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7 22:53

포텐 한국 인구 체감짤

조회 수 122799 추천 수 324 댓글 276
한국 인구 체감짤 괜히 타이완이 초라해보이네
  • BEST [레벨:24]도지 2021.01.18 12:37
    땅에비해 인구가 많다는 헛소리는 어케들어야함?
  • BEST [레벨:27]오늘도빨갛다 2021.01.18 01:02
    S2해줍니다. 대만 땅이 경상도보다 약간 큰 크기에 산이 한반도 뺨 따구 서너번 왔다갔다 할정도로 많은 동네인데 거기에 2300만 사는거 ㅎㄷㄷ
  • BEST [레벨:34]Supreme 2021.01.18 12:42
    접시다 애가 안 태어나는데 무슨 완화가 됨...
  • BEST [레벨:24]수용소용 2021.01.18 01:48
    S2해줍니다. 인구 밀도로 치면 적지는 않은데다가 저기도 완전 산 투성이라 사람 살 만한 데가 적음.
  • [레벨:24]오잔카박 2021.01.18 13:18
    일본,독일처럼 인구의 대부분을 안정적으로 부양할만한 일자리등이 갖춰진 상태에서 인구 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거면 인정

    근데 그런 요소도 생각안하고 그냥 인도,방글라데시,똥남아처럼 인구빨 gdp로 밀어붙이자는 논리로 인구 늘어야 한다는 주장은 노인정
  • [레벨:25]핑크젤리 2021.01.18 13:23
    오잔카박 인구 1억명 얘기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생각함 물론 내수는 커지겠지만 사회갈등은 더 커짐 지금 인구도 안정적으로 부양하기 어려워서 취업난이 심각하고 은둔형 외톨이도 발생하고 인구의 국외유출도 일어나는데 자꾸 인구는 많은게 좋다고함
  • [레벨:23]WestTen 2021.01.18 13:37
    핑크젤리 그거야 문가가 일자리를 조져서 그런거 아닌가
  • [레벨:23]꽃갈비살 2021.01.18 13:19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평균적인 삶의 질은 올라갔는데 그러면서 직업도 양질의 직업을 찾게되는데 그런 직업이 늘어나지 못해서 이꼴 난거지 뭐
  • [레벨:24]티리엘 2021.01.18 13:21
    인구밀도로 저출산을 쉴드치는 댓글 존나 소름돋네 ㅋㅋ

    국가경쟁력은 인구수라서 대만 또한 높은 인구밀도에도 출산율 떨어지니까
    비상이 걸려서 결혼장려금 등의 지급 추진으로 출산율 높이려고 난리인 상태고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와 별개의 상황으로 북한이 있는데
    아무리 북한이랑 종전선언 했을지라도

    中 “우리 빠진 종전선언,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80605000415
    “중국이 빠진 종전선언은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며
    ‘차이나패싱(중국 소외)’에 강한 반발을 드러냈다


    이렇듯 한국이 징병제하는 이유가 전쟁우려때문인데, 정전선언으로 안심하기엔 불안요소가 많아서
    주변 강대국 사이에서 인구수가 급감하는 경각심을 인구밀도로 합리화하는거보면 대단한 새끼들이다 ㅋㅋ
  • [레벨:33]챔스3연패레알 2021.01.18 13:23
    저출산으로 한국은 1인당 GDP로 일본 넘고 명목GDP는 인도네시아한테 따라잡히는 이상한 국가가 될듯
  • [레벨:24]오잔카박 2021.01.18 13:31
    적정한 인구를 유지하는 것이 국력에 중요하다.

    인구가 너무 많거나 적으면 문제점이 다발한다.

    예를 들어, 인구는 많은데 일자리/자원이 부족하면 1인당 자원 밸런스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자연히 국가는 모든 시민들에게 공평한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어렵게 된다. 예를 들면 빵은 1개인데 그것을 10명이서 나눠먹어야 하는 상황인것이다.

    이처럼 인구를 무리하게 계속 증가시키다 보면 여러가지 요인에 의하여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물론 환경이나 일자리 같은 조건이 좋다면 효율이 계속 유지되겠지만 많은 현대 국가들의 선례를 봤을 때 오히려 재앙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계속 폭증할 것이라 예상하던 세계 무역량도 인력이 너무 많아 발생한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에 의해 한계에 이르고 있는 중이라 앞으로 무역으로 1인당 GDP를 올리는 것도 힘들어질 수도 있다.

