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5 18:28

포텐 [ESPN] (움짤있음, 장문) 메수트 외질이 아스날을 떠나다 : 프리미어리그 "도움왕"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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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에서 1월 19일에 나온 기사입니다. 외질 오피셜이 뜨면 올리려고 했는데 어제 밤에는 올리지 못했고 지금이나마 올립니다. 외질의 전반적인 아스날에서의 생활, 그리고 외질이 왜 아스날에서 그런 마무리를 맞게 되었는지 분석하고 있습니다. 의역한 부분이 있고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많은 지적을 바랍니다.


m10_official_CKKhRYArQ9j.jpg [ESPN] (움짤있음, 장문) 메수트 외질이 아스날을 떠나다 : 프리미어리그 "도움왕"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

메수트 외질이 6개월 남은 아스날과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하고 어린 시절 동경한 클럽인 페네르바체로 향하면서 도움왕의 쇼는 끝났다.

 

원래는 이런 식이 아니었다. 사실, 아스날 팬들은 한때는 그가 영원히 머무르길 바랐었다. 외질은 20139월 레알마드리드에서 42.4m 파운드의 이적료로 이적했고, 5년 뒤에 주급 35만 파운드의 계약으로 클럽에 머무르기로 한 것은 아스날(Gunners)이 과거의 영광들을 되찾는 것을 좇는 것을 상징하는 순간으로 알려졌었다.

 

처음에 외질은 팬들 사이에서 아르센 벵거에 대한 불만이 막 시작됐을 때 그들을 단합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외질은 무대 뒤에서 극적으로 진화하는, 게임의 엘리트 클럽들이 지평선 너머로 사라진 클럽에서 가장 양극화를 초래한 인물이 되었다.


결국 새로운 데니스 데니캄프로 여겨졌던 외질은 바르셀로나에서 임대됐었던 데니스 수아레즈처럼 중요하지 않게 끝나게 되었다. 그의 신기원적 계약은 정상 근처를 향한 클럽의 의지를 표현한 것에서 심각한 수리가 필요한 팀의 극심한 부담으로 변질됐다. 외질은 다이아몬드로 덮인 왕따가 되었고, 다이어트를 하던 클럽에서 블랙 포리스트 케잌의 두꺼운 조각이었다.

 

외질은 여전히 소셜 미디어에서 엄청난(ferocious) 지지를 받고 있다. 애초에 아스날이 그에게 막대한 임금을 제시한 이유 중 하나는 그의 마케팅 파워와 온라인에서의 영향력 때문이었다

글을 쓰는 이 시간, 아스날의 트위터 팔로워는 1690만 명이지만, 외질은 2580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갖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아스날의 팔로워가 1880만 명, 외질의 팔로워는 2350만 명이다

하지만 아스날이 한때는 새로운 시대의 부적으로 여겨졌지만 지금은 과거 실책의 유물이 된 선수와의 관계를 끊으려고 시도하면서 외질은 그가 버림받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공생적이고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 대신 점점 소셜 미디어에 의존하게 되었다.

 

양자 모두 지금 이렇게 된 것에 대해 상대방을 비난하지만, 어떻게 여기에 이르게 되었을까?

 

arsenal_CKbix_VjSWj.jpg [ESPN] (움짤있음, 장문) 메수트 외질이 아스날을 떠나다 : 프리미어리그 "도움왕"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


외질은 7년하고도 반년 전 그가 아스날에 입단했을 적부터 감정을 자극하는 대상이었고, 그를 영입했을 때의 흥분을 과소평가하기는 어렵다.

 

그것은 단순한 이적 이상의 것이었다. 1년 전인 2012, 아스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로빈 반 페르시를 팔았는데, (반 페르시는) 그의 경력에서 재능이 정점에 있거나 혹은 그에 준해 있었고 다른 곳을 기약해 (아스날 생활을) 마치기로 한 가장 최근의 사례였다

반 페르시는 26골로 골든 부츠를 수상했고, 맨유가 알렉스 퍼거슨 경의 마지막 시즌에서 프리미어 리그 우승으로 나아가는 것에 크게 기여했다(fire). 한때 격렬한 상대였던 벵거가 그의 오랜 라이벌인 퍼거슨에게 퍼거슨의 퍼즐에서 빠진 부분을 건넨 것이었다.

 

자체 부담을 통해 하이버리에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 이동하면서 (도래한) 절약의 시간 동안 아스날은 이적시장에서 가장 높은 위치를 두고 경쟁할 수 없었고, 특히 첼시의 뒤를 이어 막대한 지출을 통해 성공을 향해 빠르게 달려간 맨체스터 시티가 부상했다. 2005년부터 이어진 아스날의 무관은 해마다 벵거의 어깨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었다

그러나 201392, 이적에 동의한 외질이 도착하면서 아스날은 마침내 경쟁하게 되었다. 더욱이, 그들은 레알 마드리드와 독일의 진짜(bona fide) 스타와 계약한 것이었다. 25세를 앞둔 플레이메이커는 벵거의 미학적 접근에 실질적 힘을 보탤 수 있는 경력을 갖고 있었다.

