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9 23:47

[고독한 미식가 탐방] 시즌 2-8화 창코나베 전문점 오오우치(大内)

조회 수 524 추천 수 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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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선수들의 마을 료고쿠. 그리고 그들을 대표하는 음식 창코나베. 비도 많이는 아니지만 부슬부슬 오고, 날씨도 으슬으슬 춥던 어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염두해두고 있던 창코나베집을 바로 예약. 사실 지난주 토요일에 가려했으나, 예약 만석으로 실패... 평일이라 여유롭게 예약가능. 혼자 갔다면 저 카운터석에 앉아 먹었겠지만, 친구를 3명 데리고 간 관계로 테이블석에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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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걸 먹을지는 이미 정하고 왔기 때문에 빠른 주문. 주문후 약 10분이 지나 등장한 닭고기 육수 창코나베(鳥ソップちゃんこ鍋). 4명이서 갔으나 양이 충분할거라 말씀하시는 주인아주머니의 조언에 따라 2인분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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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재료를 순서에 맞게 종업원 분이 넣어주시기때문에 얌전히 앉아기다리기만하면 됩니다. 성질머리 급한 한국인에겐 기나긴 인고의 시간이었지만.. 따끈한 담백한 닭+ 간장 베이스 국물에 양배추, 버섯, 츠미레(닭고기 완자), 닭 허벅지살, 오뎅, 계란, 우엉, 쑥갓 등등이 어우러져있으니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 국물 색을 보고 진한 맛을 연상했지만 생각보다 담백해 모두 놀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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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더기를 모두 집어먹으니 아주머니께서 우동사리를 넣어주셨습니다. 쪽파와 튀김부스러기를 얹어먹으면 이또한 굉장한 맛의 별미. 국물이 맛있으니 뭘 넣어도 맛있었을듯. 4명이서 2인분 먹고 모두 기분좋게 배부르다했으니 양은 충분했던걸로. 음료값 포함 인당 1900엔에 나베요리를 먹었으니 굉장히 싸게 먹힌 셈이었네요. 고독한 미식가 덕에 또 좋은 경험 하나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 [레벨:10]야상 2017.11.09 23:49
    비주얼ㄷㄷㄷ
    블로그검색 따위론 찾을수업는 진짜 현지맛집이군여ㄷㄷㄷ
  • [레벨:2]한산 2017.11.09 23:59
    존맛각
  • [레벨:2]마타88 2017.11.10 08:50
  • [레벨:24]초슛필골 2017.11.10 09:28
    나도 고독한 미식가 보고난 후 블로그 안가고
    일본가면 도시 무작정 찍고 배회하다가
    들감ㅋㅋ
    다 일본어라 힘들지만 구글과 눈치싸움으로
    극복
    근데 일본은 어딜가도 존맛인듯ㅋㅋ
  • [레벨:32]커피맛콜라 2017.11.10 23:49
    호에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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