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의 레오나르두 단장은 6월 30일 계약이 끝나는 라모스에게 연간 15m 규모의 제안을 했다. 더불어 이 금액은 레알 마드리드가 절대 지불할 의사가 없는 금액이기도 하다.
2005년 여름 마드리드에 도착한 라모스는 2021년 1월부터 타 클럽들과 협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세르히오 라모스는 페레즈 회장에게 2월까지 시간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레오나르두는 이 상황을 파악한 후 2월이 아닌 지금 바로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레오나르두는 라모스에게 초대형 계약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온다 세로에 따르면 PSG는 라모스에게 연봉 15m라는 장대한 오퍼를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Mercato - PSG : Enorme coup dur pour Leonardo avec Sergio Ramos ! (yah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