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8 15:22

키루스 대왕 이야기 1편- 정복과 관대함

조회 수 9570 추천 수 65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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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은 아마 오늘날 전세계 국가들 중 가장 상호간 전쟁 가능성이 큰  국가들 중 하나 일 꺼야


이 유대인들과 이란인들의 관계는 기원전 하고도 500년을 훨씬 넘기는 유서 깊은 관계를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역사는 현대의 대립과도 연관되어 해석되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에게 에스더서를 인용하며,


이란은 그때나 지금이나 이스라엘인들을 죽이려 한다고 


말하기도 하였어


물론 이는 정치적 프로파간다에 불과한 것으로,


정작 성서에서의 에스더서에서 유대인 학살을 계획한 것은  아모리인 하만으로,


페르시아의 왕 아하수에로는 유대인 여성에 대한 사랑 때문에,


이 계획을 유대인들의 입장에서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것으로 종결 시켜지만,


실제 역사에서 오늘날 이란인들의 가장 존경하는 영웅 키루스(성서명: 고레스)는,


유대인들에게 또한 '메시아'와 같은 존경을 받았어-


이제부터 이 키루스 대왕의 이야기에 대해 ARABOJA


* 에스더는 페르시아 기록에서 확인되지 않으며, 그녀의 존재여부와 별도로 에스더서의 내용은 역사성이 없는 것으로 평가 받음


* 위에 언급한 유대인 여성(에스더)를 사랑한 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는 크세르크세스로 그 영화 300에서 나는 관대하다!!!고 하는 그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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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스 신화적 위대함에 가린 인물


키루스 대왕은 인류의 역사를 통털어 가장 위대했던 사람 중 한명으로 꼽히는 사람이지만,


알렉산더 대왕의 페르시아 정복 과정에서,


페르시아인들의 기록해 놓은 그들의 역사서가 실전 됨으로서,


그 위대함과 명성에 비하여 출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여러 의문을 남기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지


그러나 그리스인들과 성서의 기록, 고고학적 발견으로 확인되는 그의 행적만으로도,


그는 위대한 군주로 칭송 받으며.


그가 정복했던 거대한 영토와 관용적인 통치는 그의 위대함을 더욱 신화화 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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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스- 전설의 시작 


헤로도토스의 기록에 따르면,


메디아의 왕 아스티아게스는 자신의 딸 만다네의 음부에서 포도나무가 자라 온 세상으로 뻗어나가는 꿈을 꿨는데,


메디아의 사제들은 왕에게 이 것은 만다네의 아들이 온 아시아(메디아를 포함하여)의 왕이 될 것임을 나타내는 꿈으로 해석하였고,


이에 왕은 작은 소국 페르시아 왕에게 시집가서 임신해 있던 만다네를 메디아의 왕궁으로 소환한 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자신의 신하에게 명령하여 아이를 죽이도록 했는데


이 신하는 갓난아기를 직접 죽이기가 꺼림칙하여 다른 소치기에게 왕명을 전하며 당신이 처리하도록 하라고 명령했어


물론 신화답게 소치기는 아이를 죽이지 않고 자신의 길렀고,


결국 이 아이는 커서 정말로 메디아를 포함한 온 아시아(그 당시 기준)를 점령하는 왕이 되었지


* 위의 신하의 이름은 하르파고스로 훗날 키루스가 살아남은게 밝혀져 메디아의 왕은 그에게 자신의 아들에 인육을 먹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원한을 품은 하르파고스는 키루스의 메디아 점령에 협조하게 되지..


* 이것은 우리 주몽신화처럼 전형적인 위대한 군주의 탄생에 관련하여 얽힌 설화이며, 발견되는 페르시아 비문의 기록은 키루스가 메디아의 왕의 외손자라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아- 다만 그의 가문은 언제나 얀산의 왕권을 행사하던 가문으로, 그의 아버지는 캄비세스 왕 이었다는 것 뿐이지


* 그가 만약 정말 메디아왕의 외손자였다면, 메디아를 정복한 후 이를 통치 프로파간다로서 사용하지 않았을리가 없다고 보는데, 이를 입증한 추후 기록이 발견될 수 도 있겠지만,..


