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커의 유로파 소시지 2차전 선발 선택
4:0이라는 1차전 승리 어드벤티지를 가진 맨유. 첼시전이 큰 만큼 솔커는 몇몇 선수들을 쉬게하는 데 구미가 당길 거야.
한편 솔커는 2차전은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니라며 중요성을 강조했어.
자 솔커는 어떤 선택을 할까? 휴식주고 로테돌릴까? 빵빵한 베스트11을 돌릴까? 아님 그 중간?
솔커는 아마 이미 선발을 정했을 거다. 우리는 아직이지만... 그리고 몇몇 writers(기자?)들은 소시지전 베스트11을 짜봤다.
<마이클 플랜트 - 사설 도움가>
너희는 절대 과소평가하지 않았지. 소시지전을 이기고도 말이야.
난 2004년 데포르티보와 밀란의 챔스경기를 기억해. 1차전 참패에도 불구하고 미친 상황이 일어났고, 축구에서는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났지.
그런 사실에도 불구하고 솔커는 분명히 노예들을 로테 돌릴 기회를 가졌지. 앞으로 일정이 바쁘기 때문이지.
개인적으로 난 비사카와 매과이어, 급식포드에게 휴식 주고 브루노는 선발로 해서 미드를 밝힐 거야.
아마드나 숄라를 보는 것도 좋겠지. 둘다 1군 데뷔를 가졌으니 말야.
<마이클의 베스트11>
헨더슨, 윌리엄스, 바이, 튀앙제브, 텔레스, 프레드, 마티치, 초록나무, 브루노, 제임스, 똥샬
<아담 마샬 - 기고편집자>
우린 자만하지 않고 솔커가 말했듯이 숄라나 아마드를 선발하진 않을 거야.
첼시 경기도 만만찮으니 분명히 스탬포드브릿지에서 몇몇 프레쉬함을 지켜둘 거야.(주전들을 아낄 거라는 말인듯 하네요.)
휴길은 23세이하에서 보상을 받고 벤치로 자리했고, 다른 네일우드의 스쿼드 멤버들에도 만일을 위해 행운을 빌어두지.
선발은 헨더슨, 윌리엄스, 튀앙제브, 바이, 텔레스, 마티치, 반더빅, 초록나무, 마타, 제임스, 똥샬일 거임
<샘 카니 - 기고편집자>
첼시, 크팰, 맨시티 전이 기다리고 있어. 이건(소시지 2차전) 맨유 선수들에게 정말 휴식할 수 있는 기회야.
만약 반더빅이 경기해도 괜찮다면, 난 이 네덜란드인과 프레드나 마티치를 미드에 세울래.
반더빅,포그바,맥토미니가 부상인 미드가 솔커에겐 진짜 영역이고 (선택지가) 짧을걸. 아니면 난 아마드의 풀타임 데뷔를 보고싶어.
마타를 10번자리에 세우고 초록나무를 선봉장으로 둘래.
내 선발은 헨더슨, 윌리엄스, 바이, 튀앙제브, 텔레스, 프레드, 마티치, 아마드, 마타, 제임스, 초록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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