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11:22

포텐 530GP 음모론이 단번에 반박 가능한 이유.jpg

조회 수 63249 추천 수 167 댓글 196
댓글 중에 음모론 신봉하는 분들이 계셔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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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범인이 너무 명확해서 어떠한 의혹도 있을 수 없는 사건을, 전형적인 '군대식'으로 처리하다 되려 음모론에 빌미를 준 것. 

당시 검안 군의관 왈, 
'군인들이 너무 무능해서 사건을 속이고 싶어도 속일 수가 없다'





feat. 대한민국 3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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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34]FMM 2021.01.25 11:30
    530gp에 인민군 들어온걸 참여정부가 덮은거면, 이명박이 굳이 귀찮게 노무현 뇌물수수로 건들 필요가 없지. 저거 까면 진보세력 그냥 말살되는건데 ㅋㅋ제일 황당한 음모론이 저거임 ㅋㅋㅋ
  • BEST [레벨:32]는너 2021.01.25 13:58
    천안함음모론 = 530지피 총기난사 북괴설 = 광우병 = 5.18 북괴개입설


    그냥 대가리 깨진새끼들은
    좌뇌가 깨졋냐 우뇌가 깨졌냐 이 차이일뿐이란걸
    너무나도 잘 알겠구나
  • BEST [레벨:22]운티전안 2021.01.25 11:25
    아니 저게 사실이면 노무현은 도대체 김일병에게 뭔 짓을 했길래 노무현 죽고 이명박,박근혜가 정권 잡았음에도 억울함 호소하는 편지 하나 못 보낸거냐?

    게다가 막짤 저 사람은 국민행동본부라는 극우 단체의 본부장이고 그런 사람 마저 고개를 젓는게 530gp 사건인데 참ㅋㅋ
  • BEST [레벨:36]Torukia9 2021.01.25 11:23
    아직도 530GP 음모론을 믿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그 중에 펨창들도 있다는 게 더 신기하네 ㅋㅋㅋ
  • [레벨:34]현승희. 2021.01.25 15:00
    아 김일병 사건 그거구나..
  • [레벨:23]오잔카박 2021.01.25 15:03
    2007년 10월경 월간조선 기자는 ‘차단 작전’에 참가했던 박준영 일병을 그가 복학해 다니던 안산공대에서 만났다. 그의 진술은 너무도 구체적이었다.

    “사고는 진지 점령 후 복귀하다가 발생했다. 내무반에서 난리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복귀하다가 당한 것이다. 당한 곳에서 GP까지의 거리는 700미터 정도였다. 앞쪽에서 꽝 소리가 들렸다. 포탄은 거의 동시에 떨어졌고 상황은 몇 초 만에 끝났다. 복귀하자마자 전투복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고 그걸 다 태우더라. 최초 군이 비디오를 찍은 시각이 6월 19일 오전 7시15분이었다면 그 시간이면 사후처리 다 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내가 병원에 있을 때 7시 뉴스를 보았다.”

    박준영 일병은 상부의 감시와 압박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헌병 수사과장이 와서 뭐라고 했다. 너 친구한테 전화해서 말한 적 있느냐 하기에 부모님한테만 말했다고 했다. 너 그러지 마라. 그러면 구속된다고 겁을 주었다. 그 후 여러 차례 왔다. 나를 간부병실에 뒀다. 내가 나갈 때마다 간호장교가 따라다녔다. 수사받기 전에 각서를 썼다. 네가 말한 내용에 대해 밖에서 누설하면 안 되고 어기면 처벌받는다는 식으로 정신교육을 했다. 휴가를 가서도 친인척만 만나고 다른 사람 만나면 안 된다고 했다. 대대장이 그랬다. 전역하고 나서도 보급부대에서 챙겨주는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박 일병은 사건 직후 부상자들의 응급처치와 후송이 늑장조치된 사실도 털어놓았다. 그는 “(차단 작전에 나갔다가) GP로 옮겨진 부상자들에 대해 아무도 치료하지 않았다”며 “겁이 났다. 그래서 피가 질질 나오는 데도 그냥 뒀다”고 했다. 그는 “좀 하라고 소리를 지르자, 그때 그냥 수건을 대주는 정도만 했다”며 “다 끝나고 나서 부GP장(최충걸 하사)이 오더라”고 했다.