- 크세티아스는 키루스가 메디아을 점령하고 메디아 왕의 딸을 자신의 부인(본 남편이 있었으나 살해 했다고 함..나는 NTR에 관대하다)으로 삼았다는 기록 또한 존재해


그가 태어났을때부터 메디아 왕실의 혈통을 받았건, 메디아 점령 이후 이건 어떤 식으로든 메디아 백성들을 다독이기 위해 그들의 왕실과 인척관계를 맺었던 것은 사실로 보여


* 즉 키루스의 탄생 신화는 이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가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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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왕 키루스


나는 키루스 세상의 왕, 위대한 왕 강력한 왕, 바빌론의 왕, 수메르와 아카드의 왕 세계사면의 왕이다.


선정기준과 관련 논란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에게 이순신 장군이 포함되어 지명도가 있는 미국의 군사잡지 암체어가 뽑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명장 순위에서 키루스는 8위로 선정 되었어


키루스는 당시 오리엔트 세계의 4대 강국 메디아, 리디아, 신바빌로니아, 이집트 중 이집트를 제외한 3대 강국을 멸망시켜 당시 아시아로 불리던 세계를 통일 하였으며,


멀리 중앙아시아까지 원정하여


당시까지의 세계에서 전 인류를 통털어 가장 거대한 영토(칭기즈칸과 알렉산더의 대 선배)를 점령한 인물 이었지


* 당시까지 세계에서 가장 거대했던 제국 아슈르바나팔 치하의 아시리아 였지만, 아슈르바나팔의 영토는 그 혼자 확장한 것이 아니라 선대로부터 내려온 막강한 군사력으로 그의 시대에 마침내 최대판도에 다다른데 비하여


키루스는 정말 아무 것도 없던 소국의 왕으로서 시작해 엄청나고 거대하고 부유한 제국들을 무너뜨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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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 전역


- 헤로도토스에 의하면 이 메디아 전역은 위에 언급한 하르파고스의 부추김으로 얀산(페르시아)의 선공으로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니콜라우스는 이 전쟁은 메디아의 선공으로 시작 되었다고 기록하는데,


오늘날 역사학자들은 메디아와 페르시아의 전쟁은 메디아의 선공으로 시작 되었다는 쪽이 유력해.


키루스는 즉위한 이래 10여개 부족을 통합하는 등 얀산의 세력을 급속도로 확장했고,


이런 키루스의 '거친생각'을 '불안한 눈빛'으로 지켜보던 메디아의 왕은 키루스에 대한 선공을 결정했지


헤로도토스는 이 거대제국과의 전쟁에서 보여준 키루스의 리더십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는,


하루는 온 백성들에게 노역을 시키고,


다음날은 온 백성들에게 잔치를 베풀었어


그리고 다음과 같이 연설했지


"페르시아인들이여! 그대들은 어제와 같은 삶을 원하는가? 오늘과 같은 삶을 원하는가?"


"오늘과 같은 삶을 원합니다"


"그대들이 내말을 따른다면 앞으로 매일이 오늘 같을 것이요, 그렇지 않다면 어제와 같은 노역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나는 신께서 보호해주는 사람이다. 우리는 지금 메디아와 비교해서 전혀 뒤질 것이 없다. 특히 군사적인 면은 우리가 월등히 뛰어나다.  위대한 페르시아인이여 도데체 무엇을 망설이는가"


당시 유능한 군주 아스티아게스의 통치 아래 전성기를 달리던 메디아는 이 키루스와의 전쟁을 시작한지 3년 만에 멸망하고 말았는데,


이는 하르파고스(이 인물은 실존인물로 메디아의 신하였다가 배신하고 키루스를 지원한 것은 역사적 사실임)와 같은 배신자의 등장도 있었지만,


압도적으로 모든 것이 불리하던 상황에서 페르시아인들은 키루스의 리더십 아래 단결 하였고,


키루스의 리더십은 오히려 대제국 메디아 안에서 키루스에 협조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하게 했음을 의미하지.


어쨋든 이렇게 키루스는 메디아를 점령하고 오리엔트의 새로운 강자로 등장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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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전역


이 메디아는 당시 오리엔트 세력들 중 리디아와 혼인 동맹관계에 있었는데,


그들은 키루스의 메디아 정벌을 반란으로 규정- 토벌할 것을 선포했어


이때 메디아의 왕은 크라이소스로,


그는 키루스의 처결 문제에 대해 델포이의 신탁을 구했다고 하는데 


신탁의 내용은


강력한 제국이 멸망할 것이다.


