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체전 후 인터뷰
"상대는 기회가 없었습니다. 한번의 기회가 있었고, 우리 수비의 큰 실수에서 나왔어요."
"하지만 빛테겐은 1대1상황에서 정말 잘해줬습니다. 다행히 우링레겐 좋은 키퍼가 있네요. 그래서 동점이 되지않았습니다."
"그 실수를 제외하면, 수비적으로 우린 잘했어요. 압박과 볼없을때 경기력이 좋았습니다. 이길만했어요."
"이긴 방식에 대해 정말 기쁩니다. 지난 며칠 많은 경기가 있었고, 집중했습니다."
"상대보다 나았습니다. 인내심이 있었고, 점유를 가져왔습니다.
공뒤에 많은 선수가 있어서 득점하는게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잘 압박했어요."
"쓰리톱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미드필더도 득점을 해줘야해요."
"데용이 득점과 어시스트를 한건 좋아요. 발전하고 있어요. 박스안으로 들어가는 미드필더가 필요합니다."
"(트로피를위해)싸워나갈겁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는 여전히 강해요."
https://www.goal.com/en/news/barcelona-lucky-have-have-ter-stegen-koeman-praises/1u0vbw9jg92ix1wseek75vhg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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