    지난 4월 26일 기자는 전 국정원 소속 출신의 송영인 회장과 함께 경북 상주로 최충걸 하사를 만나러 갔다. 10년 만의 방문이었다. 2006년 10월 22일 고 조정웅 상병의 부친 조두하씨(한국폴리텍대 교수)는 상주에 있는 최충걸 하사의 집을 찾아가 최충걸 모친을 만나 진술을 들었다. 녹취록 내용이다.

    “그 애(최충걸 하사)는 당시 폭발소리에 정신이 다 나갔었고 그 뒤로는 전혀 생각이 안 난다고 했다. 그런 상황에서 군이 아들한테 시신 배치까지 시켰다고 하더라. 피를 닦고 시체를 덮는 걸 충걸이가 혼자 다 했다고 하더라. 군대에서 지시하니 어쩔 수 없이 협조한 것이다.”

    조두하 교수는 2007년 3월 20일 또다시 상주로 찾아가 최충걸 하사의 말을 녹음하는 데 성공했다.

    “사고는 야간 차단 작전을 하고 돌아오다가 당한 것이다.” “걔들은 억울하다.” “전투복을 입고 나갔다.” “시신이동을 잘했다는 칭찬까지 들었다.” “사고를 당한 지점은 GP로부터 직선거리 800미터, 길을 따라가면 1200미터 정도 될 거다.”

    김 의원이 물은 ‘고등군사법원에서 말한 것’은 당시 김 일병이 사형선고를 내린 재판장에게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라고 하자, 재판장이 “무슨 질문이냐”고 했다. 김 일병은 자신의 범행이 “말뿐이지,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라고 말했다.
  • [레벨:37]카라타에리카 2021.01.25 15:12
    오잔카박 ㄷㄷ 이게 사실이면..
  • [레벨:34]발루텔리 2021.01.25 15:06
    음모론 종합해보면 북한 외계인임 사람이 아니라 땅굴종족임 ㅋㅋㅋ
  • [레벨:11]호박죽코박죽 2021.01.25 15:08
    북한군이고 나발이고
    수류탄 터졌는데 내무반이 저런 게 존나 궁금함
  • [레벨:24]65kg 2021.01.25 15:08
    호박죽코박죽 https://youtu.be/8lYo8_-keV8?t=1710
  • [레벨:13]포코포코 2021.01.25 15:08
    GOP 근무하다가 이 썰 들었었는데 구라였구낭.
  • [레벨:2]돌아온끙 2021.01.25 15:10
    가끔 역근처에 있는 노인네들 유튜브보는거 보면 다 음모론 투성이. 짤에 나왔던 땅굴처럼. 땅굴이 서울.경기까지 내려와 ㅋㅋㅋ 땅굴이 지하철도 아니고
  • [레벨:29]전남친 2021.01.25 15:34
    돌아온끙 경기까지만 내려가면 양반이지
    전에 보니까 대전 현충원 지하에도 있더만 ㅋㅋㅋㅋ
  • [레벨:23]오잔카박 2021.01.25 15:16
    이 녹음 내용에는 박씨가 작전 중 파편을 맞은 상황에 대해 "김유학이도 맞았는데 따끔한 정도였다. 나도 욱신욱신한 정도였다"며 이 사건이 내무반에서 일어난 사건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그는 또 유가족이 문제점으로 제시한 사망자의 유품에 전투복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도 "부상자 치료를 위해 전투복을 벗겼고 이후 소대원들의 전투복 모두를 불태웠다"고 증언했다.