    자원이 넘치거나 풍족하거나 인구 숫자에 맞춰서 무역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국가가 아니라면 학자들은 대체로 인구 증가를 호의적으로 바라보지 않는 추세다.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인구의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학설도 있고,

    심지어 중국 조차도 최근에 정엔푸 등이 인구를 줄여서라도 질적 향상을 이루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 [레벨:22]법흥왕 2021.01.18 13:36
    한국 인구밀도
  • [레벨:23]죽창앞에모두평등 2021.01.18 13:47
    한국 살기 좋다는 분들이 많이 낳아주시겠지. 살기 좋은 한국을 유지해야 하잖아
  • [레벨:24]오잔카박 2021.01.18 13:51
    인구가 많을수록 일자리도 많아진다는 이야기는 이제는 옛날 이야기에 불과하다.

    경제연구소에서 나온 보고서를 참조하면,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경제성장률 1% 당 9만 6000개가 생겨나던 일자리는 2000년대 중반들어 6만 개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이 숫자는 앞으로 더욱 더 줄어들 예정이다.

    무엇이 이런 결과를 가져왔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로 자동화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다.

    과거 수백명의 인력이 필요했던 공장은 이제는 10여 명의 인력만으로 충분하다.

    한때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일하던 페인트 공장과 석유화학 공장은 이제는 10여 명 이하의 인력을 가지고도 잘 돌아간다.

    반도체, 휴대폰, 자동차, 전자제품, 소비재 등을 생산하는 거의 모든 생산 현장에서 인간의 노동력은 빠르게 기계로 대체되어가고 있다.

    고용정보원에서 내놓은 전망에 따르면, 2025년에는 약 1740만 개의 달하는 일자리가 자동화 기술로 대체될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고용시장 역시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지배받기 때문에, 일자리 수에 비해 과잉 공급된 노동력으로 인해 저임금과 불안정한 일자리 문제는 지금보다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그 결과 충분한 소득과 안정적인 일자리는 더욱 부족해지고 청년층의 혼인율은 더욱 낮아지게 될 것이다. 혼인율과 상관관계에 있는 출산율 역시 더욱 낮아질 가능성이 높다.
  • [레벨:9]홀홀홀츠 2021.01.18 13:56
    오잔카박 그런 공장은 지금도 인력난이지 않음?
  • [레벨:24]오잔카박 2021.01.18 14:00
    홀홀홀츠 지금 공장 자리 거의없어 안믿기면 인쿠르트 이런데 가서 확인해봐

    아줌마들,휴학생들,실직자들 엄청 몰려서 수십대일 기본으로 찍음
  • [레벨:9]홀홀홀츠 2021.01.18 14:12
  • [레벨:24]오잔카박 2021.01.18 14:02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진입하는 초입에 서 있다.

    지난번 '10년 후에도 당신이 일자리를 온전히 가지고 있을 확률' 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화로 인해 생산 현장에서 '인력' 이 거의 배제된다는 점에 있다.

    지금 당장은 출산율 감소로 인한 생산가능인구 감소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생산가능인구의 과잉을 걱정해야 한다.

    만약 이 상황에서 무리하게 인구를 늘린다면, 그건 즉 정부의 재정으로 먹여 살려야 할 실업급여 대상자들이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 [레벨:33]분석가_lv1 2021.01.18 14:04
    오잔카박 반대로 기술력이 인구랑 비례한다면 어쩔 거임?
  • [레벨:24]오잔카박 2021.01.18 14:07
    분석가_lv1 기술력의 근원이 되는 일명 '두뇌 인력' 또한 예외는 아니다.

    '한국을 빛낸 사람'에 뽑힐 정도로 탁월한 논문을 쓴 과학자가 월 200만 원의 박봉에 시달리다가 못 버티고 자영업을 하겠다며 과학계를 떠날 정도로 처우가 열악한 것이 한국의 과학자들의 상황이다.

    그나마도 안정된 일자리가 아닌 비정규직 신분이 대부분이며, 하고 싶은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는 여건도 되지 않는다.

    국책연구기관에서도 국내의 5년~10년 이상의 장기연구는 거의 없다.