 

거의 완벽한 변화를 만들어낸 아스날은 그 전까지 팔레르모와 골키퍼 에밀리아노 비비아노의 1시즌 짜리 임대 계약을 맺었고, 20세의 프랑스 스트라이커 야야 사노고와 계약했으며 미드필더 마티유 플라미니와 재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시계가 (이적시장) 마감을 향해 가면서 아스날은 42.4m 파운드로 외질을 구입하면서 그들의 이적료 기록을 거의 3배 이상 경신했다. 그는 영국 축구에서 3번째로 비싼 계약을 맺었다.

 

그 해 여름 초, 당시에 최고 경영자였던 이반 가지디스는 아스날 팬 포럼에 우리의 재정력은 점점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라고 말했고, 외질의 영입은 그 말(rhetoric)이 결실을 봤다는 증거였다.


그 외에 사실 원래는 가지디스가 마드리드로 가 앙헬 디 마리아와의 계약에 대해 문의했었다. 외질과의 계약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독일 국가대표팀에 그의 정기 출장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구체화되었고, 오랜 기간 지켜봐온 벵거와 아스날이 뛰어들어 소문에 의하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원망을 사게 되었다.



외질은 적응했지만, 아스날은 그에 맞춰 잘 지내지 못했다

마드리드에서 외질이 떠난 것에 대한 호날두의 좌절감은 도움왕이라고 불린 선수가 제공하는 탄약을 잃게 된 것에서 기인했다. 외질은 데뷔전에서 불과 11분만에 올리비에 지루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그의 첫 시즌은 2014FA컵에서의 우승컵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그 해 여름 그들은 바르셀로나에서 알렉시스 산체스를 약 35m 파운드로 데려오는 상당히 성공한 계약을 맺었고, 1년 뒤에 (FA) 트로피를 또다시 차지했다.

 

2015-16 시즌 외질은 아스날의 전설 티에리 앙리(2002-03), 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2019-20)의 기록에 1개 모자란 총 1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새로운 정점에 도달했다. 옵타에 따르면 외질은 그 시즌에 146개의 찬스를 만들었는데, 이는 거의 20년 전에 회사가 기록을 시작한 이래 그 어떤 선수들보다도 10개가 많은 것이었다. 11월 초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루도고레츠와의 경기에서 기록한 매우 아름다운 마무리는 현재까지 그가 클럽에서 득점한 최고의 골로 기록되고 있다.

 



하지만, 이 시즌은 아마 뭔가 잘못되기 시작한 시즌일 것이다. 벵거는 2015년 여름 그의 스쿼드가 첼시에서 영입한 베테랑 골키퍼 페트르 체흐 외에 그 어떤 추가적인 보강 없이도 충분히 좋다고 말했다

아스날은 유럽의 상위 5대 리그에서 필드플레이어와 계약하지 않은 유일한 팀이었고, (그래도 1월에 모하메드 엘네니를 영입하긴 했다.) 아스날은 그 시즌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챔피언 레스터 시티에 10점 뒤진 상태로 2위로 마무리했다

많은 저명한 팀들이 레스터시티의 놀라운 우승을 동화 같다는 것과 동시에 그들 자신의 기회를 놓친 것으로 바라보았지만, 아마 아스날만큼 그러진 않았을 것이다. 이후 벵거는 그의 후회와 죄책감을 인정했다.

 

뒤이어 (이적)시장에서의 일련의 실수들이 일어났다.

 

2016년 여름 아스날은 그라니트 자카, 슈코드란 무스타피, 루카스 페레즈와 약 86m 파운드로 계약했다. 외질은 2016-17 시즌을 리그 9, 8도움으로 마무리했지만 아스날은 벵거가 부임한 1996년 이후 처음으로 탑4에서 밀려나게 되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팀에서 가장 뛰어난 두 선수였던 외질과 산체스와의 계약은 2017-18 시즌이 시작되면서 마지막 해로 접어들었고, 협상이 질질 끌리면서 다른 선수들과의 관계가 복잡해지게 되었다

소식통들은 ESPN에 외질과 산체스가 -한 달에 한 번 선수들이 그들의 시간을 들여 클럽의 다양한 상업·미디어·마케팅 계약을 이행하는- “클럽의 날(club days)”에 한 번 이상 불참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협상에서의 힘이 훨씬 더 결합된 것을 알아서 서로에게 그들의 계약 논의에 대해 말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산체스를 맨체스터 시티로 판매하는 거래가 실패함에 따라 상황은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산체스의 경기 폼은 절벽에서 수직낙하했고, 소식통들은 ESPN에 그가 내부 직원 이메일에 답장하는 것을 그만두었다고 말했다

외질과의 관계는 전혀 그와 같은 정도까지 나빠지진 않았고, 20181헨리크 미키타리안과 두 정상권 클럽 사이에서는 드문 스왑 딜이 성사됨에 따라- 산체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하는 것을 허용하면서 아스날은 그들이 또 다른 의도를 밝힐 필요가 있었다고 인정했다.

