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2 11:32

축구의 세계화, 왜 우리나라는 축구에서 선진국으로 자리잡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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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세계화는 EPL이 아시아에 TV 중계권료를 팔기 시작한, 박지성 선수가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 입단한 2005년부터입니다. 

이 시기에 EPL이 아시아에 본격적으로 TV중계권료를 팔면서, 중계권료가 오르기 시작하죠. 


EPL중계권료 상승.png 축구의 세계화, 왜 우리나라는 축구에서 선진국으로 자리잡지 못할까?



이 앞선 행보로  EPL은 타 빅리그들과 재정적인 규모에서 차이를 벌리기 시작합니다 

즉 타리그들은 자국 리그를 아시아 중계권을 팔 수 있는 '세계화' 이전에 이러한 상황을 만들 수 있는 '산업화'에서 한 발 늦었죠.

한줄로 정리하면 



   축구의 산업화 →축구의 세계화 → 막대한 수익



이를 본 축구 선진국이라 불리는 타리그들은 아시아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나,

이미 EPL보다 아시아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적었습니다.  엘 클라시코' 하나뿐이였죠

고작 한 발 늦었을뿐인데 재정적인 규모의 차이는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EPL이 재정적으로 아무리 부유해져도 약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자국 선수들의 기량의 문제입니다. 이로 인해 대륙간컵대회와 국가대표팀에서 성적을 거두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독일이 암흑기를 벗어났던것을 따라 막대한 돈을 유소년에 투자를 시작하기 합니다.

적지않는 시간이 필요하긴했지만,워낙에 재정적으로 부유했던 EPL이기 때문에 ,10년이라는 시간내에 빛을 보았습니다. 

유소년에 투자뿐만 아니라 전술적으로 좋고, 선수를 발전 시킬 수 있는 명장들을 프로무대에 데려오면서 빛을 보는 어린 선수들이 나왔죠.



※잉글랜드의 경우 지역 유소년 축구에 투자했던 기록이 찾기 귀찮아서 

2013년경 독일 1,2부팀들이 유소년에 투자한 액수가 나오는 기사로 대체하겠습니다.



허정무 에세이.jpg 축구의 세계화, 왜 우리나라는 축구에서 선진국으로 자리잡지 못할까?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41114/67879693/4




여기까지가 글을 정리하면 



  산업화 → 세계화 → 막대한 수익→유소년에 투자→자국 선수들 경쟁력↑






하지만 이러한 축구의 '세계화'에도 부정적인 점들이 발생합니다 

바로 자국리그의 '세계화'의 흐름에 타지 못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문제가 발생하죠.



 "EPL이 더 수준 높고 재밌는데 왜 자국 축구리그를 봐? " 




이러한 분위기로 결국 팬들과 언론이 외면하는 인기없는 자국리그들은 파산 혹은 전형적인 셀링리그로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많은 동유럽,브라질을 제외한 남미 국가들의 자국리그가  경쟁력을 잃고 무너졌습니다.

결국 이들 국가의 대표팀 경쟁력은  결국 '황금세대'에 의존해야하는 나라들로 완전히 자리잡고 말았죠. 

가면 갈수록 잉글랜드,독일,스페인,이탈리아 등의 국가는 선수풀이 넘치는것과  비교하면 더 암울할뿐입니다. 



악순환에 빠지기 시작한겁니다. 



EPL의 인기 증가 → 팬,언론,기업들의 외면 → 구단들의 재정적인 악화 


→선수 판매 → 선수 팔아서 클럼팀 운영 → 유소년 투자 축소  


→그나마 재능있는 선수들은 어린나이에 축구 선진국들에서 스카우팅 


→계속해서 떨어지는 자국리그의 수준과 인기 



현재 대다수 국가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있는 악순환의 구조죠 



하지만 예외적으로 이 시기에 유소년 투자의 규모를 늘린 국가들이 있습니다.