    1년 이내, 때로는 몇 달 안에 실적을 보여야 하는 단기간의 연구가 대부분이다. 당장에 돈 되는 연구, 실패확률이 없는 연구만을 강요당한다.

    심지어 이런 연구에 투입되는 연구원들 다수는 해당 연구 프로젝트 기간에만 월급을 받는 계약직이다.

    기초과학 연구 쪽의 상황은 더욱 심각한 수준이다.

    이런 현실이니, 기회만 되면 한국의 과학기술 인재들은 해외로 눈을 돌린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에서 배출되는 5600여 명의 이공계 박사 중 28.5%가 기회가 된다면 외국으로 가겠다고 했다.

    해외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의 경우는 더욱 심각하다. 미국국립과학재단의 '2015 박사 학위 취득자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한국 유학생 10명 중 6명이 귀국 대신 미국 잔류를 선택했다.

    이 수치는 동일한 기관이 이보다 앞선 2008~2011년 사이에 조사했을 때의 수치인 67.9%에 비해서 줄어든 수치이지만, 여전히 한국은 한국에서 공부한 한국인조차도 가능하면 한국을 벗어나고 싶어하고, 해외에서 공부한 한국인들은 가능하면 돌아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열악한 연구 환경이다.
  • [레벨:33]분석가_lv1 2021.01.18 14:09
    오잔카박 인구수 감소가 기술 발전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 얘기하는데
    왜 연구 환경 얘기가 나옴?

    인구수 감소와 연구 환경 개선 사이에 모종의 관련이 있냐?
  • [레벨:24]오잔카박 2021.01.18 14:12
    분석가_lv1 당장 인도랑 중국의 경우에도 인구가 많은만큼 두뇌인력도 많음

    그러나 문제는 태어나는 모든 인구가 두뇌인력인것도 아니고 태어나는 소수의 두뇌 인력 조차도 전부 안정적으로 수용할만한 연구시설이나 환경이 부족하기 때문에 중국이나 인도 조차도 해외로 두뇌 유출이 필연적으로 발생

    또한 인구가 많아진다는건 즉 연구인력만 늘어난다는게 아니라 가난의 되물림으로 인해 가난한자도 늘어나는 상황에도 맞닥뜨리게 된다는점임

    인구수가 필요이상으로 과잉이 된 상태라고 가정했을때 그만큼 연구인력도 늘어나겠지만 동시에 국가에서 실업급여로 먹여살려야 하는 실직,무직인구도 방대하게 늘어난다는 뜻 특히 지금 같은 자동화로 전환이 이루어지는 시대에는 더더욱

    독일의 경우에는 이미 일본보다 빠른 70년대에 저출산을 맞았고 70년대 이후로 계속 인구감소세인데 오히려 저출산인 상황에서 경제적인 호황을 맞았고 이러한 사례들을 봤을때 인구는 너무 적지도 않고 그렇다고 생산인구가 과잉되지도 않는 적당한 수가 유지되는게 낫다는 점
  • [레벨:33]분석가_lv1 2021.01.18 14:27
    분석가_lv1 ㅋㅋㅋ
    반박 못하고 빤쓰런한다고 사람들한테 뭐라 하더니
    본인이 블라박았누
  • [레벨:33]분석가_lv1 2021.01.18 14:27
    분석가_lv1 기술은 두뇌 인력에 의한 개발 뿐만 아니라 사용과 실천도 중요함
    일정 인구 이상이 되지 않으면 기술이 유지될 수도 없고 향상될 수도 없음

