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 파티 "최고의 팀 동료는 에릭 가르시아였음.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랐고 경기도 같이 뛰었음. 내가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어"

"걔를 상대로 드리블 돌파하는 건 꽤 어려운 일이었어. 우린 어릴 때부터 '전쟁' 상태였음. 또 어릴 때 꿈이었던 스페인 국대에서도 같이 뜀"

최고의 선수 5명이 누구냐는 질문에는 바르사 캡틴 레오 메시와 함께 다소 놀라운 이름들이 포함됨

파티 "빅토르 발데스, 푸욜, 사비나 인혜, 메갓이랑 좆두가 최고임"

또한 파티는 라 마시아 합류 때부터 최우선 목표가 1군 입성이었다고 밝힘

파티 "이곳에 도착했을 때부터 꼭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싶었음. 내 목표는 언제나 1군 입성이었고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음"

"라 마시아에 오는 어린 친구들은 모두 똑같은 목표를 갖고 있지. 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꿈이 이루어지길 바랐음"

출처: https://www.marca.com/en/football/barcelona/2021/03/02/603e9619e2704e8b178b45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