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스톤스 : 디아스는 저의 부활에 있어 중요한 두 가지 이유 중 하나예용.](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19/340354/2851035760/3337359584/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존 스톤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선수 생활을 되살리기 위해 경기의 모든 측면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밝혔다.
그리고 이 잉글랜드 수비수는 루벤 디아스와의 흥미진진한 새 파트너쉽이 그의 화려한 복귀의 또 다른 핵심 요소였다고 말한다.
스톤스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었지만, 더 중요한 것은, 10경기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스톤스와 디아스가 프리미어 리그의 훌륭한 센터백 듀오 중 하나가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시기상조이지만, 그것은 확실히 유망하다.
그러나 스톤스는 시티에서의 성공적인 복귀의 이유로 이 23세의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선수가 초래한 영향과 지난 시즌 이후 자신의 경기를 재정비하는 방식으로 돌렸다.
디아스와의 파트너쉽에 대해 스톤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정말 좋았어요. 후뱅에게 정말 많은 공을 들였고, 그는 많은 경기를 했고 그는 프리미어리그에 매우 잘 적응했어용."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메이저 클럽에 와서 그가 했던 것처럼 그가 매 경기 보여준 수준의 실력을 갖는 것은 쉽지 않어요. 나는 그것이 그에게 엄청난 공로라고 생각해용."
"클린시트를 많이 기록했어용. 그런 일이 있을 때, 우리는 그냥 축구를 즐겨요. 저는 분명히 그와 함께 플레이 하는 것을 즐기고 있고 우리가 오랫동안 계속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스톤스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통틀어 단 12번의 선발 출전만 한 힘들었던 시기에 자신의 미래가 다른 곳에 놓여 있는것처럼 보인 이후 최근 몇 주 동안 시티의 핵심 선수로 부상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게임을 핵심까지 벗겨내고 다시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는 복귀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보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해용" 이라고 말했다.
"저는 제 자신과 제 삶의 모든 측면을 보는 것이 저와 저만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제가 한 일이죠."
"저는 매일 체육관, 운동장에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연습했고, 회복 측면에서도 모든 세부 사항을 체크했어요."
"저는 모든 것을 바쳤고, 팀에 복귀하기 위해 노력하고, 제 자리를 위해 싸우려고 노력했어용. 저는 여전히 제 셔츠를 위해 싸우고, 팀 동료들을 위해 싸우고, 클럽을 위해 싸우고, 제가 경기장에 있을 때 제 모든 것을 보여주려고 여기 있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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