    박씨는 사고 당시 진술 과정에서 압력이 있었다면서 "윤광웅 국방장관이 위문을 왔을 때 병원에서 네가 말하는 것에 따라 여파가 크기 때문에 적당히 둘러대라고 지시해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언론에서 내 진술 내용이 다른 병사들과 다르다고 해 졸지에 나만 병동에서 나쁜 놈이 됐다"고 주장했다.
  • [레벨:1]천우희희낙낙 2021.01.25 15:20
    그 도비탄 인가 최근에 그사건때도 북한군내려왓다는거 진지하게믿는분 잇든데
  • [레벨:23]오잔카박 2021.01.25 15:24
    추모식을 마친 뒤 유가족들과 함께 530GP 인근의 OP(전방감시소)를 찾았다. 태풍부대 관계자들이 유가족들에게 어떻게 명령을 내렸는지, 폭음이 들렸을 때 어땠는지, 왜 부상자 후송이 4시간이나 지연되었는지 등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지역 주변에 빈 GP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이때 기자의 눈에 이상한 광경이 보였다. GP는 비무장 지대 내부에 있는 소초다. 비무장지대에는 무기 반입은 물론 각종 장비 반입도 유엔 정전위원회의 감시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GP인근에 공사하는 장비들이 보였다. 포크레인 한 두 대가 아니라 ‘지하철 공사’에서나 볼 수 있는 ‘천공기’와 대형 포크레인, 15톤급 덤프트럭 여러 대가 ‘공사장’ 인근에 있었다.

    어떻게 비무장지대 내부에서 공사가 가능한지 물었다. 부대 관계자는 처음에는 “모르겠다”고 하다 계속 캐묻자 “태풍사업이라는 것만 안다. 더 이상은 모른다”며 답변을 회피했다. 그는 “이 사실은 절대 말하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 [레벨:22]타이머 2021.01.25 15:25
    전투복을 태웠다고? 왜 태우지.. 하물며 그거 태우면 후방 지오피랑 인근 아gp에서 연기나 불빛 관측 보고 나왔을텐데
  • [레벨:3]웃페대미out 2021.01.25 15:31
    이게 북한짓이면 근혜랑 명박이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의혹수사 쇼했겠지ㅋㅋㅋ 이것만 봐도 저건 음모론에 불과
  • [레벨:23]오잔카박 2021.01.25 15:32
    김일병은 2008년 5월7일 고등군사법원에서 재판장에게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그는 최후 변론을 통해 “(제가 범인이라는 것은) 말뿐이지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재판장은 “직접증거는 없지만, 주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판결을 한다”라고 말했다.


    국과수 감정서에는 김 일병이 범행에 사용했다는 총이나 수류탄 고리에도 지문이 없었고 손에서도 화약반응이 나오지 않았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에서도 ‘판단 불능’으로 나왔다.

    김일병의 범행을 목격한 사람 또한 아무도 없다.

    유일한 증거는 자백이 있었다는 것 뿐이였다.

    검시관의 소견을 보면 더욱 의아하다. 피검사자 조건 적합 여부에는 ‘사건의 파장과 달리 너무나 차분하였고, 마치 타인의 행위를 진술하는 듯하였고, 피검사자의 정신·심리적 상태가 어떠한지 의심의 여지가 있어 본 검사관도 황당했다’라고 밝히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인데도 김 일병의 만남은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했다. “면담 내용을 외부에 발설하지 않겠다”는 일명 ‘보안각서’를 쓴 것이다.

    김 의원과 김 일병의 만남은 국군교도소 내에 마련된 특별 장소에서였다. 그때도 김 일병의 교도소 생활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고, 지금까지 외부로 알려지지도 않았다.

    그런데 최근 기자는 국군교도소에서 김 일병과 수감생활을 했던 사람의 증언이 담긴 녹취록 2건을 입수했다. 여기에는 김 일병의 최근 근황이 비교적 자세히 나와 있다.

    이 중 한 명인 A씨는 2014년에 국군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그에 따르면, 김 일병의 모습은 사건 당시나 김형태 의원이 면담했을 때와 비슷하다.

    “사형이 확정돼 형 집행을 기다리는 군 출신 기결수는 통상 민간교도소로 이감되는데, 김동민은 이상하게도 12년째 장호원 국군교도소에서 철저하게 면회를 통제당하고 있다”고 했다.

