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험이니깐 형사나 이런거 안가는대신 합의금까지 오지게 뽑아먹은듯

저게 렌트비가 존나 살인적임
보험회사 상대로는 그만큼 지급안해주니까 별로 못받아먹어도
저렇게 실청구대로 다줘버리는 상황에서는 렌트회사도 자비없이 청구함

수리비가 아니고 합의금포함해서 1100만인거죠.
무보험이니까

사이드미러 , 앞휀다부터 문짝2개 뒷휀다 다 먹었던데 1100 나올듯

뭐.. 그러려니함 대차포함 1100인건데
누나차 뽑아주고 얼마안지나서 저속 와인딩코스에서 가드레일박아서 수리했는데 1500나왔음 온리 수리만

합의금 포함이라 그럴 수 있음..휀다 + 사이드미러 + 문짝 까지 수리하고 렌트비까지 내줘야하니..
다행(?)인 것은 저 당시 F10은 후측방 센서가 없어서 수리비는 많지 않았을...텐데..
휠을 바꾸는 노력을 했다면 후측방 센서를 레트로핏 장착했을 가능성도 아주 약하게 있을수도..그렇다면 돈은 상당히 깨질듯..

일단 저 차량은 M팩도 아니고 15~16년 당시에 판매하던 M에어로 다이나믹 차량도 아닙니다. (애초에 15, 16년에 M팩이 없었음)
일단 휠은 16년식 M에어로 다이나믹 휠이긴한데...
크롬 장식과 그래도 나름 손잡이에 컴포트 액세스 기능이 있는지 크롬 장식이 있는것으로 보아 럭셔리로 추정됨.

근거
1. 일단 저 M 스티커 위치가 가짜입니다.
-순정 출고당시 붙어있는 스티커는 저 사이드 리피터 아래쪽에 붙어있습니다.

2. M팩 또는 M에어로다이나믹은 윈도우 A B C 필러에 있는 몰딩이 크롬이 아닌 하이그로시 입니다.

3. 휠은 16년식 M에어로 다이나믹에 장착된 휠은 맞는데 에프터 마켓에서 구매 했을 것으로 추정됨.

사진이 딱 두 장 그것도 전체가 나온게 아니라 상당히 적어서 추측하는데엔 이정도가 한계군요..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1-02-28 22:53:34]

이빠이 해먹었네
상대가 약점이 있으니까 그거 악용해서 영혼까지 탈탈털은듯

저 여학생인가? 인실좆 오지네

싸게했네

옆면 싹 다 긁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