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4 12:26

[디 애슬레틱 - 톰 월빌] 축구 분석의 10계명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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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디 애슬레틱'의 벤 볼드윈은 <미식축구 분석의 10계명>이라는 칼럼을 작성했다. 이렇게 공을 다루는 스포츠에 숫자를 이용한 데이터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지만 그러한 것이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다. 이번 칼럼을 통해서 사람들이 팀과 선수들을 분석할 때에 어떠한 점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1) 골키퍼의 대인 방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선방률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예시: "마르틴 두브라브카는 73.9%의 선방률을 보여주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8번째로 우수한 골키퍼다."


왜 이것이 잘못되었는가: 선방률이라는 개념은 선방 횟수/총 슈팅 수로 이루어진다. 그런데 여기에는 골키퍼가 어떠한 슈팅을 막았는지에 대한 설명은 포함되지 않는다. 여기에 골키퍼 X와 Y가 있다. 둘 다 10개의 슈팅을 막아냈다고 해보자. 하지만 차이가 있다. Y는 30야드 밖에서 때린 슈팅 10개를 막아냈지만 X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나온 슈팅 10개를 막아냈다.


'기대 골 수치(xG)'와 그의 사촌 격인 '유효슈팅 대비 기대 골 수치(xGT')는 먼 거리에서 때린 슈팅이 득점으로 이어지기가 더 어렵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느 정도 축구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라면 이것과 똑같은 말을 할 것이다. 결국 우리는 이러한 데이터에서 모든 슈팅에 같은 가중치를 부여함으로써 X를 과소평가하고 Y를 과대평가 하고 있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골키퍼의 실점에 '유효 슈팅 대비 기대 골 수치(xGT)'를 이용하면 슈팅의 질의 비교가 가능해진다. 여기서 'Goals Prevented'라는 데이터는 실제로 골키퍼가 직면한 슈팅의 질을 평가하고 일반적인 평균 골키퍼 대비 얼마나 좋은 모습을 보였는지 수치를 보여준다. 이 수치를 대입해보면 마르틴 두브라브카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2위를 기록하고 있고 빈센테 과이타가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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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과이타는 뛰어난 선방을 보여주고 있다>


2) 선수의 활동량을 나타내기 위해 뛴 거리나, 스프린트 기록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예시: "메수츠 외질는 요즈음 아스날의 어떠한 선수보다 많이 뛰며 11.12km라는 활동량을 보여준다."


왜 이것이 잘못되었는가: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은 13-14시즌부터 트래킹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것의 일부분으로 언론들도 이러한 데이터에 접근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우리는 뛴 거리와 스프린트에 대한 데이터를 많이 봐왔다. 그런데 실제로 이러한 숫자들의 대부분은 맥락과 관련이 없다. 이 수치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많다. 


우선, 달리는 거리와 승리 가능성 사이에는 어떠한 상관관계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거리 개념은 일정한 거리를 개별적으로 달려 걸린 시간으로 승부를 겨루는 '타임 트라이얼'에나 유효하지 축구는 그렇지 않다. 작년 챔피언스 리그에 대한 UEFA의 테크니컬 보고서에 따르면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32개 팀 중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조별 예선에서 3위를 기록해 유로파 리그로 떨어지고 말았다. 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뒤에서 2등이었지만 8강까지 올라갔다. 이처럼 뛴 거리는 그렇게 많은 것을 말해주는 수치가 아니다.


두 번째로 뛴 거리와 스프린트는 다소 추상적인 개념이다. 왜냐하면 선수들이 감독에게 요구받은 사항, 팀의 전술, 상대 팀의 전술, 경기의 양상 등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소들에 대한 조정 혹은 최소한의 언급 없이 이러한 수치를 사용하는 것은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적게 뛰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사례도 존재하고 리오넬 메시만 보더라도 그렇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한 경기를 다 치를정도의 체력은 지니고 있다. 중요한 것은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다. 이처럼 빠르게 뛰는 선수들은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러한 속도를 '언제' 활용해야 하는지 아는 선수는 드물다. 다른 선수를 달리기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순간 스피드로 선수를 따돌리거나 순간적으로 볼을 건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데이터가 가치가 있기는 하지만 선수가 경기에 뛰기에 적절한 컨디션인지를 평가하는 선수 관리 측면에 더 어울린다고 볼 수 있다. 축구는 공간과 시간을 사용하는 스포츠다. 현재 시점에선 이러한 요소들이 흥미롭게 다가오기엔 부족한 측면이 있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아쉽게도 이것에 대한 훌륭한 대안은 없다. 이러한 데이터를 사용하기 전에 확실하게 고려해야 할 부분을 표기 해놓는 것이 아니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나을듯하다.