    A씨는 김 일병이 특별관리를 받고 있는 것 같다고도 했다. 김 일병과 대화를 시도하거나 대화하는 것을 보면 교도소 관계자들이 제지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형수들은 별다른 제지가 없지만 유독 김 일병에 대한 제한이 심하다고 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572

    시사저널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1-01-25 15:45:56]
  • [레벨:3]붐붐바붐붐바오빠 2021.01.25 18:16
    오잔카박 애초에 싸이코새끼인데 그새끼의 발언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는거 자체가 에러
  • [레벨:23]오잔카박 2021.01.25 18:21
    붐붐바붐붐바오빠 너가 말하는 "싸이코새끼" 라는것도 결국은 너의 주관적인 견해가 들어간거잖아

    너는 김일병이 범인일 확률이 100%다 라는 전제를 깔고 말하는거라 의미가 없음

    문제는 이미 생존병사 증언에서도 차단작전 도중이었다는 증언이 나왔기 때문

    2007년 국정감사때도 왜 국방부는 "잘 기억이 안난다" "모르겠다" 라는식으로 의원들에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못했을까 의혹에 대해 모르겠다로만 일관하니깐 의혹이 계속 이어지는거고
  • [레벨:20]Kaiau 2021.01.25 15:38
    3대 음모론은 천안함 미군잠수함, 세월호 인신공양, 광우병 괴담 이지 ㅋㅋㅋㅋㅋ
  • [레벨:8]고부구랄마 2021.01.25 15:40
    28사 531gp나왔습니다
  • [레벨:23]Music 2021.01.25 15:44
    고부구랄마 북괴 총질 안하더나
  • [레벨:8]고부구랄마 2021.01.25 15:47
    Music 실상황 몇번 터지긴 했는데 이새키들 대부분 잠만 쳐 잡니다
  • [레벨:3]last생각 2021.01.25 16:48
    고부구랄마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8]고부구랄마 2021.01.25 17:24
    last생각 예전 이름입니다 지금은 바뀌었지요
  • [레벨:3]여친생기면펨코끔 2021.01.25 15:48
    난또 gp501 영화 모티브 그런건줄 알았네
  • [레벨:23]오잔카박 2021.01.25 15:50
    JSA 김훈 중위 사건, 530gp 사건, 1999년 장승완 상병 사망 사건

    의혹이 확실하게 풀리지 않은 3개의 사건
  • [레벨:22]영보스86 2021.01.25 15:53
    이거 음모라면 다음 정권에서 무조건 털었을거라고 하는데 국가 1급 기밀들은 대통령이라도 볼 수가 없다는 카더라를 들었음. 몇십년 지나야 열어볼 수 있다던데 뭐가 맞는지는 모르겠음
  • [레벨:24]rsiegfri 2021.01.25 15:57
    ㅋㅋㅋ 북한군이 개입했는데 덮었다?
    야 이거 뒤집으면 훠훠갑 뿐만 아니라 한 10년이상 좌파집권 자체가 불가능한 이유일텐데
    이걸 MB랑 닭이 안깔 이유가 있음?
    상식적으로 생각들 합시다.
    공범설은 가능성이 있어도 북한군? 우뇌가 깨진게 아닌이상 믿으면 안됨
  • [레벨:23]오잔카박 2021.01.25 15:57
    JSA 김훈 중위 사건

    김 중위가 정말 국방부 발표대로 자살을 하였다면 분명한 동기가 있어야 할 것인데 수사팀은 이를 밝혀내지 못했다.

    그는 육사 출신 군인인 아버지 밑에서 자랐으며, 육사 52기로 입학해 군인의 길을 걷기로 작정했었다.

    이에 대해 국방부 특조단은 '김 중위가 부모(특히 아버지)에 의해 원치 않았던 적성을 강요받았고, 이는 자살의 한 원인이 되었다'고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그의 육사 진학을 반대한 것은 가족들이었고 그가 일반 대학에 진학해 국제변호사가 되길 바랐다고 한다.

