기의 상황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가 몇가지 방법을 소진한 시점이었는데, 뭔가 다르게 보일 수 있는 것을 가져올 수 있었는지? 나는 교체 투입된 선수들이 모두 그것을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타미 에이브러햄이 들어오고, 칼럼 허더슨 오도이와 티모 베르너는 자신의 방식으로 우리가 가진 것과 다른 것을 보여주었다.
우리에게 힘든 시기였고, 우리는 첼시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했다. 그것이 포함된 기간이었다. 동시에 나는 우리가 이 그룹과 함께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했다.
우리의 스쿼드에는 승리하는데 중요한 위치에 어린 선수들이 많다. 거리감이 있고, 우리는 그것을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처럼 인내심을 가져야 하는 경기들은 우리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리그에서 우리의 궤도를 회복하는데 있어서, 오늘은 작은 발걸음이다. 이제 큰 경기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메이슨 마운트는 골 장면 외에도 뛰어났던 것인지?
메이슨의 퍼포먼스는 전체적으로 환상적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는 작년과 올해, 우리에게 매우, 매우 훌륭한 선수였다. 그는 내가 유스에 대해서 말할 때, 내세울 수 있는 큰 예시이다.
메이슨은 지난주에 22살이 되었고, 내가 첼시에 들어왔을 때가 22살이었다. 나는 입단 첫해에 세상에 이름을 알리지 못했었다. 메이슨은 이미 많은 경기를 경험했다.
최전방에는 비슷한 나이인 크리스천 풀리식이 있다. 카이 하베르츠 또한 비슷한 나이이고, 칼럼은 더 어린 선수이다. 타미와 티모 모두 젊은 선수들이다.
하지만, 메이슨에 대해서 다시 말하자면, 그의 노력과 태도 그리고 오늘 플레이 퀄리티는 매우 뛰어났다.
선발을 정하는데 어려웠을텐데, 특히 칼럼 허더슨 오도이를 고려하면 말이다. 레스터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인지?
선발 결정이 어려웠고, 칼럼의 폼에 진정한 향상이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했었다. 그것이 그의 발전에 대한 신호이고, 그는 투입되어서 상대편을 제치고,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 중 많은 부분이 지난 시즌 그가 극복해야 해서 보여주지 못했던 것일 것이다.
하킴 지예흐는 분명히 우리에게 뭔가 다른 것을 주었고, 핏이 되었을 때 뛰어났었다. 크리스천은 언제나 위협적이다. 그런 선수 셋을 보유하고 있을 때, 선발로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경기에 투입되어서 임팩트를 보여주어야 한다. 윙어는 내가 보통 경기 중에 변화를 주는 포지션이다.
예스, 레스터전은 나의 마음 속에 있었고, 우리는 앞으로 며칠간 선수들이 반응하는 것을 지켜볼 것이다. 이렇게 바쁘고, 바쁜 기간에 선수들은 영향력있는 선수가 되어야 하고, 그러고 나서 교체 투입되고 선발 출전할 것이다.
칼럼의 경우, 그 시간대에 그가 보여준 플레잉 방식과 올바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에 기뻤다. 그는 많고, 많은 출전 시간을 얻을 것이다.
이후가 기대되는 경기 내용은 아니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