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6 20:38

포텐 파티마 왕조(이슬람 이후의 이집트)에서 학문의 발전

조회 수 24323 추천 수 64 댓글 37

image.png 파티마 왕조(이슬람 이후의 이집트)에서 학문의 발전


고대 이집트 관련 게시글들을 연재하였는데,


이번 글에서는


이슬람 이후의 이집트 


그 중에서 


'파티마 왕조' 시절에 있었던 학문의 발전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해


image.png 파티마 왕조(이슬람 이후의 이집트)에서 학문의 발전

9세기에 알제리 지역에서는


'베르베르인'들을 중심으로 시아파 운동이 활발히 이뤄졌는데,


파티마 왕조는 


이들의 지지로 건국된 왕조로서


왕조의 이름인 '파티마'는 무함마드의 딸이자 알리의 부인이었던,


파티마의 후손을 자처하여 지어진 것이야


image.png 파티마 왕조(이슬람 이후의 이집트)에서 학문의 발전

909년 최초의 수도 마흐디야(오늘날 튀니지 영토에 존재)를 건설한 


파티마 왕조는 969년 마침내 이집트를 정복해


알 카히라('승리'라는 뜻으로 짐작했겠지만, 오늘날 이집트의 수도인 카이로가 이곳ㅡ 카이로는 영어식, 알 카히라는 아랍식 지명)를 새로운 수도로 선포하였으며


이렇게 북아프리카를 석권한 이들은


카이로를 중심으로 하여


지중해 남부의 다양한 지역과 섬들을 지배하였어


image.png 파티마 왕조(이슬람 이후의 이집트)에서 학문의 발전


비록 이집트 주민의 다수가 수니파였고 이들은 시아파 지배자였지만,


파티마 왕조의 통치 시기는 이집트의 교역과 산업의 개화를 가져온 황금기로서


인도양 주변 국가들 및 콘스탄티노플과의 교역으로


이 왕조는 엄청난 이익을 취하였으며


이집트의 플랜테이션 산업이 발전하고


이집트의 산물을 수출하였던 


'대번영'의 시대였어


* 물론 나일 강의 관리 소흘로 야기된 물 부족 사태와 군부 갈등 등 시련의 시기도 있었지만...


image.png 파티마 왕조(이슬람 이후의 이집트)에서 학문의 발전

상술하였듯이


파티마 왕조는 시아파 왕조였으며


그 시아파 중에서도 


이스마일파(일곱 이맘파로도 불리며 칠대 이맘 무함마드 이븐 이스마일을 추종함)에 속했어.


그리고 이러한 파티마 왕조 특유의 종교적 배경은


광대한 선교망(무려 중앙아시아까지 뻗어나가는)의 구축과 함께


그 특유의 종교적 원칙으로 광범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게 했어.


이 왕조는 방대한 양의 필사본을 생산했고


그 밖에 여러 방면에서 제도적으로 교육을 후원하였는데,


이는 파티마 왕조가 '구체적 지식'을 활용하여


그들의 '이맘주의'


즉 7대 이맘 이스마엘이 사회의 영적 지도자라는 교의를 주장하기 위해서였지


* 이 목적으로 그들은 수 이론, 기하학, 천문학, 우주론, 지리학, 지도 제작, 물리학, 연금술, 마술, 형이상학, 심리학, 윤리학의 연구를 지원함


* 참고로 그들의 우주관은 상당 부분 신플라톤적(플라톤의 사상에 동방의 종교적 색채가 가미된 사조) 방사 이론에 기대고 있었음


image.png 파티마 왕조(이슬람 이후의 이집트)에서 학문의 발전

이러한 적극적인 '투자'의 대표적 '결실'로 꼽을 수 있는 인물은


<하킴의 천문표>(이 표에는 고금의 식과 합삭, 황도경사, 태양의 원지점의 경도, 태양시차, 세차운동 그리고 토지측량의 계산이 포함되며 유럽 여러 언어로 번역됨)를 작성한 이븐 유누스