였어..


이를 키루스의 페르시아 제국으로 해석한 크라이소스는 키루스와 전쟁을 벌였지만,


멸망한 강력한 제국은 


페르시아가 아니라 리디아 였다는 것인데...


이 신탁 일화만 보면 크라이소스가 병 신 같아 보이지만...


세계최초의 금화인 리디아 금화를 주조하는 등 효율적인 경제시스템을 만들어


리디아를 손꼽히는 부국으로 만들고,


여러 학자들을 초빙하여 문화를 진흥 시켰으며,


정복 사업들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리디아의 전싱기를 이끈 군주였어..


이런 유능한 왕이 이끌던 전성기를 누리던 제국의 한방에 간 것인데...


이때가 키루스가 메디아를 평정한지 불과 2년이 지난 시점이자 그가 처음 왕이 된지 12년이 지난 시점 이었지


* 크라이소스가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결심한 것은 신탁 하나만 믿고 또라이 짓을 한게 아니라. 메디아가  페르시아에게 망한지 얼마 안되는 어수선한 시점에서 공격하는 것의 미래의 재앙의 싹을 사전에 자르고 리디아가 오히려 메디아쪽으로 세력을 확장할 기회로 보았기 때문이지


* 이때 페르시아군의 승리의 결정적 원인은 낙타기동으로 이 전술을 건의한 인물 또한 바로 메디아를 배신했던 하르파고스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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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전역 


 훗날 키루스의 최후 역시 이와 관련이 있다는 설도 있지만,


키루스의 중앙아시아 전역의 시기는 리디아 멸망 이후라는 설이 비교적 지지를 받고 있으며,


원정의 시점이 언제이건 그 결과는 성공적으로 평가 받아 키루스는 자신의 생전에 중앙아시아의 대부분을 세력권에 포함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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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빌로니아 전역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아시아를 통일하는데 있어 마지막 끝판왕은 신바빌로니아 였는데,


아쉽게도 이 전역의 구체적인 양상에 대해서는 헤로도토스를 비롯하여 역사가들의 기록에 제대로 소개되어 있지 않아


이 키루스의 바빌로니아 전역은 성서에는 다음과 같이 묘사되는데


바빌론 왕궁에 갑자기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이라는 글자가 새겨졌고,


왕이 그 뜻을 묻자 유대인 이었던 다니엘의 


신께서 왕을 저울에 달아보셨는데 그 무게가 모잘랐으니 이제 바빌로니아는 멸망할 것이다 라고 예언하는 내용인데.


실제 역사에서 저런일이 문자 그대로 있었다고는 볼 수 없지만,


이는 상징적인 의미로서 바빌론의 마지막 왕 나보니두스와 신흥 제국 페르시아의 키루스의 그릇이 크기를  재본 사람들이,


한결같이 대세는 키루스라고 판단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지.


물론 이 전역에서도 키루스는 유프라테스 강물의 물줄를 막고 우회기동을 하는 등의 전술적 능력을 보여주지만,


사실 이 전역의 승패는 전쟁 이전에 정치의 영역에서 이미 갈렸다고 볼 수 있는데,


당시 바빌로니아의 국왕인 나보니두스는 바빌론의 주신인 


마르두크를 달의 신인 신(SIN)으로 대체하려고 하여-그의 어머니 SIN의 여신관으로서 나보니두스는 기존의 신관세력을 억압하고 왕권강화차원에서 주신의 교체를 시도함)


신관들의 반발과 민심의 이탈을 겪고 있었으며,


유대인들을 비롯하여 피정복민들은 관대한 페르시아의 통치에 기대를 걸었고,


세력균형 면에서도 이미 오리엔트의 4대 강국 중 2대 강국이 페르시아에게 점령당하고,


이집트는 내부적인 문제로 썩어가서 아시아쪽으로 영향을 끼칠 수 없었기에 


대세가 기울고 있었지.