국가가 재정적으로 탄탄하고,규모가 있는 기업들이 있는  일본과 우리나라는 축구 유소년에 투자하기 시작합니다.

2002년이후 KFA의 해외벤치마킹을 시작으로 장기적인 계획을 만들었죠


이는 KFA 해외벤치마킹의 기억: [최호영의 축구행정] 에 나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6&aid=0000102151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6&aid=0000102393


KFA가 자랑하는 골든에이지와 유소년연령별에서 많은 선수풀을 관리하는 제도는 이 때 벤치마킹한 제도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타유럽,남미국가들과의 차이는 줄어들었으나, 

대한민국과 축구 빅리그들을 가진 국가와 A대표팀간의 차이를 크게 줄이지는 못합니다.



 

"돈,유소년 인재풀,자국리그의 경쟁력에서 차이는 계속 커지기 때문이죠"





계속해서 차이가 벌어져도 더 좋은 성적을 위해서라면 방법을 찾아봐야하겠죠.

당장 대한민국에서 축구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KFA


KFA수익.jpg 축구의 세계화, 왜 우리나라는 축구에서 선진국으로 자리잡지 못할까?

(출처:KFA)




위의 표에 나오는 수익구조를 보면 스폰서,체육진흥투표권 수익 외에 예산이 늘어날 수 있는  중계권료 수익은 긍적적인 기류가 없습니다.

중계권료를 올리면 가능하잖아? 라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겠지만,.손흥민이 나와도 지상파로는 국가대표팀 중계는 이미 적자입니다. 

지상파 방송사들이 A매치 중계권료를 올릴만큼 축구 A매치가 매력적이지않고, 

이제는 입장료 수익 올리는것외에는 규모가 늘어나기 쉽지않다는 얘기입니다. 



더이상 국내 방송사들에게 매력적이지않는 스포츠중계


K리그는 말안해도 처참한건 다들 알고 계실테니 넘기겠습니다.

EPL 이미 SBS 역시 적자로 포기한 축구중계입니다

. 손흥민이 나와서 골 넣어야 시청률이 0.8%, 해마다 치솟는 중계권료에 비해 시청률은 나오지않죠. 분데스 역시 마찬가지겠죠. 

그나마 가장 인기가 있으면서 광고 넣기 좋은 야구인 KBO마저도 적자입니다 




KBO중계 적자.jpg 축구의 세계화, 왜 우리나라는 축구에서 선진국으로 자리잡지 못할까?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8&aid=0000611734



 


축구선진국들과 차이를 줄일려면 자국리그팀들이 투자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K리그팀들이 이러한 투자를 하기에는 현실이 너무 암담할뿐이죠 

 

현재 K리그에서는 대전시티즌을 인수한 대전하나시티즌 외에는 투자의 규모를 늘릴 팀도 없습니다.

EPL팀들의 수익비중에 30~70%를 차지하고있는 중계권료 수익이 K리그는 0입니다.

관중 역시 작년에 증가하였다고는 하나 지금의 투자규모를 쉽게 늘릴만큼의 평균관중 수와 인기가 늘어날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더 큰 문제는 따로있습니다. 

EPL이 TV중계권을 아시아에 팔면서 발전했던것과 같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온라인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에게 K리그는 매력적인 시장이 아닙니다.

아시아에서도 K리그중계권의 매력도는 일본의 J리그가 아닌 태국과  비교해서도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계속해서 오는 K리그의 악재와 위기 그리고 축구 선진국들과 계속해서 벌어지는 차이,

아마 축구협회는 KFA X K리그 통합 중계권 판매를 시도하면서 최소 260억을 받을려고했던 이유는

이러한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하지만 그 어느때보다 대한민국에서 축구의 냉정한 현실을 깨닫게 해주었을뿐이고요.






슛별친-스프린트 훈련.jpg 축구의 세계화, 왜 우리나라는 축구에서 선진국으로 자리잡지 못할까?

