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불 다 끄고 핸드폰 보다가 자왔는데요. 라섹 이후로는 괜히 마음에 걸려서 불을 키고 핸드폰을 만지다가 일어나서 불 끄고 자는 식으로 행동 했는데 무드등 하나 놓고 핸드폰을 보니까 눈 부담도 덜 한거 같으면서 잠 자는데도 부담이 적은거 같아서요. 타이머 있는 무드등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