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95990-0-image-a-11_1611219238024.jpg [DM] 조세 무리뉴는 제시 린가드 영입전에 참여함](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21/340354/1718190363/3341139216/169ef3b25e9c370dd98606ac2f06f8bf.jpg)
토트넘이 제시 린가드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계약 레이스에 가세하면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도 남은 시즌 동안 린가드의 임대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3팀 외에 프랑스의 니스, 포르투갈의 포르투도 린가드의 영입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화이트 하트 레인으로 이적하게 되면 린가드는 올드 트래포드 시절부터 잘 알고 있던 호세 무리뉴 감독과 재회하게 된다.
2017년 리그컵과 유로파리그에서 우승했고, 이듬해 린가드는 한 시즌에 13골을 넣으며 선수 생활 중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20/21시즌 현재까지 린가드는 맨유에 3차례만 출전했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린가드가 떠나는 것에 대해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올 2월 유로파리그가 재개되면 맨유의 시즌 종료까지의 일정은 더욱 혹독해질 것이며 솔샤르 감독은 또한 자신이 어느 시점에서든 이용할 수 있는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코로나19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린가드의 계약은 최근 1년 더 연장되어 자유 이적을 할 수 없다. 즉, 그는 현재 올드 트래포드에서의 계약 기간이 18개월 남았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9171117/Tottenham-join-race-Jesse-Lingard-Jose-Mourinho-eyes-reunion-Manchester-United-man.html
린가드 영입하면
니새끼는 노망 든 걸로 알고 토트넘 감독 짤리기 전까지 경기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