슛별친-두뇌훈련.jpg 축구의 세계화, 왜 우리나라는 축구에서 선진국으로 자리잡지 못할까?


(출처:슛포러브)

당장 분데스리그의 호펜하임이 훈련장에 이러한 시설을 만들었고,

바이에른뮌헨이 얼마전 완공한 유소년 육성 센터 하나 짓는데 KFA 한해 전체 예산을 투자해야할만큼 차이는 계속해서 커지고있습니다.


인재풀의 차이에 대해서는 여기에 적었으니 직접 확인하고싶으신분들은 확인하세요 

https://www.fmkorea.com/1129809974 



결국 자국리그의 세계화의 추세에 따라가 자국리그팀들의 투자를 확대시키지 못하는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벌어지는 차이를 잡지 못하면서 축구 선진국이자 강국으로 자리를 잡지 못할것입니다.  




  • BEST [레벨:8]산삼한뿌리 2020.02.12 15:31
    존잘러하메스 사실 축구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국대'축구를 좋아하는 거지

    생활스포츠와는 별개로 관람으로서는
  • BEST [레벨:21]Hunt_K 2020.02.12 15:39
    락커룸에서보자 ?야구때문에 망한다햇나? 글 못 읽지?
  • BEST [레벨:21]Hunt_K 2020.02.12 11:43
    타리 인재풀,투자, 육성시 파트를 더 세분화와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재정적인 능력 , 자국리그의 수준과 선수들울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명장들을 영입할 부유한 재정. 이 차이는 크면 더 커질뿐
  • BEST [레벨:25]솔샤르나가 2020.02.12 15:39
    락커룸에서보자 걔들한테 말하셈
  • [레벨:7]갱신아니고경신 2020.02.12 16:08
    그런 의미에서 J리그 중계권 잭팟은 참 부러움.. J리그는 중고등학교 부카츠에서 이어지는 생활체육의 탄탄함이 입장료 수익으로도 그대로 이어짐.. 중고때 축구로 부활동 한 애들은 학창시절 적어도 몇번씩은 동네 J리그 경기 보러 가고, 고2때 부활동 그만두고 공부나 다른 진로로 길을 틀어도 한 번된 팬은 없어지지 않으니. 우리는 시작점이 부활동이 아니라 축구에 진지하게 임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거의 없고, 그저 오락 중 하나이기 때문에 같은 오락중에 가장 재밌는 EPL이나 라리가로 넘어가는거지.
  • [레벨:19]구선생 2020.02.12 16:13
    결론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로써의 발돋움할 기회를 이미 놓쳐서 투자를 늘려도 격차가 많이 날뿐 따라가기도 벅찰 거라는 얘기지. 수익으로 연결하려고 노력을 했어야 했는데 전통적인 방법으로 국내 축구 인기를 되살릴 방법이 없었음.
    야구는 특수탔을 때 확실하게 수익 구조를 만들었으니까 경쟁력 있게 살아남았고, 축구는 유소년 투자를 적지 않게 하는데도 암담한 이유임. 이제라도 어떻게든 새로운 수익을 만들 방법을 좀 연구를 해야될 듯.

    내가 보기에 이건 인터넷 인프라를 이용하는 거 말고는 답이 없다.
    코어 팬들이 안찾는게 아니고 라이트하게 보는 사람이 너무 적다는 거니까.
    우리나라는 오프라인도 온라인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이 살길임. 다른나라 사례에 기대서 중계권에 목 메어 봐야 수익으로 이어지긴 어려움. 결국 국내 사람이 TV로 봐야하는데 기존 방송국들도 시청률로 고전하는 판에 가능하겠냐. 원체 국내 파이가 작아서 팬층은 보는 걸로 늘리고, 조회수를 바탕으로 실제 수익은 다른 데서 뽑아내야 함.

