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9 16:30

442만 파온 442 좆문가 인데 결론

조회 수 17363 추천 수 23 댓글 6

442는 팀마다 다르게 색깔을 입혀야하고 (그 팀의 가장 강한 색깔을 낼 수 있는 전술로)

상황에 따라 변형을 시킬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현대축구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베이직한 전술이기 때문에

약점도 많고 다르게 말하면 변화무쌍하게 변화 시킬 수 있는 전술이라고 생각함


예를들어 플랫한 442로 진형을 갖춰서 투톱도 최전방에 침투를 노려서 역습을 노리는 형태라고 칠 때

두줄 수비 형태로는 상대가 지공을 끈질기게 펼치면 공간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당연히 공격수 두명은 역습에 대비해서 전방에 나가 있을테니까,

그럴 경우에는 너무 라인을 내려서 수비만 하는 형태로는 약점이 부각되기 마련임 .


이럴때는 차라리 라인을 어느정도 잡아주고 공격수가 두명이라는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최대한 빠르게

최대한 높은 위치에서 공격수에게 볼을 배급할 수 있게끔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당연히 수비가 발이 느리고

유연한 대처를 하지 못한다면 대량실점이 나올테고

그만큼 우리 공격쪽에 볼배급이 원활하고 공격수가 수준급이라면 먹힌만큼 넣을 수도 있겠고

아무튼 간단히 말해서 전방에 공격수 두명을 배치하는 플랫442는 절대 수비적인 전술이라고 볼 수 없다는거임.

오히려 공격형으로 넣고 빠르게 공격수 쪽에 투입해서 스피드를 활용하는게 좀 더 효율적인 포메이션이라고 생각함

물론 상대가 뒷공간에 약점을 보인다면 라인을 내리고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상황도 있음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상황에따라 이야기가 전부  달라질 수 있다는걸 인지해야함

지금 말하는건 몇가지 상황을 놓고 예시를 든 것이고 축구에서는 fm에서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상황이 존재하고 그에따른 전술적인 변화가 승패를 가르는 것임


그렇다면 진정 '선' 수비 역습형 442는 뭘까?

전방에 배치된 투톱을 수비에 가담 시켜야 답이 나옴

적어도 투톱중 한명은 수비에 가담시켜야 수싸움에서 불리해지지 않을 수 있다는거임

그렇게 할 경우에 비로소 수비라인을 올리지 않고 내려앉아서도 지공을 하는 상대에게 어려움을 줄 수 있게 됨

(반대의 경우 전방에 공격수 둘을 위치시킨 베이직한 442 포메이션에서는 당연히 수싸움이 불리하니

공간의 제약을 많이 두기위해 라인을 필수적으로 올려야한다는 것임)


하지만 공격수가 내려와서 선수비를 하게 될 경우 역습상황에서 중앙에 좁은 공간에서 공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겠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가진 선수는 연계나 탈압박 드리블 능력이 좋은 선수여야 하고

만약에 두명의 공격수를 수비에 가담 시킨다면 두선수가 모두 그런 능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건 당연한 말이지만 선수비를 하는 전술을 쓴다면 공격수나 미드필더들이 체력적으로, 수비적으로 준비가 된 선수들이어야

전술의 힘이 발휘된다고 생각함.


내가 말한 예시들이 극단적인것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결과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같은 442라도 무게중심을 어디에 둘지

우리팀이 어느상황에 강점을 가질지, 상대팀이 어떤팀인지 고려해서 여러가지 형태의 442 전술을 만들고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된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음

  • [레벨:13]winston3 2017.11.19 16:49
    몇가지 442로 활용 할 수 있는 형태는
    1.최전방에 빠른 두 선수를 기용, 한명은 빠르고 연계및 돌파에 능한선수, 한명은 빠르고 결정력이 좋은 선수를
    (혹은 측면돌파가 능한 선수와, 타겟맨을 놓고 잠구는 팀을 상대)
    쓰고 라인을 어느정도 올리고 공격형을 두고 빠르게 역습하는 형태

    2.최전방에 공격수 한명은 뒷공간을 노리면서 발 앞에 공을 받았을땐 볼을 지켜줄 수 있는 선수를 기용
    공격수 한명은 내려와서 상대수미나 중미를 마킹해줌 수적 불리함을 상쇄시켜줌
    그렇게하면 라인을 내려도 상대 지공에도 숫적 불리함을 어느정도 완화 시킬 수 있음
    대신에 역습상황에 최전방 공격수의 능력과 2선 공격수의 능력이 준수해야 하거나
    지공상황에 찬스를 만들 수 있어야함. 아무래도 더 낮은위치에서 역습시 더 적은 인원으로 시작하기 때문임.

    3. 마지막으로 2명의 공격수 모두 수비에 가담하게 만듬.
    3줄수비, 선수단 전원이 수비상황에 수비에 집중하게 만듬 수비를 해서 볼을 탈취한 후에
    그때부터 공격이 되게끔 해야함 당연히 가장 낮은위치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공격수 두명의 연계능력과 볼을 지켜주는 능력이 더 출중해야 한다고 생각함
    물론 상황에 따라 역습상황도 나오겠지만, 보통에 지공에 더 힘이 실리게 될 것임.

    그외에도 만드려면 수많은 형태의 변형442가 나올 수 있음
    윙어,풀백,중미,의 활용에따라 무수히 많은 형태의 442 전술이 가능하다고 생각함
  • [레벨:8]월클혜자포그바 2017.11.20 15:53
    ㅊㅊ
  • [레벨:25]게롤트 2017.11.20 22:23
    ㅊㅊ
  • [레벨:2]jimin2 2017.11.29 07:54
    공격수한테 수비가담시키는게 단단히 마크하라 살정인가요??
  • [레벨:13]winston3 2017.11.29 13:50
    jimin2 제가 알기로 단단히마크하라는 자신의 압박범위 안에 들어왔을때
    압박범위를 벗어나면서 마킹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공격수는 전방에 배치되어 있다보니 단단히 마크하라를 설정해놓으면
    어짜피 상대미드필더나 공격수는 자신의 압박범위안에 안들어오니까 내려가서 수비는 안할거에요
    fm에서는 대인마크 걸어주거나 위치를 내려주는 수 밖에 없죠
  • [레벨:24]밀당녀육지담 2017.12.07 09:59
    분석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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