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원래 우라칸 발렌시아의 기본 로고입니다.

지금은 팀이 없어졌지만, 아직 찾아서 하는 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라칸의 뜻은 허리케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상단의 흰 줄이 소용돌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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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첫번째 생성로고입니다.

적용 하면 이런식입니다.

이번에는 캐릭터화 시킨 로고입니다.

구지 의미를 부여하자면

우라칸 발렌시아 역시 발렌시아주에 연고지를 두고있는 팀으로

깃발의 상징색은 노랑 빨강(발렌시아 로고생각하시면됨) + 상징하는 동물은 박쥐입니다.

붉은(상징색) 소용돌이(우라칸)가 노란(상징색) 번개를 들고 있으며

외관띠의 색은 검정(박쥐)색 및 모양도 날카롭게생겨 박쥐를 연상? 시키는 로고입니다.

적용하면 이런모습입니다.

첫번쨰껀 심플한게 괜찮고 두번째껀 나름 귀염한게 괜찮네요 어디팀인지는 모르겠으나 둘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로고를 작업해서 만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