    국내 축구 중계 플랫폼을 아예 유튜브로 옮기고, 통합 중계하고, 편집자 확보해서 광고로 수익 뽑는 게 맞다.
    경기 생방송은 마리텔마냥 채팅방 열어놓고 중계하고, 프리미엄으로 다시보기 제공하고, 스폐셜 영상 10분짜리 짧게 제작해서 짤 생산하게 해야됨. 경기장을 찾지않고 인터넷 중계나 조회를 하더라도 돈으로 이어지는 게 낫지 않겠음? 경기장 찾는 사람들은 축구라는 스포츠와 리그의 코어팬이니 상관없겠지만 저변 확대에는 그만한 게 없음.

    한국 가수들도 유튜브로 홍보하고 수익 버는데 언제까지 한국 야구나 다른 나라 스포츠들이 걸어간 방식만 보고 순차적으로 따라하려고 하는 건지. 현재 하는 방식은 엔터테인먼트의 본질을 망각한 거임. 보는 사람이 많아야 스타도 돈을 많이 번다. 그 보는 게 꼭 경기장을 찾든 중계로 보든 상관없어야 하는 게 맞다고 봄. 안정환, 김성주 콤비가 마리텔에서 방송으로 중계한 것마냥 첫 시도로 성공시키면 대박 터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너무 시험적이라서 안하나. 그런 점에서 망하거나 마이너한 스포츠들 전부 그런 쪽으로 옮겨야된다고 봄. 젊은 스포츠스타들이 명성을 얻을 방법이 없음. 요즘은 인기가 곧 수익인데...
  • [레벨:6]김캉선테민 2020.02.12 16:14
    그냥 국민들이 문화생활에대한 인식이 개도국수준이라 그럼.
  • [레벨:2]한수위헛개수 2020.02.12 16:17
    확실히 축구사이트라 서포터이야긴 없네 ㅋㅋ
    쌍욕 화형식 홍염 등등 02특수 날리는데 큰몫하셨을텐데
    솔직히 기회를 잡아 확실한 엔터로 자리잡은 야구와의 차이는 그하나같은데
  • [레벨:5]ttgod 2020.02.12 16:17
    존나 배부른 소리하는거지 ㅋㅋk리그가 90년대 후반 야구보다 인기 많았음ㅋㅋ 거기에 02월드컵특수 까지 있었는데 오히려 흥행은 더 뒤쳐젔지ㅋㅋ

    그런데 야구는 06wbc 08올림픽 딱 두 대회로 그냥 흥행박아버렸음 그때 sk같은 신생팀도 스포테이너이러면서 구장도 이쁘게하고 가족단위 관람객들 위주의 흥행 전략을 썼는데 k리그는 뭐 했음? 당시 8개 구단 전부가 엄청 노력했던게 기억남
  • [레벨:7]electro 2020.02.12 16:19
    해축팬들 입장에서는 솔직히 국대축구나 K리그가 흥하든 망하든 뭔상관이냐 재미없고 매력없으면 도태되는거지
  • [레벨:24]1일1망상 2020.02.12 16:22
    바로 자국리그의 '세계화'의 흐름에 타지 못한 대부분의 국가들은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는 문제가 발생하죠.
    "EPL이 더 수준 높고 재밌는데 왜 자국 축구리그를 봐? "
    이러한 분위기로 결국 팬들과 언론이 외면하는 인기없는 자국리그들은 파산 혹은 전형적인 셀링리그로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라고 써놨는데 02월드컵이 어떻고 08베이징이 어떻고 댓글 싸는 애들은 그냥 본문 안읽은거 아니냐?

    거기에 국내에서 해외축구붐의 빌드업 첫단계인 02월드컵을 06wbc08베이징에 비교 하다니

    오 지져스
  • [레벨:2]돚거 2020.02.12 16:23
    아쉬운데 딱히 뾰족한 수가 없어 보이네
  • [레벨:10]장문맨 2020.02.12 16:28
    말씀하신 epl은 이미
    저 나라사람들 삶에속에 깊에 관여되있음.

