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7.16 15:48

[월드컵 기원 연재] 진격의 고릴라 (4)

조회 수 942 추천 수 7 댓글 3

이거 만들다 보니까 생각나는건데

월드컵 하자마자 떨어지면 나 어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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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경기 후 바로 북한과의 경기가 다가왔다.

그러나 고릴라 감독은 자만심을 걱정하는 듯 했다.

 

 

고릴라曰

 

물론 북한은 강한 팀은 아닙니다.

하지만 절대로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파일 1.jpg [월드컵 기원 연재] 진격의 고릴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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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전

 

 

파일 0.jpg [월드컵 기원 연재] 진격의 고릴라 (4)

 

우리 대표팀의 선발진은 중국전과 다르지 않았다.

마치 베스트 멤버인 것 처럼 고릴라 감독은 똑같은 멤버들을 출전시켰다.

북한은 제법 빠른 선수들로 구성되었고 현재 수원에서 뛰고 있는 정대세 선수가 공격수로 나왔다.

 

 

 

 

 

 

 

 

라커룸

 

고릴라曰

 

절대로 방심하지말고

기성용은 정대세를 마크해라.

점유율은 신경쓰지말고 양 쪽 윙을 활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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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북한을 상대로 가벼운 2:0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의 사기는 하늘을 찌르고 고릴라 감독을 향한 불신은 거의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빠르게 공격해오는 북한을 완벽하게 차단하고 기성용과 곽태휘가 상대방의 템포를 흐트렸다.

그리고 북한의 수비라인이 올라면 빠른 역습을 가해 북한을 괴롭게했고

후반전 정대세가 뼈아픈 부상을 당해 그 이후로는 북한은 공격조차 할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새롭게 떠오른 스타 김주영

이제 겨우 2번의 A매치를 치룬 이 선수는 노장 곽태휘와 함께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줬다.

그가 고릴라의 황태자가 되는 일은 시간문제라고 볼 수 있다.

고릴라 감독은 그의 K리그 경기를 직접 보고 선발했으며

고릴라 감독의 눈은 정확했다.

평소 대표팀의 고질적인 문제 중에 하나인 수비력은 어느정도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

이제 이틀 후 일본전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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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11.jpg [월드컵 기원 연재] 진격의 고릴라 (4)

 

익명의 전 국가대표 선수가 막말을 씨부렸네요

 

기자曰

 

전 대표팀 선수가 이번 일본전을 힘들다고 예측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고릴라曰

 

그 선수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응원을 못해줄 망정 이런 민감한 사항을

공식적으로 떠들다니 한심하군요.

 

기자曰

 

그럼 감독님은 이번 일본전에 대해서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고릴라曰

 

우리 국민들에게는 일본전만큼 민감한 경기가 없을겁니다.

허나 우리는 이길 수 있습니다.

 

기자曰

 

이번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어도 동아시아권 대회에서 우승하실 수 있습니다.

수비적인 경기를 하실건가요?

고릴라曰

 

우승을 하기 위해 열심히 경기를 한다기 보다 열심히 경기를 하니 우승을 하는거겠죠.

우리는 우리 다운 경기를 할 겁니다.

 

기자曰

 

연이은 경기로 선수들의 피로도가 상당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실 생각인가요?

 

고릴라曰

 

선수들과 그 선수들의 구단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저는 최고의 팀으로 승리를 거두고 싶습니다.

제가 아직 많은 선수들을 보지 못했고 남의 말만 듣고 그 선수를 기용하는 건

도박 아닙니까? 저는 제가 보고 느낀 선수들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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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

 

아 선발멤버 사진이 왜 없지 ㅠㅠ

그리고 일본 듣보잡선수들도 능력치 너무 높은데?

미쳤네

이탈리아 감독 답게 3-4-3을 들고 나왔음

 

 

고릴라曰

 

너희들이 지쳤다는 건 알고 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

 

수비라인을 약간 뒤로 물리고

우리는 양 쪽 측면을 활용해야겠다.

그래서 박지성과 이청용의 움직임이 중요한 경기다.

그리고 상대방을 강하게 압박해라.

체력은 우리의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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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1414.jpg [월드컵 기원 연재] 진격의 고릴라 (4)

 

 

 

 

고릴라曰

 

잘했다. 너희들은 최고다.

 

 

 

 

 

 

 

 

 

 

 

 

 

 파일 1515.jpg [월드컵 기원 연재] 진격의 고릴라 (4) 파일 1616.jpg [월드컵 기원 연재] 진격의 고릴라 (4) 파일 1717.jpg [월드컵 기원 연재] 진격의 고릴라 (4) 파일 1818.jpg [월드컵 기원 연재] 진격의 고릴라 (4) 파일 1919.jpg [월드컵 기원 연재] 진격의 고릴라 (4)

 

 

 

 우리 대표팀은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고

모든 상은 우리 선수들에게 돌아갔다.

대표팀의 실력은 물이 올랐으며 고릴라 감독은 한국인 감독으로써 유래없는 찬사를 듣고 있다.

우리의 영원한 라이벌인 일본을 압도적으로 이긴 탓에 국민들의 기쁨은 배가 되었다.

친성경기 때 여러 전술을 시험해보던 고릴라 감독은 우리 대표팀에게 가장 잘 맞는 전술을 찾은 것 같다.

 

 

 

 

 

 

 

 

 

 

 

 

 

파일 2020.jpg [월드컵 기원 연재] 진격의 고릴라 (4)

 

고릴라曰

 

이 개새끼들이 ㅡㅡ

 

 

 

 

 

 

 

 

 

 

 

 

 

 

 

 

 

 

 

 

 

 

 

 

 

 

 

 

 

 

 

 

 

 

 

 

 

 

 

 

 

 

 

제목 없음-3.jpg [월드컵 기원 연재] 진격의 고릴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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