 

alexis-sanchez-man-utd-henrikh-mkhitaryan-arsenal-composite_18avosdi5ff115p0n5hww6lxk.jpg [ESPN] (움짤있음, 장문) 메수트 외질이 아스날을 떠나다 : 프리미어리그 "도움왕"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

-과거에 그들이 뒤쳐졌다고 느꼈던- 또 다른 탑 플레이어가 떠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압박감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들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약 56m 파운드의 이적료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계약하면서 그들의 이적료 기록을 갱신한 그 날, 기존 클럽의 임금 구조(주급체계)를 무너뜨리는 외질과의 주급 35만 파운드 상당의 계약 연장을 발표했다.

 

소식통들은 ESPN에 오바메양이 클럽에 들어오는 것을 합의하기 전에 외질이 잔류하는지를 알고싶어했다고 전했고, 마찬가지로 외질은 이미 리옹에서 46.5m 파운드로 스트라이커 알렉산드르 라카제트를 영입했지만 클럽이 챔피언스 리그로 복귀하기 위해 빠르게 스쿼드에 투자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벵거의 미래에 대한 추측은 극에 달했다. 가지디스는 근본적으로 외질이 누가 (감독을) 맡든 팀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지만, 상황은 꽤 다르게 전개되었다.


아스날은 진화를 시도했고, 외질은 뒤쳐졌다

2018년 말에 이르러 외질의 계약 협상에 관여했던 3명의 핵심 인사인 벵거, 가지디스와 협상담당자 딕 로가 모두 클럽을 떠나게 되었다. 가지디스는 조용히 벵거의 자율권을 박탈하기 시작했고, 9명의 새로운 부서 책임자들을 임명했으며 클럽의 영입(recruitment)을 이끌기 위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스벤 미슐린타트를 고용했다

우나이 에메리를 감독으로 임명한 것은 지친 팀 선수들에게 신선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강한 직업윤리를 재정립하며 비록 외질의 열렬한 지지자이긴 하지만 여전히 그가 받는 막대한 임금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갖던 벵거 아래의 드레싱 룸에 퍼져 있던 안일한(comfort) 문화를 제거하기 위해 이뤄진 것이었다.

 

외질의 힘없는 스타일과 오락가락하는(intermittent) 폼은 그를 명백한 타겟으로 만들었다. 에메리는 그의 재능을 인정하면서도 그의 동기부여에 대해서는 의문을 표했다. () 바르셀로나 경영진인 단장 라울 산레히가 포함된 새로운 실세들은 외질과 그의 계약을 과거의 과도투자(largesse)의 상징으로 바라보게 되었고, 에메리와 외질의 관계는 요동치게 되었다.

 

기억할 만한 몇 가지 순간들이 있긴 했는데, 특히 20181022일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출장했을 때의 골과 어시스트는 거의 장대한 전반적 정당성을 드러내 보인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에메리가 그의 신체적 건강(fitness)과 헌신에 대한 염려의 목소리를 내면서 시즌 전체를 통틀어서는 드물게 출장했다. 외질이 큰 경기에서 활약하지(produce) 못한다는 비판은 여전했고, 특히 2019년 아스날이 첼시에 4-1로 패한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10대인 조 윌록과 교체되기도 했다.


Mesut+Ozil+Chelsea+v+Arsenal+UEFA+Europa+League+aQBbYhsWJ1il.jpg [ESPN] (움짤있음, 장문) 메수트 외질이 아스날을 떠나다 : 프리미어리그 "도움왕"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나?

아스날은 그 해 여름에 외질을 이적시키려고 노력했지만, 그의 임금을 부담할 준비가 된 클럽을 찾지 못했다. 그가 말을 듣지 않는 것이 잘못된 경영에 의한 것인지, 오만의 산물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상반된 정보가 있기는 하지만, 외질의 태도에는 일정 부분 의문이 제기되었다. 소식통들은 ESPN에 언젠가 외질이 부상 치료를 위해 클럽의 런던 콜니 훈련장에 왔지만 쓸 수 있는 치료 테이블이 없다는 말을 듣고 집으로 갔다고 전했다.

 

외질의 배제 뒤에는 축구적인 이유’, 또는 다른 무언가가 있나?