    좀 다른이야기겟지만 내생각엔
    근데 우리나라는 아닌거고...
    나도 축구팬이지만 어쩔수없음...황금새대 의존은 동감
    근데 이거라도 계속나와주니 보는거고

    항상 느끼지만 케이리그 잘되고
    좀더 잘굴리길 응원하지만
    가끔 보는 축구팬들은 그저 간단하게 어쩌다
    소비하는 컨텐츠일뿐임.
    혹시라도 과한 투자가 흘러 들어가면
    발전가능성은 높지. 근데 일반 국민들이 그걸 인정할까
    우리나란 바쁘게 사는나라임...
    뭐 중계나 케이리그나 지금 만큼 해주는것도 고마울지경임
  • [레벨:5]혼자살자 2020.02.12 16:29
    K리그가 안 나가는 온갖 이유를 다 분석해봤는데 같잖은 이유들이긴 하지만 사람들이 이야기 안하는거 중 하나가
    K리그가 피파나 FM같은 게임에서 너무 x밥으로 나오는것도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함ㅋㅋㅋㅋ
    점점 갈수록 청소년 인구들의 스포츠 리그 유입이 실제 운동이나 경기관람보다 비디오게임을 통해서 리그 선수단이나 전반에 대해 알아가게 되고 리그에도 관심갖고 실제로 보게 됨.
    이미 실제 축구계에서 피파 시리즈, 실제 농구계에서 NBA 2K 시리즈 영향력이 어마무시하고 선수들도 본인 능력치에 관심가질 정도.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문제이긴 하지만 실제로 프로야구는 리그 증흥기에 프로야구게임 엄청나게 많이 나왔음.
    반면에 MLB는 지금 침체기인데 MLB 관련 게임은 망겜인 MLB 더 쇼 하나가 유의미하게 발매되는 정도.
    국내 야구게임은 MLB가 안 실리거나 실리더라도 부록정도라 국내 야구 선수들 능력치가 좋은 반면에 피파에선 K리그 선수들 능력치 60따리, FM에선 포텐 110따리들이 주전 먹고 잇으니 매번 호즐메 쓰면서 노는 초중딩들이 K리그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서 컸겠냐고....
    좆밥들 아무도 안 골라 쓸 선수 아무도 없어. 이러던게 실제 K리그도 아무 재미없을꺼야 이렇게 되버리니.....

    근데 나 어렸을 적만 해도 피파 시리즈에 한국 국대 제대로 나오고 K리그 추가되는 것만 해도 엄청 기뻤었는데ㅜㅜ
  • [레벨:25]상수역2번출구 2020.02.12 16:35
    라이트팬 확장이 엄청나게 중요한데 그걸 못하고잇음
  • [레벨:22]Conapu 2020.02.12 16:36
    상수역2번출구 그걸 다 강성서포터즈들이 깍아먹고있지 ㅋㅋㅋ
  • [레벨:25]상수역2번출구 2020.02.12 16:43
    Conapu ㅋㅋㅋㅋ 축구모르는 사람 데리고가기 무섭더라
  • [레벨:17]드레이코 2020.02.12 16:38
    뉴비유입도 유스부터 다져야하지않을까 생각이듬
    특별한 계기없으면 선호스포츠 잘 안바뀌잖아
  • [레벨:11]null 2020.02.12 16:43
    제한된 재정으로 여러 가지 벌리지 말고 그냥 유튜브에나 전 구단이 집중했으면 조켓슴
  • [레벨:25]개랑트레블가자 2020.02.12 17:05
    그냥 k리그에 대한 인식이 낮은거임 내가 에타에 k리그 보는 사람? 이라고 글 올렸는데 다 댓글에 k리그는 재미가 없다는 식으로 달렸더라
  • [레벨:7](안경을올리며) 2020.02.12 17:05
    홍보부족 (야구에 비해)적은투자 축구팬들의 과도한 눈높이 세가지 요인이 크다고 본다
    그리고 스토리같은게 많이 알려지지 않음
    그나마 나아지고있는거는 홍보인데 이것도 협회가스스로 홍보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구단들이 나서야함
  • [레벨:17]레바뮌유맨파 2020.02.12 17:07
    캬 중계권이 J리그는 고사하고 태국이랑 비비는 급이라는 건 좀 충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24]워너비보이 2020.02.12 17:10
    비인기 스포츠리그중에 요새 컬링리그도 인터넷 및 스마트 기기 활용, 스토리라인이 구축 등으로 이슈가 나름 되더라
  • [레벨:16]어떤애니의팬 2020.02.12 17:14
    지난 학기에 아는 형이 축구 본다길래 개축 본다고 얘기했더니 애국자라고 감탄하더라... 아직 개축 입문한지 1년째여서 그런가 이 악물고 개축 깎아내리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음 ㅠㅠ
  • [레벨:1]2H2B 2020.02.12 17:38
    개한심한 글이다.

