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나만 캬루가 패동때리는거 좋아하는거 아니었어 ㅋㅋㅋㅋㅋ
아아...소녀이고싶었던 패동아저씨...마나아저씨...흑흑
이게 그 배신에 배신에 배신에 배신을 거듭하는 배신자쨩의 모습이군요
대견하다! 우메보시가 들어간 오니기리 흑흑
미식전 최고야~~
셋 다 다른종류 원하는거보소
프리코네 스토리 개노잼에 진부하고 유치하고 정신없고 난잡하다고 생각했는데
후반부 올수록 묘하게 몰입하게 되고
페코가 최고라서 그런듯 하여튼
다 끝나고 나오는 Lost Princess도 스토리 다 보고나니까 뭔가 다르게 느껴져서
눈물샘이 자극되고 말았다
하..이렇게 1부가 끝났군요...페코쟝이 행복해졌으니 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