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웨스트햄은 모르강 상송과 마누엘 란시니의 스왑딜을 원한다.](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17/340354/2059807920/3332233692/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웨스트햄은 2500만 파운드로 평가받는 마르세유의 모르강 상송의 영입을 위해 선수를 포함한 스왑딜을 준비하고 있다.
이 26세의 프랑스인 미드필더는 웨스트햄의 접근을 거절해 왔다.
그러나 이 동런던 팀의 제안은 그가 프리미어리그로 합류하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마르세유는 상송의 계약기간이 18개월 남았기 때문에 그를 트레이드 할 수 있다.
그리고 웨스트햄은 마누엘 란시니를 스왑딜 카드로 제시할 수 있다.
이 아르헨티나인은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하에서 자리잡기 어려워하고 있다.
이 27세의 선수는 여전히 1500만 파운드로 평가받고 있고 많은 주급을 받고 있다.
모예스 감독은 마크 노블의 커리어가 끝에 다다르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미드필더를 팀에 추가하길 원한다.
뉴캐슬 또한 상송을 선호하지만 가능하다면 여름까지 기다리고 싶어 한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3764031/west-ham-transfer-sanson-lanzini-marse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