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18:52

[데일리스타] 맨시티에서 과로한 과르디올라는 휴식을 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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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는 완벽을 추구하며 그로 인해 엄청난 에너지를 계속 소비한다. (완벽주의자 펩빡이가 과로한다)


과르디올라는 지난 시즌 사람들의 "트레블" 이야기가 그를 지치게 만들었다고 말했으며, 그는 빅클럽 운영의 압박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과르디올라가 이번 여름에 맨시티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암시는 없다.


그는 2018년 5월에 재계약에 서명하여 2021년까지 맨체스터에서 머물게 되었다.


하지만 스페인의 소스들에 따르면 과르디올라는 다음 시즌에 그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할 경우, 시즌 후에 에티하드를 떠나는 결정을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한 소스에서는 말했다.




"펩은 일을 하면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아부으며 이것은 엄청난 피로감을 유발시킨다"


"그는 결코 멈추지는 않지만, 그것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일이며 그에게 휴식이 필요하게 만든다. 그가 한걸음 뒤로 물러나 휴식을 취해야 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소식은 리그 챔피언인 맨시티에게 큰 충격을 줄 것이며, 토트넘의 레비의 등골이 서늘하게 만들 것이다.


과르디올라가 시티를 떠날 경우, 토트넘 감독 포체티노는 그를 대신할 최우선 목표가 될 것이다.






Pep-Guardiola-Klopp-1656486.jpg [데일리스타] 맨시티에서 과로한 과르디올라는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클롭의 리버풀과의 경쟁은 아마 과르디올라가 지금까지 해왔던 도전 중 가장 힘든 것이었을 것이다.


이번 시즌 맨시티는 리버풀을 1점 차이로 힘겹게 이기며 리그 우승을 했다.


과르디올라의 선수들은 또한 FA컵과 리그컵에서 우승했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 2차전 홈경기에서 패한 것은 많은 논란을 야기시켰으며 그들은 결국 토트넘에게 결승 티켓을 내주었다.


이번 시즌 말에 지친 것처럼 보였던 과르디올라는 그동안 한 클럽을 4시즌 이상 맡은 적이 없다.


다음 시즌은 그가 에티하드에서 보내는 4번째 시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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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2년 바르셀로나 감독직에서 물러났으며, 그는 그곳에서의 4시즌 동안 2번의 챔수 우승을 포함해 13개의 트로피를 따냈다.


과르디올라는 1년 동안 미국 뉴욕에서 휴식을 취한 뒤 바이에른 뮌헨 감독직으로 복귀했다.


그는 재임기간 동안의 압박감과 정신적 피로를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이유로 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가 이런 결정을 내린 큰 이유는 4년이란 시간이 긴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남은 것이 없기에 재충전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구가 많아서 쉬기가 어려웠습니다. 나는 회복을 해야 하고 내가 그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물러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결국 나와 구단 모두 피해를 입었을 겁니다"






https://www.dailystar.co.uk/sport/football/784855/Man-City-exclusive-Pep-Guardiola-sabbat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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