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1 20:31

포텐 집 두채를 소유하고도 폐지 줍기를 멈추지 않는 할머니

조회 수 81239 추천 수 198 댓글 199
  • BEST [레벨:10]트렌트아놀드 2021.01.22 02:00
    반기문 모성애를 정신병으로 둔갑하는 수준
  • BEST [레벨:24]나은이아빠 2021.01.22 02:00
    반기문 말 좆같이하네
  • BEST [레벨:3]끄래기 2021.01.22 00:56
    머니 언제 나을까 하는 기대가 그걸 막는거 같음.
    내일 나으면 내일 나와서 이 집에 살게 해야지.
  • BEST [레벨:23]야야투레주르 2021.01.22 02:00
    반기문 님도 있는듯
  • [레벨:24]오뎅 2021.01.22 02:19
    진짜 대단하신분이다
  • [레벨:24]붕할매수장인 2021.01.22 02:19
    집 없는 설움이라..
  • [레벨:22]하ㅣㅣ 2021.01.22 02:20
    결말도 암울하네
  • [레벨:3]스코세이지 2021.01.22 02:20
    이거 티비로 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는데 걍 너무 맘이 아프다....
  • [레벨:34]redvex 2021.01.22 02:22
    어머니는 위대하다
  • [레벨:13]봉오리존버 2021.01.22 02:23
    진짜 마음 아프다.......
  • [레벨:21]derr 2021.01.22 02:23
    진짜 희망 그 하나만 보고 사시네
  • [레벨:26]아구아구아구찜 2021.01.22 02:24
    진짜 왜 사람들이 내세가 있길 바라는지 알거같다. 진짜 이 세상이 전부라면 현세에서 고통만 받은 인생들은... 그냥 고통받기 위해 태어난 삶이 되버리니까
  • [레벨:7]맥주집사장 2021.01.22 02:24
    하루종일5-6만원ㅜㅜ
  • [레벨:22]맹장아르테타 2021.01.22 02:28
    어머니는 강하다.. 아들분들 얼른 돌아오기를..
  • [레벨:22]살쾡이축구화 2021.01.22 02:29
    참...마음아프다....
  • [레벨:4]BMJ 2021.01.22 02:29
    진짜 너무 안타깝다 아들 두명이 다 아프니까 어머니 보살펴줄 사람이 없네
  • [레벨:24]Royalty2 2021.01.22 02:30
    새벽에 이런 글 보면 별에 별 생각이 다 드네.. 그냥 다 잘 됐으면 싶네
  • [레벨:32]rocker 2021.01.22 02:30
    나도 어디 봉사하러 갔던 집이 있는데..
    92세 할머니가 아들이랑 딸을 씻길 수가 없는 그런 상태.
    그때 그 아들, 딸도 거의 할아버지 할머니였음.
    지적 장애인지 아무튼 혼자 씻지도 못하는..
    너무 안타깝더라고
  • [레벨:21]종샤르솔신해 2021.01.22 02:31
    성북구청쪽?인가 성신여대역근처에도

    머리는 완전 떡져있고 허리는 꼽추가 다되시고 여름인데도 너덜너덜하고 두꺼운 기운옷들 입고다니시는

    리어카 끌고다니시던 할머니가 있으셨는데

    은행ATM 에어컨 나오는곳에서 잠깐 쉬시길래 백수여도 없는 돈 2만원인가 3만원정도 건네드리면서

    '할머니 제가 이것밖에 못해드리지만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돈 드린적이 있었음.

    그 할머니가 그래서 기분이 좋으신지 은행바닥에 앉혀놓고

    자기가 본인이 손글씨로 쓰신 사주풀이같은거 보여주기도하고 이런 저런 자기 본인인생 이야기들 하시고 계신데

    같은 동네 아주머니가 은행에 들어오다가 할머니보고

    '할머니 집2채나 갖고 있으신데 일 그만하시고 집에가서 쉬셔야죠!' 그러는거임..

    그떄 아 내가 부자할머니한테 돈을 준건가? 싶어서 기분이 나빴었는데

    영상 보고 그할머니인가 했다ㅋㅋㅋㅋ

    근데 영상보니깐 자세한 사정이 있구나하면서 어쩌면 그할머니도 저런 사정을 갖고 계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 당시 살짝 화났던 기분이 조금 진정이 되네.
  • [레벨:32]rocker 2021.01.22 02:32
    종샤르솔신해 폐지 줍는 분들 다 그런 소문이 있는 듯..
  • [레벨:21]종샤르솔신해 2021.01.22 02:35
    rocker 동네 아주머니가 할머니보고 '또 젊은애들한테 돈받고 그러시면 안된다'라는 뉘앙스도 같이 말했었던 것떄문에

    그때 기분이 엄청 상했었거든. 근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부자가 뭐하러 다 낡아빠진 리어카랑 냄새나고 더러운 옷들을 입고

