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여신'으로 불리는 신아영 씨가 KFA 대의원총회에서 새 이사로 선임됨.
신아영의 선임은 국제심판출신 흥은아 이화여대 교수 여성 최초부회작직에 이어 화젯거리.
KFA 관계자는 "세대교체와 다양성이 키워드라 여성임원 비율을 높였다. 신 이사는 미디어 전문성과 더불어 축구에 대한 애정 고려해 선임"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737179
'축구 여신'으로 불리는 신아영 씨가 KFA 대의원총회에서 새 이사로 선임됨.
KFA 관계자는 "세대교체와 다양성이 키워드라 여성임원 비율을 높였다. 신 이사는 미디어 전문성과 더불어 축구에 대한 애정 고려해 선임"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73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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