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8 18:37

[14.3] 4-3-3 3톱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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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4-3-3 3톱 역습

우선 스샷은 없는 점 양해를 부탁함


포메이션은 4백라인에 3미들, 3톱으로 구성되는 전술임


미리 얘기하고 넘어가는거지만 이거는 메인 전술이 아니라

4-2-3-1과 4-4-2 전술에서 쓰던 윙어들이 네이션스 컵, 부상으로 나가리 되는 바람에(ㅅㅂ 하부리그 돌리는데도 네이션스컵을 데리고 나가더라)

유스에서 공격수를 끌어와서 있던 2톱하고 조합해 3톱을 만들어서 사용한 땜빵식 전술임.


때문에 '아, 자작전술이래서 좋은 줄 알고 받았는데 왜 이걸로 우승 못함?' 이러면 안돼. 딱 소방수 역할이야.


상대적으로 수비적으로 맞춰져 있고, 공격은 사실상 3톱이 전담 + 풀백의 지원이 더해지는 형식으로


비기거나 꾸역승 방향으로 맞춰진 전술이야.



        컴플공 - 컴플지 - 컴플공



                딥플지 - 어포지

                         앵커

컴플윙 - 센터백 - 센터백 - 컴플윙



포메이션의 형태는 이렇고, 3톱 조합은 공지공 조합만 맞춰진다면 너희가 원하는 방식대로 바꿔도 상관 없어.

나는 기존 쓰던 타겟맨을 쓰기 위해 컴플 지원을 타겟 지원으로 놔서 썼음.



수비적으로 맞췄는데 왜 컴플윙백을 쓰냐고 물으면 그건 내 개인적인 전술 성향 때문에 그래.

나는 중원에서의 적극적인 커팅을 좋아해서 미들의 지원과, 공수 양면으로 활약 할 수 있는 컴플윙이 좋겠다 싶어서 놓은거야.

바꾸고 싶으면 풀백 지원이나 리미티드 풀백을 줘.(물론 선수를 잘 봐 가면서 롤을 줘야겠지)



위 전술을 적용할 경우의 플레이 스타일을 설명하자면


중원과 수비진은 라인을 내리고, 공격진들이 앞에서 침투를 노리는 선수비 후역습 스타일이야.

상대보다 조금이라도 우리 팀의 미들진이 잘 한다면 마냥 라인을 내리고 실수를 기다리기보다는 숫적 우위를 앞세워서 적극적으로 잘라내기도 해.

일단 지금까지 해 본 바로는 상대방의 공을 태클로 뺏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촘촘한 중원과 수비진의 간격을 이용한 가로채는 플레이가 더 많았어.

공을 가로채게 되면 미드필더의 성향에 따라서 한번에 롱 패스로 쭉 날릴 수도 있고, 드리블 하고 들어갈 수도 있고, 옆에 침투하는 풀백에게 넘겨주기도 하고, 꽤나 다양한 방식으로 공격을 전개 해.


개인적으로 앵커가 이 전술의 핵심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풀백이 모두 나갔는데 역습상황을 맞는다면 센터백 수비라인을 지원해 수비를 하기도 하고, 지공 상황에서는 앞의 두 미드필더가 공을 돌릴 수 있는 창구가 되기도 하고, 정말 필요할 때는 긴 패스로 한번에 열어주기도 해.(성공률은.. 그말싫)


만일 꾸역승을 하고 싶다면 앵커 포지션에는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선수를 써야 해. 하부리그라면 자계로 풀린 노땅 하나 데려오면 소방수로는 요긴하게 잘 쓸 수 있어. 직접 써보니까 신체적 능력이 떨어지더라도 위치선정이나 집중력, 판단력 같은 정신적인 능력치가 좋아야 활약을 해.




약점


아래 약점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어.


1) 반대편 사이드로 빠르게 연결하는 전술을 조심해라.


이 전술을 그대로 컴플윙을 놔두면 너희 팀의 풀백은 양 쪽이 전부 모레노라고 생각하면 돼.

필요할 때 돌아오지 않는 경우들이 자주 있어. 중앙 수비수 두명과 앵커 한명. 여기 선수들만으로 역습전개를 맞이한다면 측면을 빠르게 전환하면 거기에 대응하는 속도가 많이 늦어.



2) 뛰어난 윙어나 윙포


위 내용하고 내용 자체는 비슷해. 상대 윙이 뛰어나다면 풀백이 있어도 막는 것 자체가 벅찰텐데 풀백도 없거나 재껴진 상황이라면...



3) 수비시의 실책


이건 약간 훈련쪽의 문제인데, 수비시에 앵커, 센터백 2명이 3백 처럼 구성을 하거나, 세트피스 상황에서 많이 내려앉는 모습이 보여지는데

이런 경우 수비시에 서로의 역할을 미루는(가만히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

원래 2명의 수비진인데 1명이 지원을 오니까 빡세게 안뛰는거지.

문제는 얘네가 실수하는 위치가 치명적이라서 이런 실수 한번으로 경기가 결정지어지는 경우가 있어.

팀워크나 수비진의 위치, 롤적으로 선수에 맞춰 잘 조정해 줄 필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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