    그는 임관 후 사단장 표창을 받은 적이 있으며 사건 발생 1달 전에는 육군정보학교 군사영어 교육반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군인이었다. 게다가 당시 소대원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김 중위가 그렇게 자살할 인물은 아니었다고 증언하고 있으며, 그의 주변인들 의견도 마찬가지였다.

    총이 발사된 거리

    보통 권총 자살을 하는 경우엔 격발 시 총이 흔들려 빗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몸에 꽉 대고 쏘는 '접사'의 형태가 대부분이다. 노여수씨의 주장에 따르면, 김 중위의 경우 사입구가 밀착사의 형태라고 보기엔 어렵고 또한 밀착사의 경우 화약이 사입구 안으로 말려 들어갔어야 하는데 밖에 많이 묻어 있었으므로 결과적으로 접사가 아니라 약간 떨어져서 쏘는 '근접사'로 볼 수 있다. 또 권총의 총열 안쪽 7cm 부근에서 핏자국이 발견되었는데 밀착사의 경우라면 후풍효과(blow back effect) 때문에 피의 흔적이 총열 밖에 묻어 있어야 하는 게 정상이다.
    반면 자살설을 지지하는 국내 법의학자들은 별 모양의 파열(Muscle Implement)과 총구 자국이 있다는 점에서 접사로 보았고, 설령 근접사라 하더라도 충분한 자살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의 전체 총기 자살 중 접사가 아닌 근접사로 자살하는 경우는 약 3%이다. 총구 자국은 가스가 피부에 주입되면서, 순간적으로 피부가 튀어올라 권총에 부딪쳐서 나타난다.

    손의 화약흔

    군과 유족 사이에서 가장 격렬한 논쟁이 이루어졌으며 2018년 현재까지도 끝나지 않은 떡밥. 맨손으로 총을 쥐고 격발했다면 필시 화약 잔여물이 발견되어야 함이 정상인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오른손잡이인 김 중위의 오른손에서 그런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반대쪽인 왼손에서 화상 및 잔여물이 발견되었다. 노여수 박사는 이를 가까운 곳에서 총을 발사하려는 것을 막으려다 생긴 방어흔으로 보았으나 토론회에 참여했던 이윤성 교수는 사입구가 머리 오른쪽이라는 점을 들어 방어흔이 아니라고 보았다. 사입구가 오른쪽이므로 김훈 중위를 기준으로 오른쪽에서 총을 쏜 것인데 방어흔이라면 오른손이나 적어도 양 손 모두에 남는 것이 자연스럽지 왼손에만 남는 것은 부자연스럽다는 것이다.

    제3자의 지문

    당시 김훈 중위 사건에 사용된 권총에 장전된 탄환에서 발견된 지문을 유가족은 경찰청에 감식을 의뢰했다. 경찰의 감식 결과는 충격적이었는데 발견된 지문은 김훈 중위의 지문이 아닌 제3자의 지문이었다.
  • [레벨:23]오잔카박 2021.01.25 16:02
    김훈 중위의 권총

    김훈 중위의 주변에 떨어진 권총이 김훈 중위의 것이 아니라는 문서상의 기록이 발견되었으나 군은 김훈 중위의 권총이 문제가 있어서 병사의 권총과 바꾸었다고 해명하였다. 2014년 4월 5일자 그것이 알고싶다 방영분에 따르면, 이 사실은 김훈 중위의 유가족이 김훈 중위의 총기 소지증 상의 총번과 실제 현장에서 발견된 권총의 총번이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해 의혹을 제기, 사건 6개월 후에야 알려진 것이라고 한다. 당시 김 중위의 권총 번호는 1140862번이었으나 현장에 발견된 총기의 번호는 김 상병의 것인 1160865번으로 국방부는 당시 김훈 중위의 총이 고장나 다른 사람의 총을 가져갔다고 했으나, 당시 미 육군이 관리하는 권총 수불증(受拂證)이 위조된 서류라는 증언이 나왔다.

