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각각 수많은 저티어탑들 중에도 상대적으로 더 잘 버티는 저티어도 있고 아닌 저티어도있지만
기본적으로 저티어탑을 쓰면 거의 100프로 챌정글이 팀에 있음.
상대적으로 고티어탑으로 갈수록 정글티어는 아래로가고.
그래서 올라가다보면 고티어탑이 우승한 통합멸망전은 냉정하게 극한의 가성비이자 제멋대로 나온팀이었던 토깅스가 마지막이었고
물론 이때는 마스터카드 탑 - 챌정글이라는 지금 점수제도로는 나오기 힘든 기묘한 구조긴했음.
알파몽같은경우는 스왑으로 미드탑 골라나갔었던 구조였기때문에 논외라고생각함.
그이후 챌탑들이 운좋게 4강권은 올라가도 우승권엔 거의 실패한이유는 점수대비 가성비가 너무 안좋기때문.
챌탑이 저티어 탑과 동일한 정글을 데리고 게임을하면 당연히 저티어탑은 다이브 + 라인형성등 그냥 영혼까지 가출하겠지만
저티어탑 cs가 냉정하게 챌정글거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운영을해버리고
그렇게 성장하면 가면갈수록 cc셔틀 저티어국밥팀 + 딜러 챌정글 팀이 영향력 행세하며
챌탑이 이악물고 무리하면서 배수의진 치고 게임해서 간신히 성장하고 갱흘리고 원맨쇼가까이해야 게임이 비슷해지는 구조라서..
결국 라인전 cs보다는 챌정글 오더 잘 수행하면서 타워허깅 잘하느냐 못하느냐가 거의 80프로는 차지한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