에메리의 감독 생활(tenure)은 외질 뿐 아니라 몇몇 주요 선수들이 환멸을 느끼게 되면서 흐트러졌고, 그는 201911월 경질되었다

임시 감독 프레디 융베리는 곁에서 외질을 회복시켰지만 빠르게 인내심을 잃었는데,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그가 교체되며 그의 장갑을 공중으로 걷어찬 순간을 예로 들며 반대되는 태도를 만들기 위해” “아스날에서 우리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 라고 했다.

 

아스날 감독으로 새로 부임한 미켈 아르테타는 이득이 별로 없긴 했지만 그의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첫 10경기에 외질을 선발했다. 외질이 위구르 무슬림들을 대하는 중국의 방식에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클럽에 외교적 이슈를 초래했지만, 외질이 여전히 팀에 잔류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외질의 배제에서 그것의 중요성은 과대평가되었다

그것은 단지 코로나 19 판데믹과 그에 따른 락다운이 진행되던 20203월 외질이 그의 팀 동료들 대다수가 동의한 급료 삭감을 거부하면서, 외질은 아르테타의 호의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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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타는 외질을 제외한 것에 대해 축구적 이유라고 했지만, 경기 방식의 변화가 무엇이든지간에 외질의 20(출전)이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을 많은 경기들이 있었다

아르테타는 프리미어리그의 다른 팀들이 연기를 논의할 때 선수단에 임금 삭감을 설득하는 것의 중심에 있었다그는 소유주를 대신해 선수들과 협상을 하기 위해 직접 개입했지만, 외질은 돈이 어디로 갈지에 대해 더 확실한 약속을 원했다

이런 태도는 내부 분열을 더 깊게 만들었는데, 외질의 계약이 아주 멋진(grander) 사고방식의 상징이었더라도 코로나 19가 아스날의 추가적인(greater) 재정적 보수화를 앞당기는 것을 촉진하면서 55명의 비 경기 스탭들을 해고하고, 스카우트망을 감축하고, 심지어 산레히까지 없앴기 때문이었다.

(역자 주: 이 부분은 설령 외질의 재계약이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온 상황이었다고 하더라도, 아스날이 코로나 19를 맞아 이런저런 조치를 하는 상황에서 외질이 임금 삭감을 거부했다면 외질과 구단과의 갈등의 골이 더 깊어졌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영잘알님들이 보충좀...)

 

소식통들은 ESPN에 아르테타가 개인적으로 외질이 (급료) 삭감에 있어 합의를 위한 그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고 느낀다고 전했고, 둘 사이의 화해의 가능성은 사러져버렸다. 그들은 그 이후 많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훈련장에서 마주칠 때만 간단한 대화를 나눌 뿐이었다. 외질은 1군 팀에서 훈련을 계속하면서, 스쿼드의 몇몇 어린 선수들에게 조언을 해주거나 그의 M10 브랜드의 운동복을 나누어주었다.

 

결과적으로 아르테타는 그를 클럽의 프리미어리그와 유로파리그 선수단에서 제외시켰고, 클럽이 (외질을) 방출하려는 전략의 결과 떠나게 된 외질은 254경기 출전, 44골과 77도움을 기록했다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의 그의 상황이 변하지 않을 것이 이번 달에 확실해지자 외질의 캠프는 오랜 기간 흥미를 가져온 페네르바체와 MLSDC 유니이티드를 살피기 시작했다. 트위터로 아스날 경기를 중계하는 것과 클럽의 마스코트인 거너사우르스의 임금을 지불하겠다는 용의를 밝힌 것만이 외질을 (좀 더) 오래 지탱시켜줄 뿐이었다.

 

결국 외질의 터키계 혈통(그의 조부모는 터키에서 독일로 이주했다.)과 페네르바체에 대한 진실된 친밀감이 결실을 맺어, 아스날이 그의 계약의 잔여 기간 동안에 부담하는 7m 파운드의 대부분을 지불하기로 합의하면서 주요 재정적 부담이 없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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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서 외질의 기술적 능력을 가진 선수들은 드물다. 그는 아스날 셔츠를 입는 동안 순수한 즐거움으로 찬 많은 순간들을 (아스날 팬들에게) 주었고, (이런) 기억들은 그의 말년의 트러블로 인해 평가절하되서는 안되는 것들이다

그러나 외질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뒤섞인 유산과 함께 아스날을 떠나면서 모든 측면의 유감을 남긴 것에 대해 벗어나기 어렵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도움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선수(외질)의 경우에는 어느 당사자도 상대방을 충분히 돕지 못했다.


기사 출처 : https://www.espn.com/soccer/arsenal/story/4292115/mesut-ozil-leaves-arsenal-where-did-it-go-wrong-for-assist-king-in-premier-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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