결국 키루스는 마침내 바빌론에 입성하여 마침내 아시아를 재패하였고,


위의 정복왕 단락에서처럼 세계사면의 왕으로 선포 되었지


* 성서에서는 다니엘에게 질문을 한 왕의 이름이 벨사살로 나오는데, 벨사살의 바빌론식 본명인 벨샤자르로 나보니두스의 장남이며 나보니두스의 통치를 종종 대리하기도 하였어. 이 왕자는 페르시아인들과의 전쟁에서 전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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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루스의 리더십


키루스의 교육은 역사상 최초, 최고의 리더십책이다. -피터 드러커


크세노폰이 쓴 <키로스의 교육>에 따른 키루스의 리더십과 그 성공요인들은 다음과 같아


1.  제도의 성공


- 법에 근거한 통치와 탐욕의 절제와 신체의 단련 등을 강조한 페르시아의 교육제도로 인함


2. 선과 악의 융통적 사용


3. 평등사상


4. 부하에 대한 아낌없는 물질적 보상


5. 평생에 걸친 노블레스 오블리주


6. 한가지 일에 집중


7. 정보를 중요시함


8. 세심한 행정과 꼼꼼한 준비


9. 유머러스한 성격


크세노폰은 헤로도토스에 비해 격이 많이 떨어지는 역사가로 그에 대한 역사가로서의 평가는 안 좋은 인물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하지만,


메디아의 속국으로 약소국 이었던 키루스의 작은 나라가 순식간에 아시아를 재패한 것에는 


그의 리더십이 작용했던 것 만은 분명하다고 할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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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한 통치자


키루스는 '관대'한 페르시아의 전통을 세운 인물로


유대인을 비롯하여 여러 피정복민들을 해방하여 각자의의 고향으로 가게 하고,


심지어 그들의 신전을 재건하는 일 등을 페르시아의 재정으로 지원 하였으며,


점령지에 대한 강압적 착취 대신 점령지를 개발하여,


그들의 경제적 이익을 도모함으로서, 페르시아에도 이익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중요시 여긴 통치자 이기도 했어


그는 제국 내의 모든 종교를 존중 하였으며,


자신의 점령했던 엘람과 바빌로니아의 언어를 페르시아어와 동급의 제국의 공용어로 삼고


노예제도 문제와 노동자의 임금 지급, 여성인권의 신장에 까지 관심을 기울였던 


관대한 통치자였고,


페르시안인들은 물론 유대인을 비롯하여


그에 정복당한 메디아인들과 바빌로니아인 등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는 관대한 군주였지


키루스 대왕 이야기 1편- 정복과 관대함


키루스 실린더- 세계최초의 인권선언문


이 키루스 실런더는 역사상 최초의 인권 선언문으로 칭해지는데...


과연 그럴까?


-글이 길어져서 1편, 2편 나누려고 해...