    축구의 세계화...우리나라는 축구 선진국이 아니다..

    축구 산업..어쩌구

    이런 저런 소리는 많이 해놨는데

    다 뜬구름 잡는 소리

    뭔 나름 이것저것 조사했다고 생각하겠지만 다 누군가 이미 했던 뻔한 소리들..

    박항서가 한국식 축구를 가지고 베트남에서 성과를 분명하게 냈는데

    이런 측면에서 본다면 한국은 축구선진국인데?
  • [레벨:22]결승의리버풀 2020.02.12 18:10
    2H2B 이 글은 그 측면으로 본게 아니라 국내 축구의 시장성과 투자의 측면에서 본건데
    혼자 뜬구름 잡는 소리하지마라
  • [레벨:15]그게힙합 2020.02.12 17:46
    개축 클럽 프런트들이 일을 못하니까 모기업이나 시,도에서 투자를 안해주는 거지
    소통 창구도 제대로 안 만들어놓는 새끼들
    마케팅쪽에서 일 잘 한다는 북패만 해도 시발임
  • [레벨:22]콩산의해체교실 2020.02.12 17:54
    칼럼추
  • [레벨:24]기도할게요 2020.02.12 17:58
    기성용도 못 품는 리그에게 무슨 반등할 기회가 있을까?
  • [레벨:4]그게뭔데 2020.02.12 18:14
    ㅇㄷ
  • [레벨:22]이든k 2020.02.12 18:57
    내주변 축구좋아하는사람들도 케이리그는 재미없다고안봄
  • [레벨:3]세스크팝 2020.02.12 19:17
    말도안되는 얘기지만..ㅋㅋ 거리도멀고해서 .. 한중일 통합리그 만들면 꽤나 규모 커지고 훨씬재밌을듯 거의 국대전급이되는거니..
  • [레벨:20]7410qaz! 2020.02.13 00:39
    급식때 새벽에 하는 엘클 보고 학교 오는 애들도 많았고
    해축 떡밥으로는 존나 떠드는데
    K리그 얘기 나오면 게이리그 그딴거 왜 봄? 하는 반응이었고 걔들 반응은 지금도 비슷함
    EPL 라리가 챔스 좆꿀잼인데 피좆에서도 구린 듣보새끼들이 뛰는 리그 왜 봄? 하는 반응
    노잼 프레임 너무 쎄게 박힘
  • [레벨:22]요한볼프강폰괴테 2020.02.13 01:50
    ㅇㄷ
  • [레벨:7]블루투스마이크 2020.02.13 14:46
    국가대표 경기에 내 세금이 어쩌고 저쩌고 이딴소리 지껄이는거 보면 사람들이 얼마나 돌대가리인지 그리고 축구산업에 대해 우리국민들이 얼마나 모르는지 새삼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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