    다니겠어.. 그냥 동네아주머니들 뜬 소문들이라고 생각하고 가야지
  • [레벨:18]rr4class 2021.01.23 10:11
    종샤르솔신해 본문처럼 음료수 한모금조차 아껴가며 필사적이라는 단어로도 표현이 어려울만큼 악착같이 모은거겠지.
    참 상상이 안간다. 저 심정은 이해가지만 너무 안타깝다고 할까..
  • [레벨:2]4스날5페라 2021.01.22 02:36
    종샤르솔신해 우리 동네에도 폐지줍는 할아버지 있었는데 사업으로 성공해서 건물하나 있고 은퇴 후 불쌍한 사람들한테 기부한다고 부업으로 폐지줍는거였음ㅋㅋㅋ 근데 문제는 진짜 힘들어서 폐지줍는 할아버지들 몫까지 다 가져간다는거임. 지건 존나 마려웠는데 씹새끼
  • [레벨:20]우틴보 2021.01.22 12:05
    4스날5페라 ㅋㅋㅋㅋㅋㅋ
  • [레벨:2]4스날5페라 2021.01.22 02:31
    아 괜히 읽었나... 너무 가슴이 아프네
  • [레벨:24]하버기베버기붑 2021.01.22 02:32
    정보화시대라는게 괜히 정보화시대가 아니지... 지식정보도 정보니깐..
  • [레벨:22]Fainted 2021.01.22 02:33
    2021년여가부 예산 1조 2325억 중에 예산 편성 좀 해봐라
    여성'가족'부잖아? 여성만 지켜주지 말고 가족의 행복도 니들이 어느정도 지켜줘라
  • [레벨:8]st2021 2021.01.22 02:34
    아드님 병이 빨리 낫고 남은 인생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 [레벨:11]주폭킹 2021.01.22 02: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26]엑박붐은온다 2021.01.22 02:35
    너무 맵다
  • [레벨:7]올때포그바 2021.01.22 02:36
  • [레벨:35]이글은성지가됩니 2021.01.22 02:39
    아ㅜㅜ
  • [레벨:5]스티븐카오 2021.01.22 02:39
    제발 기적이 일어났음 좋겠습니다
  • [레벨:32]굶-주린이 2021.01.22 02:40
    아 진짜 너무 찡하다...
  • [레벨:24]이자성 2021.01.22 02:42
    진짜 불쌍하시네... 얼굴에서부터 너무 지쳐있으신데
    단지 엄마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 사명감 때문에...
    진짜 평생 한번 제대로 쉬신적 없으실꺼 같다ㅠㅠㅠ
  • [레벨:18]에펨코코콝 2021.01.22 02:47
    안타깝기 그지없네..제발 아프리카고 난민이고 바깥보다 우리 곁의 힘든분들먼저 지켜줬으면..
  • [레벨:21]알더웨이럴트 2021.01.22 02:48
    ...
  • [레벨:1]쓴맛 2021.01.22 02:53
    새벽에 가슴 먹먹해지네.. 에혀.. ㅜㅜ
    방송 나가고 지원 같은거는 못 받으셨을라나
  • [레벨:1]대길 2021.01.22 02:54
    우리 부모님도 고생 엄청 하고 사셨고 지금도 시골에서 일하시는데 도시에 살던 집 전세준거 팔고 편하게 살면 되지않냐 그랬는데 그건 나 장가갈때 준다고 안됀다고 그러심.. 그거 듣는데 진짜 눈물이 줄줄 나더라
  • [레벨:7]피리부는황가드 2021.01.22 02:57
    늦은시간 읽기 무거운 글이네..
  • [레벨:29]프로이직러 2021.01.22 02:58
    부모마음은 특히 예전세대 부모님들마음은 나같은놈들은 절대 이해못할듯 가족만보면서 평생을 희생하면서 살았고 그걸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고 사신분들이라
  • [레벨:33]캉테가캉캉테 2021.01.22 03:16
    진짜... 이런거 보면 마음이 너무 갑갑함.

    왜 하필 아들 둘 다...
  • [레벨:20]루니v 2021.01.22 03:31
    초인이시네..
  • [레벨:22]이세환 2021.01.22 03:52
    어머니는 위대하다 ㅠㅠ
  • [레벨:25]소스제어에추가 2021.01.22 03:53
    이 할머니 종부세 폭탄 맞았겠네
  • [레벨:22]윈터1523 2021.01.22 04:30
    그래도 저 할머니는 나름의 사정이 있으시네...
  • [레벨:26]작전상뒤로돌격 2021.01.22 04:36
    ㅠㅠ
  • [레벨:23]돼붕이 2021.01.22 05:47
    마음이 아프다
  • [레벨:24]장발 2021.01.22 06:40
    세를 주면 안되남..??
  • [레벨:22]벌렌더러 2021.01.22 06:43
    눈물이 나네요 정말로..ㅜㅜ 집없는 설움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에효ㅜㅜ
  • [레벨:7]봉유리 2021.01.22 07:24
    눈물난다ㅠㅠㅠ
  • [레벨:19]나쵸 2021.01.22 17:40
    엄마라서 자식들이 저렇게 병이 있는게 평생 자신의 죄라고 생각하고 저렇게 행동하시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대단하시기도 하네..
  • [레벨:4]우럭아왜우럭ㅠ 2021.01.22 19:57
    ㅠㅠ 가슴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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