그리고 '무명'의 세관 관료가 있는데,


이 세관 관료는 후대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지 않았지만,


천문학, 점성학, 지리학, 무역, 역사, 식물, 동물에 관한 뛰어난 저서를 남겼어


* 이 세관 관료는 정말 다방면에 있어 재능이 있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는 자신의 책들에 수많은 지도를 포함해서 멋진 삽화를 풍부하게 그려 넣었음


image.png 파티마 왕조(이슬람 이후의 이집트)에서 학문의 발전


위 두 사람의 업적은 충분히 칭송받아 마땅하지만,


파티마 왕조가 배출해낸 최고의 학문적 성과는


이븐 알 하이삼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는 기하학에서 회전체의 부피를 계산하는 방법과 주어진 원과 같은 면적의 사각형을 작도하는 문제에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였지.


이븐 알 할 하이삼은 고대 그리스 기하학자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한 두가지 방법인 분석과 종합에 관해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유클리드의 업적에 대한 고대와 당대이 비판을 조사한 후 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론>에 관한 두 편의 주해를 썼어.


이븐 알 하이삼은 종종 유클리드의 비판자들로부터


유클리드를 방어하는 입장에 섰던 반면


천문학에 있어서 


그는 프톨레마이오스(그리스인이지만, 이집트 태생으로 이집트에서 활동함)에 주요 비판자가 되었는데,


이븐 알 하이삼은 프톨레마이오스가 <알마게스트>에서 제시한 


우주 모형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물리학의 기본 원리에 어긋난다고 비판했어.


그리고 이븐 알 하이삼은


천문학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달의 빛, 일식이나 월식의 형태, 어두운 땅에서 창문의 작은 구멍을 통해 보는 해나 달의 이미지(카메라 옵스큐라 현상, 즉 캄캄한 상자나 방의 한 쪽 벽에 작은 구멍을 뚫어 빛을 통과시키면 반대쪽 벽에 외부의 풍경이 거꾸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카메라 발명의 단초가 된 사진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원리) 천체나 다른 물체의 광학적 환영 현상 따위를 발견했어


그리고 이 발견을 기초로 그는 <광학의 서>를 저술하는데,


<광학의 서>는 이 위대한 학자의 학문적 업적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으며


1270년 라틴어로 번역되었고


16세기와 17세기 유럽 기독교 국가들의 광학 연구에서 중요한 교재가 되었어.(이븐 할 하이삼은 이 책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과 유클리드 기하학의 형이상학적 개념, 유클리드 및 프톨레마이오스의 광학 이론의 비판적 수용과 시각 및 빛에 관한 이슬람 문화의 합리적 신학에서 나온 원자론을 결합시킴)


9세기와 10세기 많은 기독교도 및 무슬림 학자들은 이른바 방출 이론을 고수했는데,


이 이론은 우리 눈에서 시각 물질이 원뿔 형태로 방출되며


어떤 사물이 원뿔 모양의 영역에 들어오면 우리 눈에 보이게 된다는 이론으로


그 시각 물질이 무엇인가를 놓고 의견이 갈렸지만,


물질이 뇌에서 시각 신경을 통해 눈으로 방사된다는 데에는 대체로 합의했어.


하지만 광학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받는 


이븐 알 하이삼은 이 이론과 그에 따른 개념을 거부했는데,


철저한 관찰과 몇 가지 실험으로 준비된 그의 새로운 이론은


자체 발광 물체가 


물체 표면의 모든 방향으로 어떻게 직선의 빛을 발하는지 설명하고(이 빛은 공기와 같은 반투명 매질에서 직선으로 확장되며 만약 이 빛이 매끄러운 표면에 닿으면 특정 각도로 반사되고 빛이 투명도가 다른 매질을 통과할 때는 서로 다른 매질의 경계면에서 굴절)


또한 환한 상태의 불투명하거나 반투명한 물체에 관해서도 비슷하게 설명했어.


이븐 알 하이삼은 색깔은 빛과 다른 것이며 


불투명한 물체의 속성이라고 주장했지만,


물론 모든 관찰 가능한 빛의 속성은 색깔에도 적용되며


빛이나 색깔이 뿜어져는 나오는 지점은 최소한의 크기를 가져야 해.


