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1 16:36

경남FC 조던 머치 선수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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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BA261A-0B06-415D-A948-BF45D80E5420.jpeg 경남FC 조던 머치 선수를 만나다.


-아시아권, 특히 한국 경남으로 온 이유는?

"작년 MLS 밴쿠버에 있을 때 부상도 있었고 기회를 많이 얻지 못했기에 좋은 (이적) 옵션을 기다리던 중이었다. 아시아 축구시장이 크고 있고, 그 중에서 경남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ACL)에 나가기에 아시아 축구를 고루 경험해볼 수 있다고 보고 선택했다."

 

-한국선수와 인연이 많은데, 그때 느끼던 한국의 분위기와 직접 와서 보니 느끼는 점은?

"카디프시티에서 김보경과 같이 뛰었는데 기술도 좋고 좋은 선수였다. 언어는 안통했지만 좋은 친구였다. 이청용도 좋은 선수고, 특히 한국에는 손흥민 등 좋은 선수도 많아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도 좋았다. 그런 한국에 왔는데, 창원이 부산 옆에 있어서 좋다."


경남FC 조던 머치 선수를 만나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89416



비하인드 스토리 추가 - https://digilog4u.com/53762


인터뷰하면서 왜 1년 계약이냐고 물어봤더니, 뭐 내가 알아본 바와 비슷한 대답을 하더라. 런던에서 엄청나게 먼 아시아의 촌동네 경남까지 오는 게 두려웠나보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장기 계약을 하기는 부담스러웠다더라.

 

남들이 잘 모르는 사정이 있다. 조던은 아직 미혼이다. 그리고 마마보이이기도 하단다. 엄마와 누나가 거의 에이전트급으로 관리를 해왔는데 아들 동생 경기 한 번 보려 오려 해도 쉽지 않은 물리적 거리와 정서적 거리가 걸렸을 듯.

 

아, 뽀나스 던져야지?

 

모 매체에서는 조던 머치를 두고 말컹 대체자원이라고 대서특필했더라.

난 아니라고 봐. 조던은 미드필더고, 말컹은 https://digilog4u.com/5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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