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00:53

2021대전 하나시티즌 국축의 정석 텍스트버전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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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누끼.png 2021대전 하나시티즌 국축의 정석 텍스트버전 (초안)

2021 대전하나시티즌 국축의 정석 


1.구단정보


창단 : 1997년


연고지 : 대전광역시


홈구장 : 대전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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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1회 (2014)


FA컵 : 1회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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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이민성 


코치 : 김태수(수석). 박원홍, 박근영(피지컬), 길레미 혼돈(피지컬), 권찬수(GK)


주장 : 박진섭(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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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 김정태


이사장 : 허정무


단장 : 김진형




2.시즌평가


"첫술에 배부르랴"


긍정적


- 이제는 김학범도 주시하는 유망주 김지훈의 등장


- 이적시장을 휘어잡는 막강한 자금력


- 2021시즌을 기대케하는 바이오 에디뉴의 호흡 


부정적 


- 2019시즌 하반기 폭격기 바이오의 극악의 부진 및 체중관리 실패


- 영입생들의 부상과 부진


- 프런트의 간섭, 스스로 떠나고 만 황선홍 


- 선장 잃은 선수단, 결국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총평 : B-


거창한 창단식과는 달리 시즌내내 암울했다. 초반 연승가도는 얼마가지않아 연패로 이어졌고, 핵심선수들의 줄부상과 영입생들의 극악의 부진으로 한때 순위는 6위까지 추락했다. 시즌 도중 부임한 조민국 감독은 극적으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지만 경남원정 13년 무승 징크스를 끊어내지 못하며 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3.이적시장 IN OUT


IN : 이진현(대구FC), 김민덕(울산현대), 이현식(강원FC), 원기종(서울E), 안상민(대전코레일), 최익진(전남), 강세혁(유스 콜업) 이준서(동국대)


OUT : 박용지 이적(성남FC)


       황재정 계약종료

       황도연 계약종료

       김진영 계약종료

       황재훈 계약종료

       윤경보 계약종료

       안동민 계약종료

       윤성한 계약종료

       조재철 계약종료


       공용훈 계약해지

       윤승원 계약해지 

  



4.예상 베스트일레븐


4231


           바이오

김승섭    이현식     에디뉴


       박진섭  채프먼 


서영재 이지솔 김민덕 이슬찬


            김동준 


FW : 바이오, 김승섭, 박인혁, 정희웅, *김세윤, 박예찬, 에디뉴, 안상민, 원기종, *강세혁


MF : 박진섭, 채프먼, 구본상, 이진현, 이현식, *이호빈, 최익진, 


DF: *이지솔, 이웅희, 김민덕, 이정문, *고준희, *변준수, 이규로, 서영재, *김지훈, 이슬찬, 최재현, 이종현, *김선호


GK: 박주원, 김동준, *김태양, *이준서, *안태윤 


* : U22 적용 선수 


(오피셜이 뜨지 않은 선수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단, 이준서 선수는 구단 공식 유튜브에도 출연했기에 포함 하였습니다.)




5.이적시장평가


지난시즌의 승격실패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한 하나금융이지만 순탄치않은 이적시장이었다. 어떤 이적설에도 빠지지 않던 대전이지만 성사된 이적은 없다시피 봐야한다.


대전시티즌 시절부터 함께 해온 선수들이 대거 계약연장에 실패하여 팀을 떠났고 전력손실이 심한 상황에서 적절한 포지션에 영입이 되지 않았다.


용병 또한 보강되지 않았다. 팔로세비치를 놓쳤고, 말로니와의 계약도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오는 계약이 연장되었고 안드레는 높은 이적료와 연봉으로 인해 연장이 실패하였다. 남은 한자리는 과거 대전에서 뛰었던 안토니오가 유력해보인다.


K리그 역사상 최악의 사례로 남게 된 김인성 사건이 터졌다. 이 사건으로 인해 선수들이 앞으로 대전행을 기피할 지도 모른다. 


총평 : D



6.키플레이어 & 주목할만한 영입


키플레이어 - 에디뉴 


키작은 단신의 선수는 이제는 리그를 지배하려한다. 지난시즌 후반기부터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K리그2 공격부분 기록 모두 상위권에 랭크되어있다. 슈팅 원툴이었던 안드레와 달리 공수 연결고리가 될 수 있으며 직접 마무리 하는 능력까지 겸비했다. 대전 승격의 "KEY"


주목할만한 영입 - 이현식


지난시즌 체력저하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대전에 한줄기의 빛이 될 전망이다. 왕성한 활동량으로 중원을 휘잡을 능력이 있는 선수다. 이민성 감독이 원하는 축구에 적합한 인물. 그가 중원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대전의 순위를 정하게 될것.



7. 관전포인트 & 예상성적



1. 10년의 코치경력에 마침표를 찍고 새로이 감독으로 시작하는 이민성, 살아 남을 수 있을까? 


 기나긴 코치생활을 접고 이제는 감독으로 새출발 하는 이민성 감독, 대전 팬들은 그의 훈련을 보고 큰 기대를 걸고 있다. 


2. 양보단 질 선택한 이적시장


 작년 대전은 무려 17명을 영입했다. 올해 영입된 선수들은 즉전감 선수들로 각각 실력이 뚜렷한 선수들.


3. 너와 나 우리 모두가 원하는 바이오의 체중조절


 대전 팬들의 애증의 선수. 이 선수 발 끝에 올시즌이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민성 감독과 혼돈 코치의 각별한 체중관리가 필요


예상 순위 : 2~3위 


작년 2부리그가 역대급이라 하였지만 올해가 더 역대급이다. "레알상무" 김천이 2부리그에 합류했으며 시도민 구단들의 투자가 매섭다. 상대적으로 영입이 적었던 대전은 내실을 잘 다져 조직력으로 승부해야한다. 이민성 감독이 원하는 축구가 그대로 실현 된다면, 승격은 문제 없어 보인다. 다만 초보감독의 한계는 드러날것이고 이 위기를 잘 극복 한다면 플레이오프 안착에는 무리가 없을 것. 여전히 열악한 스쿼드 이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부상을 최대한 조심 해야한다. 



 

 




*본 글은 초안이며 향후 오피셜이나 국축의 정석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수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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