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바이에른은 엉망이고 추격자들은 행복해 한다!

바이에른은 "현재 90분 동안 강렬한 축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전문가이자 전 국가대표 선수 디트마어 하만(47)이 말했다.

특히 막판 영입 마르크 로카(24), 부나 사르(29), 더글라스 코스타(30), 에릭 막심 추포-모팅 (31)은 현재 6관왕 클럽을 도울 수 없는 것 같다. 르로이 자네(25)의 모습도 기복이 심하다.

뮌헨의 이적 정책에 대해 하만은 "그래, 그들은 타이틀을 얻었지만 지난 몇 달 동안 많은 돈을 그냥 불태워버렸다."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라치오와의 챔피언스리그 결투에서 하만은 강력한 이탈리아 클럽에 대해 경고했다. “그들은 이미 조별 리그에서 도르트문트에게 큰 문제를 일으켰고 세리에A에서는 유벤투스보다 앞서 있다. 바이에른에게는 쉽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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