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6 11:52

[피갤문학] 어느 날 발로텔리와 글리크가 만났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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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 [피갤문학] 어느 날 발로텔리와 글리크가 만났다.jpg


이 두명의 영웅은

차기 피갤 갤주를 놓고

서로 무언의 다툼을 벌이고 있는 사이였다.



글리크가 발로텔리에게 물었다.

"차기 피갤의 갤주는 누가 될 것으로 보시는가."



그러자 발로텔리가 대답하였다.


2.png [피갤문학] 어느 날 발로텔리와 글리크가 만났다.jpg



"역시 에우제비오 아니겠습니까. 리치강 선생님도 인정한 최고의 공격수이자

피갤 모든 피갤럼이 써보고 싶은 공격수라고 생각되옵니다만..."




3.png [피갤문학] 어느 날 발로텔리와 글리크가 만났다.jpg



글리크가 대답하였다.

"하지만 그자는 너무 비싸서 갤주의 자리에 오를 수는 없소. 

심지어 프프 SBC도 안나오지 않았는가."




4.png [피갤문학] 어느 날 발로텔리와 글리크가 만났다.jpg




그러자 발로텔리가 다시 이야기하였다.


"발루타는 어떻습니까. 요즘 피갤의 장안의 화제이지요.

이런 가성비는 또 없다고들 합니다."


다시 글리크가 대답하였다.

"어디 유로파 나부랭이를 논하는가."




5.png [피갤문학] 어느 날 발로텔리와 글리크가 만났다.jpg




잠시 숨을 고른 뒤 글리크가 발로텔리를 쳐다보며 말하였다.

내가 생각하기에피갤의 갤주에 어울리는 자는 나와 자네 뿐일세 발로텔리.”

 




6.png [피갤문학] 어느 날 발로텔리와 글리크가 만났다.jpg




그 때 새벽 2시가 되어 커다란 소리와 함께

 

EA가 새로운 프프 아이콘 공지를 냈다.

 

그러자 발로텔리는 깜짝 놀라 몸을 숙였다.

 

 

이 모습을 본 글리크가 물었다.

 

차기 갤주의 자질이 있는 자네가 어찌 이런 공지에 놀란단 말인가.”





7.png [피갤문학] 어느 날 발로텔리와 글리크가 만났다.jpg




발로텔리가 떨면서 대답하였다.

 

저는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무일푼이외다


지금 천하제일미드필더 램지를 연성하려 하온데 


저런 공지로 인해 재료값이 폭등을 한다면 


저같은 사람은 평생 연성하지 못할 것이기에 크게 놀랐습니다.”


 


이 모습을 본 글리크가 크게 비웃으며 말하였다.

 

아니 어찌 갤주가 이런 일로.. 그대는 봉곤다의 전례를 보지 못했는가.”

 

하지만 이 모든 행동은 발로텔리의 계획대로였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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