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8 13:40

역사상 최악의 실수 10선

조회 수 2728 추천 수 7 댓글 1
영국 일간지 인디펜턴드(independent)의 온라인 뉴스 사이트인 i100에 올라온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역사상이라고 되어 있어서 좀 거창해 보이기는 하지만, 최근 100년간 발생한 가장 안타깝고,
아까운 실수(mistake)를 자체적으로 10개 선정 한 것입니다.

1. 해리포터의 작가 JK롤링을 거절하다!! (Turning down JK Rowling)

많이 알려져 있다시피 JK롤링은 생활고를 겪을 만큼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해리포터를 집필하였는데요. 해리포터의 집필을 끝내고, 출판사를 찾아갔지만,
번번히 퇴짜를 맞았습니다. 무려 12곳의 출판사를 찾아갔지만, 모두 거절당했다고 하네요.
다행히도 불룸스버리(Bloomsbury)출판사에서 가까스로 책을 출간해주어 인생 역전을 하였는데,
재미있는것은 해리포터의 원고를 읽어보게된 블룸스버리 출판사 회상의 8살 딸 아이가 좋아하여
출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 드라마틱 하네요.
해리포터 시리지는 60여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에 발매되었으며, 영화, 캐릭터, 테마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희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데, 이로인해 JK롤링은 무려 10억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1조 1,000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잉토는 나의 힘91.jpg 역사상 최악의 실수 10선


2. 전자화폐 비트코인을 버리다!! (Throwing away that Bitcoin portfolio)

제임스 하웰즈(James Howells)라는 사람은 2009년에 7,500개의 비트코인을 구입하였는데, 이 비트코인을
저장한 하드디스크를 수년간 그의 서랍장 안에 버려지다시피 두었었는데요. 당시에는 비트코인의 값어치가
거의 없던 시절이라 별로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하드디스크를 버리게 되었는데.. 그가 하드디스크를 버린
2013년 당시 비트코인은 1코인당 613파운드까지 올랐고, 그가 구입한 비트코인의 값어치는 무려 450만파운드
현재 환율로 68억 5000만원에 달했습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이 버린 하드디스크가
있을 곳으로 추정되는 1.5m높이의 쓰레기 매립지를 온통 뒤졌다고 하네요. (찾았는지 못찾았는지 이야기는 모름)

3. 단돈 100만달러(11억)에도 사지 않은 구글!! (Not buying Google for $1m)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1999년 당시 익사이트(Excite)사의 ceo 조지 벨을 만나서 자신들이
만든 구글검색 엔진을 100만달러에 팔겠다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벨은 그들의 제안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고,
래리와 세르게이는 75만달러로 가격을 낮추어 다시 제안했지만, 결국 구글엔진 구입을 거절하였습니다.
현재 구글의 가치는 약 3,650억 달러 (약 395조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365,000배나 뛰었네요..)

4. 히틀러를 쏘지 않았다!! (Not shooting Hitler)

1914년, 1차 세계 대전 당시, 최고의 무공훈장을 받은 영국 군인 헨리 텐디(henry Tandey)는 이름이 아돌프 히틀러인
부상 당한 병사(일병, Lance Corporal)를 만났는데, 전쟁중의 적임에도 불구하고, 냉혹하게 쏴 죽이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히틀러는 나중에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이야기의 사실 여부는 논쟁이 있다고 합니다.)
잉토는 나의 힘94.jpg 역사상 최악의 실수 10선

5. 1개가 아닌 61만개의 주식을 팔다!! (Selling 610,000 shares instead of one)

2005년 일본의 한 주식중개인이 주식 거래 실수로 인해 무려 1억 9,000만 파운드(약 2,895억원)의 피해를 끼쳤습니다.
단순 주문 실수인데, 원래는 1개의 주식을 610,000엔에 팔아야 했으나, 실수로 610,000개의 주식을 1엔에 팔아버린거죠.
해당직원이 소속된 회사인 미즈호 증권사는 도쿄 증권거래소에 주문취소를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하고, 원래의 비싼 가격으로
되살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 직원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6. 징기스칸을 화나게 하기!! (Angering Genghis Khan)

13세기 몽골제국의 황제인 징기스칸은 당시 이우해 있던 Khwarezmid(현재의 이라크와 이란지역)의 알 아드-딘 무함마드(Ala ad-Din Muhammad)
국왕에게 외교와 무역 개방을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무함마드는 몽골제국 외교관의 목을 베고 징기스칸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이에 매우 격분한 징기스칸은 약 20만 대군을 이끌고 가서 그 제국을 완전히 지도상에서 지워버렸습니다.

