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0 02:22

[첼시공홈] 아스필리쿠에타 인터뷰 : 함께한 캡틴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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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장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오사수나, 마르세유, 첼시 그리고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완장을 맡았던 동료선수들에 대해 말했다.

 



세자르 크루차가는 아스필리쿠에타가 데뷔한 오사수나에서 그의 커리어 전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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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에서 450경기 넘게 출장한 세자르 크루차가>

크루차가는 중앙 수비수였고, 터프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이제 막 성인 무대에 데뷔했을 때 그는 저를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제가 18살 때 그와 함께 영어를 공부했던 게 기억이 나네요.”

 

그는 제 기억에 좋은 사람으로 남아있습니다. 피치 위에서 전 우측 수비수였기 때문에 종종 그는 중앙수비수로 제 옆에 있었죠. 그는 제 첫 번째 팀의 드레싱 룸에서 어떤 식으로 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2010년에 아스필리쿠에타가 이적한 마르세유에서 주장을 맡았던 골키퍼, 스티브 망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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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잠깐 뛰고 다시 마르세유로 돌아왔던 망당다>


망당다는 매우 침착하고 좋은 사람이었죠. 마르세유에 도착했을 때 그곳엔 스페인 선수가 많지 않았습니다. 스페인어를 하는 아르헨티나 선수가 몇 명 있었지만, 저는 프랑스어를 할 줄 알았죠.

 

그는 저에게 매우 친절했고, 저를 도와주려고 했죠. 저희는 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는 마르세유에서 오랫동안 있었고, 팀에서 어떻게 경기를 해야 하는지, 또 그 도시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에 대해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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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와 아스필리쿠에타는 첼시에서 함께 유로파 리그 우승을 하였다.>



후안 마타는 스페인 유소년 국가대표팀에서 종종 주장을 맡았다.

 

후안은 매우 친한 친구입니다. 저는 스페인 유소년 팀 생활을 시작하면서 그와 매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죠. 저희는 함께 U-21 유로를 우승했고, 여기 런던에서 열린 올림픽에 함께 출전했습니다."


그는 조용한 주장이었지만, 그의 경험은 뭔가 특별했습니다. 그는 2010년 월드컵에서 우승했지만, 그 다음 해 U-21 팀에서 저희와 함께 뛰길 원했죠. 그 후 그는 성인팀에서 유로2012를 들어올렸고, (연령별 대표팀으로 다시) 와서 올림픽에 출전했죠. 대단한 친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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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함께 축하하고 있는 테리와 아스필리쿠에타>


아즈피는 2012년 첼시에서 마타와 재회했고, 첼시의 주장은 존 테리가 8년동안 맡고 있었다.

 

제가 이곳에 도착한 첫날 테리는 제가 필요한 무엇이든지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었죠. 전 매일 훈련을 하면서 거의 정신력과 그가 경쟁하는 방식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팀에 왔을 때 첼시는 막 쳄피언스 리그 우승을 거머쥔 상태였고 그 전에 얻어낸 모든 트로피들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이러한 야망을 가지고 있었고, 굶주려 있었습니다."

 

램파드 또한 똑같았습니다. 저는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죠. 그들은 승리자였습니다. 그들은 매 훈련과 매 경기마다 승리를 원했습니다.”

 



이케르 카시야스 다음 스페인 국가대표팀 주장을 맡은 세르히오 라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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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는 카시야스보다 3번 많은 170번의 주장 출장기록을 갖고 있다.>


이케르 세르히오 둘다 레알마드리드와 국가대표팀에서 엄청난 경력을 쌓아왔죠. 그들은 항상 더 많은 걸 원한다는 걸 보여주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것을 이룬 팀에 합류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 그들은 저를 도와주었죠.”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중요 대회에 참가하는 기회가 몇 번 있었고, 그들은 저와 같이 어린 선수들을 더 많이 참여시키기 위해 약간 변하고 있었죠. 피치 위에서는요? 그들은 승리를 위해 무엇이든지 할 인격을 지닌 거물의 표본이었습니다.”




https://www.chelseafc.com/en/news/2020/02/09/captain-material--cesar-azpilicueta-on-the-skippers-he-s-played-?cardIndex=0-0


팬심으로 해본 번역이라 의역, 오역 많습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오역, 오타 등 번역에 대한 지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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