    현장에 남겨진 격투의 흔적들

    위 항목과 연계되는 사항으로, 사건 현장인 241 GP 3번 벙커는 북쪽과 가장 근접해 있는 곳이기 때문에 벙커에 설치된 크레모아 격발스위치를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업무 중에 하나였다. 때문에 하루 두 번 실시되는 전원 투입 근무 때마다 소속 부대는 스위치를 감싸고 있는 나무박스의 상태를 점검하고 문제가 생길 경우 선임하사에게 보고한 뒤 곧장 고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런데 사건 후 3번 벙커 안의 크레모아 박스 뚜껑은 부서져 있었다. 아침에만 해도 부대 VIP 방문 소식으로 분주했을 부대에서 크레모아 박스가 부서진 것을 눈치채지 못한 채 수 시간 동안 방치해두었을까? 거기다 여러 개 중 한 개만 부서저 있는데, 이 경우 모두 폐기해야 하지만 방치되어 있다는 것도 의문이다. 또한 김 중위가 왼손에 차고 있던 손목시계 유리가 깨진 상태로 발견된 것은 평소 김 중위의 업무 성격으로 보아 시계 유리가 부서질 이유가 없다는 점으로 볼 때 강한 의혹을 심어주는 사실이다.

    시신 옆 의문의 방탄모

    당시 현장 사진을 보면 총기 옆에 위장포가 씌워진 방탄모가 놓여 있는데 그 후 사라졌다. 사건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미 육군 군의관은 이것은 자신의 것으로 검안 당시 자신의 방탄모를 총기 옆에 벗어 두었다가 사진을 찍고 나온 후에 두고 온 것을 알고 운전병을 시켜 가지고 오게 했다고 진술했다. 다만 당시 사건 현장을 경비하던 한국 육군 병사들의 증언도, 사건 현장 촬영을 위해 미 육군 하사가 계속 들락날락 했지만 미군 군의관은 더 나중에 왔다고 하여 사진에 군의관의 방탄모가 찍힐 수 없다는 의문이 새롭게 제기되었다.

    사건의 여파

    김척 장군을 비롯한 유가족만 충격 받은 것이 아니었다.

    그 못지않게 충격을 먹은 사람들이 바로 김훈 중위의 동기생들인 육사 52기 장교들이다. 그들은 동기의 사망이 그런 식으로 처리되는 것을 보고 무려 33명에 달하는 육사 52기 장교들이 군대를 5년만에 나와버렸다.

    연간 평균 200명 안팎으로 임관하는 육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들 중에서 평균 10명 내외 정도만 5년차 전역을 선택하는 다른 기수들에 비해 이 기수는 정말 이례적인 정도로 많은 인원이 5년차 전역을 택했다.

    육사 52기생들은 왜 집단 전역을 선택했나 엘리트 장교 출신의 죽음이, 여러 의문점이 많이 보이는데도 자살로 덮으려는 국방부의 모습에 염증을 느꼈으리라 짐작된다.

    게다가 그나마 남아서 영관급 장교가 된 한 동기는 "군 생활 내내 친구 김훈에게 안겨진 불명예를 애써 외면한 채 앞만 보고 달려야 한다는 불쾌한 기억에 시달렸다"라고 말했다.
  • [레벨:20]네이마르다실바주 2021.01.25 16:45
    이거 자세히 찾아보면 이상한점 많음
  • [레벨:17]에클래시아 2021.01.25 16:56
    음모론자 참 많음
    명확한거랑 아닌거랑 구분을 못함
  • [레벨:31]S2해줍니다. 2021.01.25 17:32
    에클래시아 명확하지 않은 점이 없진 않잖아...
  • [레벨:23]오잔카박 2021.01.25 18:23
    에클래시아 김훈중위 사건이랑 이거랑 장승완 상병 사건은 음모론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음

    왜냐면 관련 의혹에 대해 깔끔하게 해명이 되지 않고 모르겠다 식으로 끝난 경우이기때문에
  • [레벨:23]오잔카박 2021.01.25 18:25
    에클래시아 SBS 캐스터: (취재진이 만난 사람은 도쿄 의과대학의 가미야마 명예교수)

    SBS 캐스터: (가미야마 교수는 지난 73년 고 최종길 교수 의문사 사건에 진실을 밝히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일본 법의학계 최고 권위자 입니다)

    가미야마 시케타로 (도쿄의대 교수): 이 안의 (사건당시 육군 군의관의)소견들은 일부는 의심 스럽고, 기록 및 판단이 뒤죽박죽이에요.