즉 빛살 자체에도 기학을 물리학에 적용하기 위한 최소한의 크기


이른바 '최소 빛'이라는 개념이 있어야 하는데,


그가 쓴 광학에 관한 전집 일곱 권 중 뒷부분에는 벽에 던진 작은 구형의 고체 물질의 운동, 속도, 밀도, 저항, 반발, 충격을 통해 빛의 굴절과 반사를 연구하는 내용이 실려있어


* 이븐 알 하이삼은 이 개념들을 9세기 무타질라파의 이슬람 학자들이 만든 원자론에서 빌려옴


* 무타질라파는 지금은 사라진 이슬람 학파로 신의 유일성, 창조된 코란, 정의의신, 자유의지론을 그 신학의 기조로 삼고 '신앙'보다 '이성'을 우위에 놓았으며 학파의 창시자 하산 알 바스리는 이슬람의 적은 '이교도'가 아니라 '위선자'라는 말을 남기기도 함


* 이븐 알 하이삼의 연구성과는 캐플러나 데카르트에도 영향을 주는데, 그들은 이븐 알 하이삼의 물리적 비교와 관련된 개념 중 일부를 채택했어


image.png 파티마 왕조(이슬람 이후의 이집트)에서 학문의 발전


* 이상으로 이집트의 이슬람 왕조 파티마 왕조가 이룩한 학문적 성과 중 일부에 대한 소개를 마칩니다.


*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BEST [레벨:36]악바르 2021.01.27 10:04
    호로다 이슬람은 7C에 성립한 종교로

    다른 메이저 종교들에 비해 후발주자이다 보니 그만큼 '선진적'부분이 존재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슬람은 정교일치적 성격을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었고

    이것이 어느 순간부터 발전의 지체를 가져온 결정적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구 유럽 국가들도 정교일치적 사회였던 시기가 있었으나,

    그래도 기독교는 근본적으로 카이사르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구분하는 교리도 있고

    또 고만고만한 국가들이 경쟁하게 되면서

    '국가'가 삶을 규정하는 근본 단위가 된 반면

    이슬람 세계에서는 '종교'가 계속 삶을 규정하는 근본 단위가 되었고

    7C에 성립한 교리를 오늘날까지도 그대로 지키자는(본인만 그런 게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그래야 한다고 강요하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지금까지도 엄청난 세력을 가지고 있고

    이들이야말로 이슬람 사회의 후진화의 결정적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7]앙시앵레짐 2021.01.26 21:46
    알코올 알고리즘 알지브라 같이 이슬람쪽 어원인 단어도 많다더라
  • [레벨:37]오니온 2021.01.26 23:09
    앙시앵레짐 알지브라 우즈벡 출신 학자가 만들었나 그런데 배우고 신기 했음. 수학 시간엔 누가 만들었는지 안 가르쳐 주니. ㅋㅋㅋ
  • [레벨:20]호로다 2021.01.26 23:09
    ㅈㅂㅅㄴㄷ
  • [레벨:36]악바르 2021.01.26 23:10
    호로다 감사합니다!!!
  • [레벨:30]도봉산막걸리 2021.01.26 23:25
    이슬람 선조들이 요즘 꼬라지 보면 개탄을 금치 못하겠구만
  • [레벨:6]뽀로릭따이 2021.01.26 23:41
    파티마~ 파티마 병원~
  • [레벨:20]호로다 2021.01.27 00:23
    그런데 이슬람 문화권이 확실히 진보적이고
    서구 보다 열린 사고를 하고 있는거 같은데
    무슨 계기로 폐쇄적으로 바뀐건가요??
  • BEST [레벨:36]악바르 2021.01.27 10:04
    호로다 이슬람은 7C에 성립한 종교로

    다른 메이저 종교들에 비해 후발주자이다 보니 그만큼 '선진적'부분이 존재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슬람은 정교일치적 성격을 '근본적'으로 가지고 있었고

    이것이 어느 순간부터 발전의 지체를 가져온 결정적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구 유럽 국가들도 정교일치적 사회였던 시기가 있었으나,

    그래도 기독교는 근본적으로 카이사르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구분하는 교리도 있고