2편에서는 키루스 실린더와 키루스의 이면,  페르시아의 적들이 기록한 키루스, 성서 속 키루스,  키루스의 죽음, 키루스의 무덤으로 그 이야기를 구성해볼까 함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레벨:20]유성룡 2019.09.18 15:35
    재미따
  • [레벨:29]악바르 2019.09.18 15:56
    유성룡 감사합니다!!!
  • [레벨:25]열라붕시대 2019.09.18 15:56
    잼잼
  • [레벨:29]악바르 2019.09.18 15:58
    열라붕시대 감사합니다!!!
  • [레벨:29]악바르 2019.09.19 15:07
    열라붕시대 https://www.fmkorea.com/2198287042 2편도 나왔어요 ㅋㅋㅋ 혹 관심 있으시면 읽어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 [레벨:24]오리군 2019.09.18 17:33
    이름을 들어본적조차 없는데 어마어마한 먼치킨이었군요-ㅅ-;
    단순히 많은 땅을 정복한 정복군주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최초의 인권선언문이라던지 업적이 장난아니네
  • [레벨:29]악바르 2019.09.18 17:39
    오리군 최초의 인권선언문에 관한 썰은 2편으로 이어집니다ㅋㅋㅋ!!!
  • [레벨:21]Neri 2019.09.18 17:35
    정작 이런 창업군주급의 군주가 기록이 갈리긴 하지만 헤로도토스의 기록에선 만용을 부리면서 마사게타이 정벌에 나섰다가 사로잡혀서 목이 잘려버리는게 아이러니함
  • [레벨:27]종발 2019.09.18 18:34
    늘 재밌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라이소스는 저렇게 나라를 꼬라박 하고도 키루스가 살려줘서 왕의 조언자로 살아남음 당함 ㅋㅋ
    그리고 델포이 신전의 신탁에서 유래한 단어가 delphic 애매모호
  • [레벨:29]악바르 2019.09.18 18:35
    종발 감사합니다!!! 2편도 기대해주세요 ㅋㅋ!!!
  • [레벨:27]종발 2019.09.18 18:48
    신바빌로니아 정복할때 바빌론의 문이라는 씹사기 방어성벽이 있었는데 유프라테스강 물줄기를 바꿔서 강을 넘은뒤 오히려 바빌론의 문으로 입성해서 정복함 ㅋㅋ
    그때 그 유명한 바벨탑과 바빌론의 공중정원도 때려부숨
  • [레벨:8]숫돈아재 2019.09.18 19:02
    키루스 대제 넘나 좋은것 ㅎ 그런 위인이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을까 ㅎ
  • [레벨:29]악바르 2019.09.18 19:04
    숫돈아재 유대인들에 의하면 야훼께서 준비하신 메시아라고...
  • [레벨:17]욕받아드립니다 2019.09.18 19:32
    유머러스한 성격 아주 좋아
  • [레벨:29]악바르 2019.09.18 19:40
    욕받아드립니다 저는 아낌없는 물질적 보상이...
  • [레벨:2]수메르 2019.09.18 20:19
    바벨탑이랑 공중정원 부순건 아쉽넹
  • [레벨:29]악바르 2019.09.18 20:26
    수메르 그건 저도 정말 아쉬워요ㅠㅠ 2편에서 그런 부분도 다뤄봅니다ㅎㅎ
  • [레벨:24]나혜리 2019.09.18 23:32
    키루스의 모든 행적들을 다룬 헤로도토스의 역사가 역시 페르시아 초창기에 대해서는 최대의 출처인듯ㅋㅋ
  • [레벨:29]악바르 2019.09.19 09:46
    나혜리 알렉산더...ㅠㅠ
  • [레벨:2]네버다이라스트맨 2019.09.19 00:52
    얘 토크멘터리 전쟁사 여전사편에서 나온거같은데
  • [레벨:24]제트 2019.09.19 03:56
    솔직히 잘생겼을꺼같다
  • [레벨:29]악바르 2019.09.19 16:38
    제트 페르시안 간지...
  • [레벨:22]화양동김영웅 2019.09.19 13:30
    꿀잼추
  • [레벨:29]악바르 2019.09.19 14:11
    화양동김영웅 감사합니다!!!
  • [레벨:13]호로다 2019.09.19 14:09
    잘봤습니다
  • [레벨:29]악바르 2019.09.19 14:11
    호로다 감사합니다!!!
  • [레벨:3]3948fgb 2019.09.19 14:23
    유대인들이 거의 유일하게 찬양했다는 군주 ~~~~~~~~
  • [레벨:29]악바르 2019.09.19 15:06
    https://www.fmkorea.com/2198287042 - 2편도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ㅎㅎ 관심 있으신 분은 같이 읽어주세요 ㅋㅋㅋ!!!!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19-09-19 15:38:48]
  • [레벨:5]Bass 2019.09.19 15:28
    진짜 핵꿀잼이다
  • [레벨:29]악바르 2019.09.19 15:38
    Bass 감사합니다!!! 2편도 있어요ㅋㅋ!!!
  • [레벨:2]코쵸우시노부 2019.09.19 15:29
    정독완료했습니다.
  • [레벨:29]악바르 2019.09.19 15:37
    코쵸우시노부 감사합니다!!!
  • [레벨:26]도봉산막걸리 2019.09.19 15:59
    고퀄의 글 ㅅㅅㅅ 잘 읽었어요
  • [레벨:29]악바르 2019.09.19 17:57
    도봉산막걸리 감사합니다!!!
  • [레벨:22]내장지방 2019.09.19 16:28
    키루스의 교육 그거 걍 크세노폰이 쓴 픽션인데 ㅋㅋㅋㅋ
  • [레벨:34]웨햄의애쉬튼 2019.09.19 16:29
    유대인들에겐 축복과도 같은 존재
  • [레벨:14]아이고선생님 2019.09.19 17:20
    키루스 ㅇㄷ
  • [레벨:2]sungfn 2019.09.19 19:30
    키루스왕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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