    SBS 캐스터: (가미야마 교수는 시신의 흔적들에서 이해할수 없는 점들이 수없이 발견된다고 하였습니다)

    SBS 캐스터: (김종명 중위 시신의 목부분) 상처가 그렇게 커질 수 있나요?

    가미야마 시게타로 (도쿄의대 교수): 한쪽은 총상. 한쪽은 사출구. 한쪽은 사입구잖아요? 그런건 있을 수 없어요

    가미야마 시게타로 (도쿄의대 교수): 이런 건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관통한 거리가 너무 길어요. 그리고 그 사이에 뼈가 많이 있어요

    가미야마 시게타로 (도쿄의대 교수): 골반도 통과해야 하고 그리고 골절됐다고 한다면 더 커야해요. 흔적이 더 커야 해요

    일본 최고의 법의학자인 가미야마 시케타로 교수(도쿄 의과대학 명예교수)도 김 중위의 “목의 상처와 손목의 상처는 소총에 의한 것이 아니다”는 소견을 밝혔다
  • [레벨:23]오잔카박 2021.01.25 18:27
    에클래시아 2007년 10월경 월간조선 기자는 ‘차단 작전’에 참가했던 박준영 일병을 그가 복학해 다니던 안산공대에서 만났다. 그의 진술은 너무도 구체적이었다.

    “사고는 진지 점령 후 복귀하다가 발생했다. 내무반에서 난리가 있었던 것이 아니라 복귀하다가 당한 것이다. 당한 곳에서 GP까지의 거리는 700미터 정도였다. 앞쪽에서 꽝 소리가 들렸다. 포탄은 거의 동시에 떨어졌고 상황은 몇 초 만에 끝났다. 복귀하자마자 전투복을 벗으라고 해서 벗었고 그걸 다 태우더라. 최초 군이 비디오를 찍은 시각이 6월 19일 오전 7시15분이었다면 그 시간이면 사후처리 다 하고도 남을 시간이다. 내가 병원에 있을 때 7시 뉴스를 보았다.”

    박준영 일병은 상부의 감시와 압박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헌병 수사과장이 와서 뭐라고 했다. 너 친구한테 전화해서 말한 적 있느냐 하기에 부모님한테만 말했다고 했다. 너 그러지 마라. 그러면 구속된다고 겁을 주었다. 그 후 여러 차례 왔다. 나를 간부병실에 뒀다. 내가 나갈 때마다 간호장교가 따라다녔다. 수사받기 전에 각서를 썼다. 네가 말한 내용에 대해 밖에서 누설하면 안 되고 어기면 처벌받는다는 식으로 정신교육을 했다. 휴가를 가서도 친인척만 만나고 다른 사람 만나면 안 된다고 했다. 대대장이 그랬다. 전역하고 나서도 보급부대에서 챙겨주는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박 일병은 사건 직후 부상자들의 응급처치와 후송이 늑장조치된 사실도 털어놓았다. 그는 “(차단 작전에 나갔다가) GP로 옮겨진 부상자들에 대해 아무도 치료하지 않았다”며 “겁이 났다. 그래서 피가 질질 나오는 데도 그냥 뒀다”고 했다. 그는 “좀 하라고 소리를 지르자, 그때 그냥 수건을 대주는 정도만 했다”며 “다 끝나고 나서 부GP장(최충걸 하사)이 오더라”고 했다.