    또 고만고만한 국가들이 경쟁하게 되면서

    '국가'가 삶을 규정하는 근본 단위가 된 반면

    이슬람 세계에서는 '종교'가 계속 삶을 규정하는 근본 단위가 되었고

    7C에 성립한 교리를 오늘날까지도 그대로 지키자는(본인만 그런 게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그래야 한다고 강요하는) 이슬람 근본주의자들의 지금까지도 엄청난 세력을 가지고 있고

    이들이야말로 이슬람 사회의 후진화의 결정적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20]호로다 2021.01.27 10:15
    악바르 아아 고리 때문에 그렇군요 감사핮니다
  • [레벨:36]악바르 2021.01.27 10:18
    호로다 감사합니다!!!
  • [레벨:23]곽자의 2021.01.27 10:15
    악바르 정말 깔끔하게 잘 정리하셨네요 추천 100개 드리고 싶은 글
  • [레벨:36]악바르 2021.01.27 10:19
    곽자의 아이고 ㅠㅠ 감사합니다!!!
  • [레벨:18]모찬 2021.01.27 11:44
    악바르 공부때문에 이슬람 쿠란 본적있는데 보면 비잔틴제국도 명시되어있고 확실히 (당시기준) 선진종교라는게 보임 ㅋㅋㅋ
  • [레벨:33]좋은글 2021.01.27 01:54
    이슬람 지역의 지식 발전은 서구권에 크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놀라움에도 업적에 비해 대중들에게 덜 알려진 것 같아요.
    저도 대학교에 가서야 알게 됐는데 이렇게 보니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 [레벨:36]악바르 2021.01.27 09:57
    좋은글 단적으로 본문에 나온 이븐 알 하이삼의 <광학의 서>만 하더라도 현대 광학의 시초로서 평가받죠 ㅎㅎ
  • [레벨:27]오리군 2021.01.27 03:11
    파티마 왕조 이름은 들어봤는데 이슬람, 그것도 이집트 쪽이었군요
  • [레벨:28]치즈케잌 2021.01.27 09:44
    ㅈㅂㅅㄴㄷ
  • [레벨:36]악바르 2021.01.27 09:55
    치즈케잌 감사합니다!!!
  • [레벨:26]22정우재 2021.01.27 09:54
    베르나르 베르베르인 ㄷ
  • [레벨:4]굴러가는여우 2021.01.27 10:17
    파티마가 이거였구나
  • [레벨:11]스섹 2021.01.27 10:24
    꿀잼이네요 굿굿
  • [레벨:36]악바르 2021.01.27 10:24
    스섹 감사합니다!!!
  • [레벨:24]Dreamin 2021.01.27 10:24
    그 이상한 분이 떠오르는군...
  • [레벨:6]Si_mon 2021.01.27 10:32
    퇴근 후에 읽어봐야겠습니다 :)
  • [레벨:36]악바르 2021.01.27 10:33
    Si_mon 감사합니다!!!
  • [레벨:1]Wgsyzvbq 2021.01.27 10:37
    잘 봤어용ㅎㅎ
  • [레벨:36]악바르 2021.01.27 10:37
    Wgsyzvbq 감사합니다!!!
  • [레벨:2]자밀사룸 2021.01.27 10:40
    ㅇㄷ
  • [레벨:25]팜토르썬필 2021.01.27 10:42
    좋은글 감사합니다
  • [레벨:36]악바르 2021.01.27 10:59
    팜토르썬필 감사합니다!!!
  • [레벨:33]醉生夢死 2021.01.27 10:48
    잘 읽고 갑니다.~~
  • [레벨:36]악바르 2021.01.27 10:59
    醉生夢死 감사합니다!!!
  • [레벨:7]유니클롭 2021.01.27 11:00
    베르바인..?
  • [레벨:1]Rummikub 2021.01.27 13:28
    개추
  • [레벨:36]악바르 2021.01.27 13:41
    Rummikub 감사합니다!!!
  • [레벨:2]이과역린이 2021.01.28 00:42
    항상 흥미로운 주제 감사 합니다 잘봤어요.
  • [레벨:36]악바르 2021.01.28 13:14
    이과역린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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