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 20:53

[18편] 선인가? 악인가? 행동하는 이념, 이스라엘을 건국하라. '벤구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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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국방tv 토크멘터리전쟁사의 내용을 요약정리한것임을 밝힙니다.
※실제 역사와 다른 각색이 있을수 있습니다.




▼전편







브금틀고보세요






89.JPG [18편] 선인가? 악인가? 행동하는 이념, 이스라엘을 건국하라. \'벤구리온\'


이스라엘의 약점.




그것은 소모전을 회피한다는 점이다.







이스라엘 군은, 이스라엘이 힘들게 키워낸 조직이기 때문에

인적,물적 자원 하나하나가 소중한 자원이었다.






특히, 인적자원은 넉넉한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소모전 전략을 쓸수없었다.





굳이, 소모전 전략을 쓸 필요가 하나도 없는 이스라엘


소모전을 하지않는 것은 이스라엘의 전통이다.






76.JPG [18편] 선인가? 악인가? 행동하는 이념, 이스라엘을 건국하라. \'벤구리온\'


이스라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인적자원


단 한명의 부상병이라도 탱크가 가서 구해올정도로 병사 한명 한명을 핏방울 처럼 여겼다.









이집트가 거기서 상당히 오래 버티면서

이스라엘 군이 처음으로 이집트 군에 의해 저지가 된다.





67.JPG [18편] 선인가? 악인가? 행동하는 이념, 이스라엘을 건국하라. \'벤구리온\'
바람의 나라 뱀굴같은곳. 실제로 뱀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그리고 이 네게브 사막은 

사실 수비하기 좋은 땅이었기 때문에 그 덕을 본 것도 있다.




사하라 사막처럼 모래가 가득한 곳이 아니라,

모래도 있고, 바위산들이 돋아나 있기 때문에



그런 곳에 매복하고 자리를 잡으면 공략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곳이었다.








병사를 막 밀어넣어 점령시도하기엔 

소모전 양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상태..











이 상황에서 , 미담이 하나 나오는데,




그렇게 이스라엘이 저지당한 상태로

전장이 고착화되니, 어느날 백기 들고 지프차 하나가 오더니,

싸우지말고 협상하자면서 협상제의를 한다.



중간에서 만나게 된 양 측 지휘관들




협상을 위해 이집트 장교 나세르가 나간다.

서로 앉아서 협상을 시작하는데,









협상이 진행되고 나니, 이집트는 협상내용을 

본부에 허락맡아야 했기 때문에, 이집트 군 장교가

본부에 허락을 맡으러 간 사이 





남은 나머지 간부들은



그 두개 군대의 중앙 협상테이블에서 서로 수다를 떨며 


이집트군 장교이스라엘 군 장교가 친해졌다 








하여, 이 협상은은 중동전 발발이래 유일하게 있었던 기사도적인 협상이었다.




이 기사도에 허세가 빠지면 팥 없는 찐빵






몇 번 회담을 하면서 간부들이 안면을 트게 되자,

경계심이 풀어져



아예 자기들의 진영으로 초대해 식사대접을 한다.








그렇게 대접을 받고 돌아오면, 기분이 좋아져 

내가 오늘 쟤네들한테 잘 얻어먹고왔으니

' 오늘 밤엔 저쪽으로는 포격하지 말아라 '



(갑자기 분위기 중세...)








그들은 그렇게 그날은 포격이 아닌 총으로만 싸웠다.










전쟁 중임에도 불구, 허세가 빠지지 않는 양측 지휘관들.


이스라엘은 결국, 이집트 군을 섬멸하지 않고 서로 양해하에 서로 빠져나오게 된다.












어찌됬든 양측 모두 전략상의 이득을 모두 취한 상황



이스라엘은 소모전을 피했고,

이집트는 빠져나올수 있었다.





68.JPG [18편] 선인가? 악인가? 행동하는 이념, 이스라엘을 건국하라. \'벤구리온\'

이집트 군 장교는 돌아가면서,

'이제보니 쟤들이 듣던정도로 악마는 아니었군!'

하면서, 이스라엘 병사를 장례를 치러주고 무덤을 만들어 준 뒤, 이스라엘 장교에게

쪽지로 어디에 무덤이 있는지 알려준다.





하지만 이스라엘 장교가 쪽지를 보고도 못찾겠으니,

이집트 장교에게 직접 와서 알려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이건 단신으로 적진에 들어가는 꼴.



굉장히 위험한 짓임에도 불구하고,








이집트 장교는 혼자 차 몰고 가서, 

양측 장교가 반갑게 인사한 뒤 무덤위치를 알려주고 

작별인사를 한 뒤 철수한다.








69.JPG [18편] 선인가? 악인가? 행동하는 이념, 이스라엘을 건국하라. \'벤구리온\'


이 네게브 사막에서의 미담.





이 미담이 패배를 계속하던 이집트본국에 퍼지자

이집트 본국은 난리가 난다.






71.JPG [18편] 선인가? 악인가? 행동하는 이념, 이스라엘을 건국하라. \'벤구리온\'


중동전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멋있게 싸운 이집트 군.

게다가, 무슨 이유인지  그 전장에서 이집트 군이 이겼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70.JPG [18편] 선인가? 악인가? 행동하는 이념, 이스라엘을 건국하라. \'벤구리온\'

그 전장의 지휘관 ' 나세르 ' 는 네게브 전투의 영웅인양 추앙받으며,

이집트 내에서 라이징스타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때, 나세르와 같이 싸운 간부들은 모두 나세르의 절친한 친구들이었고

이들이 모두 전쟁영웅이 되어 돌아온 것이다.





그런데,

그들과 나세르는  사관학교 시절부터 

한 가지 큰 뜻을 공유하고 있었다.







그건 바로....



72.JPG [18편] 선인가? 악인가? 행동하는 이념, 이스라엘을 건국하라. \'벤구리온\'


쿠데타를 통한 혁명이었다.







부패한 이집트 지도층, 그 물밑에서는 나세르를 포함한 젊은 장교들이

혁명의 불씨를 지피고 있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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