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랑그 관련 커뮤니티는 다 떠나려고 해
그냥 펨코는 축구 관련 기사 보고 그러려고
그동안 고마웠고 난 라이트유저로 돌아갈테니 다들 목표한만큼 즐겁게들 게임했으면 좋겠어.
게임을 할때 등수가 전부가 되버리면 그건 게임이 아니게 되는거 같아.
이번에 내가 그런거 같고 나처럼 되지 말고 재밌게 했으면 좋겠어.
특정 뽑기를 할때 몇성 시작 이 장비가 없으면 게임하기가 힘들어 이런 강박증이 늘어날때마다 내 한계가 정해지는 느낌이더라고.
에전에 난 토너를 못갈때도 과감하게 4성 딜러를 기용해서 게임을 했었는데 오히려 토너를 가고 나서 5성딜러를 쓰면 지니까 기용을 해선 안돼 이거에 빠져서 더 못했던거 같아.
눈썩 경기 였는데 봤던 펨코 랑갤분들한테 미안하고 다들 즐겁게 하길 바래 그럼 이만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