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새 회장 선출을 앞두고 있으며 3명의 후보 중 한 명인 조안 라포르타는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로널드 쿠만을 미켈 아르테타로 교체할것이라고 밝혔다.
아르테타는 아스날에서 "정말 즐기고 있다"며 바르셀로나에 합류하는 것을 낮게 평가했지만, 북런던에서 그의 계약 연장에 대한 협의는 아직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바르셀로나는 3월 7일 새로운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며 3명의 후보 중 한 명인 조안 라포르타는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로날드 쿠만을 해임하고 아스날 감독인 아르테타로 교체할것이라고 밝혔다.
레인저스에 입단하기 전 바르셀로나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아르테타는 토요일 번리와 아스널의 격돌을 앞두고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이 추측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아르테타는 "바르셀로나에서 선거가 있을 때는 항상 이런 루머가 있다. 저는 그 곳에서 선수로서 자랐고 항상 바르샤와의 연결고리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스날 감독으로써 제가 해야 할 일에 전적으로 집중하고 있고, 저는 정말 그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현제 아스날의 감독을 맡고 있고, 저는 그것을 매우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가 해왔던 것보다 훨씬 더 잘하고 싶습니다." 라고 밝혔다.
아르테타는 2019년 우나이 에메리의 경질과 함꼐 아스널 보스로 부임했고, 현재 계약 기간이 2년남아있다
아스날과 제계약 협상이 진행 중인지에 대한 질문에 아르테타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시즌 중이라 할 게 많은데 (제계약은)지금으로선 우선순위가 아니다. 아직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아직 잔여기간이 길다”라며 이야기를 끝마쳤다.
출처: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ikel-arteta-responds-barcelona-rumours-2359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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