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보리스 존슨(56) 총리는 오는 여름에 자국이 모든 유럽 대항전 경기들의 개최하는 것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영국의 재무부 장관, 리시 수낙(40) 또한 2030 월드컵을 영국과 아일랜드가 공동으로 유치하기 위해 금전적인 지원을 마련하고 있다고 발표할 것이다. (Sun)
웨스트햄은 첼시의 공격수, 타미 아브라함(23, 잉글랜드)를 포함한 총 3명의 잉글랜드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 아스널의 공격수, 에디 엔케티아(21, 잉글랜드)와 브렌트포드의 이반 토니(24, 잉글랜드) 또한 그들이 노리는 공격수 옵션들 중 하나이다. (Star)
레딩의 레프트백, 오마르 리차즈(23, 잉글랜드)는 오는 여름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4년 계약을 맺으며 이적할 것이다. (Sky Sports)
아스날의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29, 프랑스)는 오는 여름에 팀을 떠날 것이다. (Football Londo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였던 앤디 콜(49)은 맨유가 더 이상 세계적인 선수들에게 매력적이지 않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맨유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공격수, 엘링 홀란드(20, 노르웨이)를 놓치게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Mirror)
한편, 토트넘의 미드필더였던 대니 머피(43)는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27, 잉글랜드)이 그의 커리어에 있어 다음 단계를 나아가고 싶어 한다면, 이번 여름이 다시는 오지 않을 이적의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Talksport)
크리스탈 펠리스의 수비수, 게리 케이힐(35, 잉글랜드)은 오는 여름에 계약이 만료됨에도 불구하고 현 구단에서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Evening Standard)
리즈의 미드필더였던 대니 밀스(43)는 골키퍼, 일란 메슬리어(20, 프랑스)가 계속해서 진보하지 못한다면 팀을 떠나게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Football Insider)
에버튼의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61)는 구단의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28, 프랑스)가 그의 작년 여름 영입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었다고 밝혔다. (Goal)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50)는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20, 스페인)이 오는 여름에 바르셀로나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Marca)
레스터 시티는 셀틱의 공격수, 오드손 에두아르(23, 프랑스)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날, 아스톤 빌라와 경쟁하게 될 수도 있다. (Leicester Mercury)
마르세유의 선수였던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모르간 상송(26, 프랑스)은 1월에 아스톤 빌라로의 이적을 결정하기 이전에 지난 여름에 리즈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었다고 밝혔다. (Yorkshire Evening Post)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아론 램즈데일(22, 잉글랜드)은 팀이 강등되더라도 남아서 다음 시즌 경기를 소화하길 원하고 있다. 그는 웨스트햄과 링크되기도 했다. (Sheffield Star)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카일 스콧(23, 잉글랜드)는 FC 신시내티로의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그는 아일랜드와 미국의 유소년 대표팀으로서 시간을 보냈었던 바 있다.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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