7. 페이스북의 실수!! (Turning down Brian Acton and Jan Koum for a job)

페이스북은 2009년 브라이언 액톤(Brian Acton)과 잔 쿰(Jan Koum)의 입사 인터뷰 후, 이 둘을 탈락시켰습니다.
이 둘은 페이스북의 입사가 좌절된 이 후, WhatsApp이라는 회사를 설립하는데, 몇년 후 페이스북은 이 회사를 사들이기 위해
무려 190억 달러(약21조 2,000억원)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잉토는 나의 힘92.png 역사상 최악의 실수 10선


당시 브라인언 액톤이 트위터에 남긴 글 입니다.

Facebook turned me down.
It was a great opportunity to connect with some fantastic pepole.
Looking forward to life's next adventure.
페이스북은 저를 거부하였습니다.
그것은 몇몇 멋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였습니다.
내 인생의 다음 모험을 기대하겠습니다.
(트위터에 당시 작성한 글이 아직도 있다고 합니다)

8. 너무 큰 기차를 주문했어..(Ordering trains that were too wide)

프랑스의 국영 철도 기업인 SNCF는 새로운 열차 구입을 위해 약 150억 달러(약16조 7,000억원)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새로 구입한 열차가 전국
1,300여개의 역을 지나가기에는 너무 큰 폭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50억 달러나 들인 열차를 사용 안할 수는 없고, 결국 SNCF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5천만유로(약674억원)을 추가로 들였습니다. (문제를 해결했다고만 되어있는데, 기차를 변형했을 것 같지는 않고, 전국 각
역의 진입 폭을 넓혔을 것 같습니다.) 당시 SUD철도 노조의 엠마누엘 그론데인은 '당신의 차고 크기는 생각도 하지 않고, 큰 차를 구입한 격'
이라 말했습니다.

9. 비틀스가 아닌 다른 밴드와 계약하다!! (Signing Brian Poole and the Tremeloes)

1962년 레코드 음반사 Decca는 세계의 주목 받을 만한 밴드를 찾고 있었습니다. 당시 두 젊은 밴드들을 상대로 런던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오디션을 치렀는데 그들은 결국 브라이언 풀&더 트레멜로스(Brian Poole and the Tremeloes)라는 밴드와 계약했습니다.
물론 이 밴드도 영국이나 세계적으로 활약하였고, 어느정도 인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오디션에서 탈락한 밴드가 어떤 밴드였는지
바로 리버풀 출신의 4명으로 구성된 비틀즈(The Beatles)였답니다.

브라이언 풀&더 트레멜로스(Brian Poole and the Tremeloes) : https://en.wikipedia.org/wiki/The_Tremeloes

10. 회사 이름에 오타가.. (Misspelling a company name)

영국 정부는 서류 상의 회사 이름에 잘못 삽입된 's'라는 문자 때문에 900만 파운드(약137억원)의 소송을 당했는데요.
원래 Taylor and Son 이라는 회사명에 's'가 잘못 붙어 2009년에 파산절차에 들어간 Taylor and Sons란 기업으로 서류상에 표기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250명 이상의 사람이 직장을 잃었다고 합니다. 단순 오타 하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았네요.

출처 : These are 10 of the worst mistakes in history
링크 : https://www.indy100.com/offbeat/these-are-10-of-the-worst-mistakes-in-history-7264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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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Top7 https://www.fmkorea.com/3353236151

  • [레벨:34]오크 2021.01.28 15:01
    1번은 아직도 진짜인것마냥 떠돌아다니는데
    거절당한이유가 표절인부분이 너무많아서 퇴짜맞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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