    박제사도 우리나라에 20명밖에 없다고 함
    https://mnews.joins.com/article/23971828

    인구가 적을수록 지식이 쌓이는 속도가 느려지고
    기술이 완성되는 속도도 느려지는 거지

    어쨌든 인구 과잉이 문제를 만들 수 있다는 건 동의하지만
    우리나라가 인구 과잉 상태인지는 모르겠음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줄어들수록 더 유리해진다고 할 수 있을지 의문이기 때문
  • [레벨:7]내가뭐라고 2021.01.18 14:07
    님들님들 어차피 출산률 0명대라 금방줄어듬 걱정ㄴ
    물론 내가죽고난후에
  • [레벨:20]매일이매일 2021.01.18 14:08
    욕안쓰면 손에 경련오는 애들 많네 블라목록이 부족하다
  • [레벨:16]나이스이태백 2021.01.18 14:08
    산만 조금 적었으면 우리나라도 아주 좋았을텐데
  • [레벨:22]한태주 2021.01.18 15:05
    지금 저출산 문제는 인구수 감소보다 인구구조 붕괴가 훨씬 더 큰 문제점이지 않나?
  • [레벨:11]FiatLux 2021.01.18 15:43
    인구구조가 심각한 문제긴 한데 무턱대고 인구수 늘려라고는 못하지 의식주 난이도 존나떡상했고 좋은 일자리는 토막난 상태인데 무턱대고 인구수 늘려야한다고 하면 세제 개편해서 저소득자들 소득공제 밀어버리고 국가 전체적으로 세율 재검토해서 세금으로 먹여살리자는거지? 지금도 사각지대에 위치해서 제대로 케어 못받는 사람들 많은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 [레벨:4]곤욕몽 2021.01.19 00:50
    개많네

글 목록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문명/역사 시군구 별 노령화 지수 (65세 이상 vs 14세 이하 인구 비율) 112 첨부파일 포텐 [레벨:26]슈뢰딩거의너구리 2021.01.18 44552 76
질문/요청 이시간에 산 꼭대기에 라이트 불빛이 움직이는데 13 동영상첨부파일 [레벨:26]일렉은갬성 2021.01.18 3717 6
문명/역사 시군구 별 여자인구 대비 남자인구 비율 7 첨부파일 [레벨:26]슈뢰딩거의너구리 2021.01.18 5889 18
문명/역사 포르쉐의 위기탈출 이야기 38 첨부파일 포텐 [레벨:21]폐차장주인 2021.01.18 52756 107
문명/역사 조조에 대한 견해보단 이런것도 있음 10 [레벨:16]방산천리봉장군 2021.01.18 843 10
공포/심령 미국 무너지면 안되는 이유 3 [레벨:23]충무공이순신장군 2021.01.18 8967 5
문명/역사 조명연합군에게 포위된 가토 기요마사 111 첨부파일 포텐 [레벨:23]조고선려 2021.01.18 49705 195
일생/일화 8,611m K2 첫 겨울 등정 성공 118 첨부파일 포텐 [레벨:31]컬버린 2021.01.18 53123 129
질문/요청 유투브에서 제5공화국 보는데 궁금한게 있읍니다 23 [레벨:23]신권태보진경 2021.01.18 2126 7
질문/요청 일제랑 나치가 낙인 찍힌거는 딱히 패전국이라서는 아니지 않음? 21 [레벨:31]딸기민트칼국수 2021.01.18 3395 10
공포/심령 안기지마 무서워 시리즈 3 [레벨:2]자음 2021.01.18 5922 2
문명/역사 고대의 마약 오석산 45 첨부파일 포텐 [레벨:21]安室奈美惠 2021.01.17 65138 190
우주/과학 정밀저격총의 부품에대해 알아보자 2. 스톡편 (스압, 데이터 주의) 56 첨부파일 포텐 [레벨:24]민트맛초코튀김 2021.01.17 33402 116
문명/역사 1904년 조선의 뱃사공 채색 버전.JPG 87 첨부파일 포텐 [레벨:21]영깎남 2021.01.17 61140 251
사건/사고 방금 전 신천지 사람한테 연락옴 177 첨부파일 포텐 [레벨:24]리버풀훗징 2021.01.17 104756 511
문명/역사 스압) 전사의 무게 32 첨부파일 포텐 [레벨:19]최애난최예나 2021.01.17 48848 200
문명/역사 미국이 로마 그 자체인 이유 70 첨부파일 포텐 [레벨:22]Volka 2021.01.17 65817 223
문명/역사 한국 인구 체감짤 276 첨부파일 포텐 [레벨:27]퇴물재기대성공 2021.01.17 122799 324
문명/역사 조선시대 중 가장 살기 좋았던 세대는 언젠가요? 17 [레벨:2]광묵이 2021.01.17 3267 3
문명/역사 ㅇㅎ)농지개혁법-민주주의의 복수(완) 49 첨부파일 [레벨:26]클리토AND리스 2021.01.17 26969 85
게시판 목록 페이징 이전 1 ...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 다음
/ 4,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