    지난 4월 26일 기자는 전 국정원 소속 출신의 송영인 회장과 함께 경북 상주로 최충걸 하사를 만나러 갔다. 10년 만의 방문이었다. 2006년 10월 22일 고 조정웅 상병의 부친 조두하씨(한국폴리텍대 교수)는 상주에 있는 최충걸 하사의 집을 찾아가 최충걸 모친을 만나 진술을 들었다. 녹취록 내용이다.

    “그 애(최충걸 하사)는 당시 폭발소리에 정신이 다 나갔었고 그 뒤로는 전혀 생각이 안 난다고 했다. 그런 상황에서 군이 아들한테 시신 배치까지 시켰다고 하더라. 피를 닦고 시체를 덮는 걸 충걸이가 혼자 다 했다고 하더라. 군대에서 지시하니 어쩔 수 없이 협조한 것이다.”

    조두하 교수는 2007년 3월 20일 또다시 상주로 찾아가 최충걸 하사의 말을 녹음하는 데 성공했다.

    “사고는 야간 차단 작전을 하고 돌아오다가 당한 것이다.” “걔들은 억울하다.” “전투복을 입고 나갔다.” “시신이동을 잘했다는 칭찬까지 들었다.” “사고를 당한 지점은 GP로부터 직선거리 800미터, 길을 따라가면 1200미터 정도 될 거다.”
  • [레벨:17]에클래시아 2021.01.25 19:29
    에클래시아 오잔카박 이새끼 내 댓글에 헛소리 하고 블라하고 쳐갔네 ㅋㅋ
    내가 gp출신인데 니 헛소리가 귀에 들어오겠음? ㅋㅋ
  • [레벨:19]홋-취 2021.01.25 17:25
    이 음모론은 북한군이 내무반에 들어와서 사고를 일으켰다가 아니고
    외부 작전 중에 교전이 있었던 걸 내무반에서 일어난 것처럼 덮은게 아닌가?
    하는 거였던걸로 기억함

    수류탄 터진 내무반인데 천장이나 벽이 너무 멀쩡해서..
    시신에 중화기에 의한 흔적도 있었던가..

    뭐 이런 근거들이 있었던 듯
  • [레벨:31]S2해줍니다. 2021.01.25 17:33
    홋-취 당시 평화 분위기였는데 분위기 초칠까봐 일부러 은폐했다라는 음모론..
  • [레벨:17]에클래시아 2021.01.25 19:29
    S2해줍니다. 응 개소리
  • [레벨:3]붐붐바붐붐바오빠 2021.01.25 18:13
    군이 빡대가리라서 생겨난 음모론ㅋㅋ
    노무현이 조작했으면 그때 당시 군에 있던 애들이 이명박근혜 한테 붙을 수가 없지
  • [레벨:3]붐붐바붐붐바오빠 2021.01.25 18:30
    오잔카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소리 쳐하고 블라걸고 앉았누
  • [레벨:22]고츄가앙서요 2021.01.25 19:07
    저때 gop부대에서 군생활했던 간부 썰 들어보니깐
    처음에 수색매복 나간 수색인원들인가? 걔네 옆 지피에서 총소리나고 터지는 소리 관측돼서 보고하니깐
    지피에서 저런 소리는 북한군밖에 없다고 저때 비상 걸리고 난리났다고 그랬음
    나중에 현장확인하고 저런 사단난거 알게됨
  • [레벨:17]에클래시아 2021.01.25 19:30
    오잔카박 시발 개웃기네 ㅋㅋ
    반박당할까봐 블라하고 도망감 ㅋㅋ
    그럴거면 댓글을 달지마 병신아 ㅋㅋㅋ
  • [레벨:24]Burzum 2021.01.25 20:55
    530
  • [레벨:20]화난펨코인15 2021.01.26 00:26
    5.18 인민개입설 나 육군복무시절 시청각자료까지 보여주몀서 가르치던건데 뭐여...
  • [레벨:1]시섹신병 2021.01.26 14:20
    오잔카박 음모론 광신도는 댓글로 깔짝대지 말고 미갤에 글 쓰라니까 ㅋㅋ 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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