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19:28

포텐 [as] 토마 르마, '방출 명단'에서 이젠 팀의 '필수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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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토마 르마, \'방출 명단\'에서 이젠 팀의 \'필수 선수\'로
https://as.com/futbol/2021/03/05/primera/1614967496_576212.html

만약 이번 더비전에 르마가 출장한다면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공식경기 100번째 출장이다. 그는 이 기간동안 선수로서 매우 성장했고 이제는 아틀레티코에게 필수요소가 되었다.

르마는 이번 더비를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 한다. 비록 지난 비야레알전에서 무릎쪽 충격으로 인해 하프타임에 교체되었지만, 수요일까지 개인훈련을 소화한 후,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기 위해 최고의 몸 상태를 만들어 두었다.

르마는 이번 시즌을 시작하기전, 스스로 많은 부담을 지고 시즌을 시작했다. 2018년 이적료 70m으로 당시 클럽 레코드를 깨고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그 였지만, 이적 첫시즌은 순탄치 않았고, 심지어 그 다음시즌인 19/20시즌에는 충격과 공포의 0골 0어시 를 기록하며 방출명단에 오르게 되었다. 하지만 0골 0어시의 선수를 누가 영입하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듯, 그를 영입하려 하는 구단은 나타나지 않았고, 르마는 이번 시즌을 새로 시작해야만 했다. 그러던 그가 점점 시메오네의 눈에 들더니,  자신의 최적의 자리인 왼쪽 메짤라 자리에 꾸준히 나오면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는 아틀레티코 공격의 빛이 되기 시작했고 르마는 결국 코로나 바이러스로 결장하기 전까지 무려 11경기 연속 선발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줬다.

그는 모나코에서 보여주던 좋은 폼을 지금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는 모나코에서의 자신의 최고의 모습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는 결정적인 선수이다. 그는 현재 피보테자리에 위치한 코케보다 한칸 앞에서, 그리고 전보다 좀더 중앙으로 들어와서 플레이 하고있다. 전보다 공격시에 움직임이 훨씬 자유로워졌고, 그로인해 르마는 전보다 지금 위치를 더 편안하게 느낀다. 물론 카라스코가 결장할때는 차선책으로 르마가 왼쪽으로 와서 전처럼 플레이 할때도 있다. 하지만 올라온 폼 덕분에 그 자리에서도 충분히 잘해준다. 그는 이제 시메오네 전술의 베이스가 되는 선수다.

르마는 " 아틀레티코의 시스템과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하는데 정말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잘 이해하고 적응했으므로 상황이 훨씬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저는 제 안에 파이팅 넘치는 DNA가 있다고 느낍니다. 저는 항상 압박을 받고, 항상 이기고 싶고, 항상 상대방과 맞서 싸우고 있으며, 항상 앞으로 뛸 모든 경기에 대해 집중하려 합니다. 저는 코치와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제가 무엇을 개선해야하는지 물었고, 그는 그 질문에 대한 좋은 답을 해줬습니다. 저는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고, 그 또한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줬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덧붙였다.

여름에 방출명단에 오르며 팀을 떠날 위험에 처했던 르마는 벌써 이번 시즌 출전시간이 저번 시즌에 받았던 출전시간을 넘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몇 경기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올 시즌 총 1210분을 뛰었으며 이는 저번 시즌 전체 출전시간인 1147분 보다 더 많은 기록이다. 지난 비야레알 전에서 사비치의 머리로 향하는 크로스를 보내주며 팀의 승리에 일조 했고, 그 경기는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99번째 출전경기 였다. 시메오네가 다가오는 레알전에 나설 라인업을 테스트 하는동안, 펠릭스와 사울이 베스트11에 들기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와중에도 르마는 분명 이번 더비에 선발 출장 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더비에 출전하면 아틀레티코 소속으로 100경기째 출장을 기록하게 되고, 100경기에 출장한 선수는 명패에 이름이 새겨지게 되므로, 르마 또한 이 영광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르마의 부활은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의 최고의 뉴스중 하나이며 그는 계속해서 그의 가치를 증명하려 할 것이다. 




의역, 오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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