3) 팀의 퀄리티를 평가하는 데에 점유율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예시: "토트넘은 뉴캐슬에게 0-1로 패배했지만 점유율은 79.8%에 이르렀다. 03-04 시즌 이후 프리미어 리그에서 패배한 팀의 점유율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왜 이것이 잘못되었는가: 마티 페라르나우는 '펩 컨피덴셜'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해두었다, "점유율은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다. 도구일 뿐이며 목적이나 최종 목표가 아니다." 레스터 시티가 15-16시즌 우승을 거둘 때에 평균 점유율은 42.6%에 불과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경우 지난 시즌 우승을 거두었을 때 평균 점유율은 67.7%였다. 사실 점유율이 얼마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 점유율을 바탕으로 뭘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점유율 싸움에서 승리했다는 것은 그 팀이 경기를 위해 전술적으로 얼마나 준비했는지 이상을 말해주진 않는다. 실제로 최종 스코어에 의해 이러한 것은 달라질 수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전반 4분에 득점을 한 이후에 아틀레티코의 점유율은 27%에 불과했다. 만약 아틀레티코가 이른 시간에 득점하지 못했다면 이런 수치는 완전히 다르게 보일 수도 있었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점유율은 여전히 어느 팀이 공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는지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정보다. 하지만 어떤 팀이 다른 팀 보다 낫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은 안된다. '기대 골 수치(xG)'가 팀의 퀄리티를 훨씬 더 보여주는 수치다. 만약 이러한 퀄리티에 대해서 논하고 싶다면 이 수치를 통해 당신의 팀이 얼마나 많은 기회를 만들고 막아냈는지를 보라.


4) 태클과 가로채기 수치를 통해 선수의 수비력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


예시: "히카르두 페레이라는 이번 시즌 119번의 태클을 성공시킨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수비수다."


왜 이것이 잘못되었는가: 선수의 수비가 다 보이는 것은 아니며 팀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부분이다. 논리적으로 만약 해당 팀의 점유율이 낮다면 수비의 기회가 많아지는 것이고 반대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태클과 가로채기 숫자는 수비 스타일(수동적인지 혹은 능동적인지)을 나타내기에 적합하고 수비 실력을 판단하는 것엔 필요치 않다. 반 다이크는 90분에 평균 태클이 0.76개에 불과한 선수다. 하지만 누구도 그를 수비 못하는 선수라고 평가하지는 않는다. 또한 선수가 속해있는 팀의 스타일이나 점유율과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한 선수를 다른 선수와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이러한 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상대가 1,000번 터치를 할 때마다 선수가 하는 행동을 수치화해서 수비적 수치를 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는 모든 선수들을 공평하게 비교할 수 있는 방법이다. 조던 헨더슨은 90분 평균 태클이 2.6회로 프리미어 리그 15위에 해당하는 선수다. 하지만 이렇게 다른 수치들을 고려해서 종합하면 상대가 1,000번 터치할 때 헨더슨의 태클 횟수는 4.6회로 나타난다. 이는 그가 리그에서 다섯 번째로 능동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렇게 조정된 수치는 수비의 스타일에 대해 조금 더 공평한 결과를 보여준다. 그러나 이것도 스타일을 보여줄 뿐이지 전체적인 수비력에 대해서 나타내지는 못한다.


5) 선수의 태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 태클 성공률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왜 이것이 잘못되었는가: 하나의 비밀을 알려주겠다: 태클 실패와 태클 성공은 사실상 같은 것이다. 만약 태클에 관해서 다른 수치가 나온다면 무시해도 좋다.


태클은 2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태클 성공이고 하나는 태클 실패다. 태클에 성공했다는 것은 공을 탈취해 볼 점유를 되찾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태클 실패는 공을 따내기 위해 태클을 했지만 공을 가져오지 못했다는 의미다. 태클 실패는 태클을 했는데 공이 나가서 상대에게 스로인이 주어졌거나, 상대방에 공을 다시 딸 수 있게 공이 흘렀거나 혹은 다른 이유들로 인해 발생한다.


태클 성공률은 현재 태클 성공횟수/(태클 성공횟수 + 태클 실패횟수)로 정의된다. 이렇게 현재 태클은 선수가 팀이 공을 되찾게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대한 비율로 따지고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우선 이러한 수치는 선수의 태클을 해서 공을 가지고 있던 선수가 튕겨져 나가는 때와 태클로 인해  파울이 일어나는 것들을 배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태클 성공률을 가지고 있는 프리미어 리그 풀백들 중에서 마틴 켈리는 80%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완-비사카가 높은 순위를 기록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는 11위에 불과하다. 어떻게 된 것일까?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진짜 태클 성공률은 이렇게 놓치는 2개의 카테고리에 대한 실수를 피할 수 있다. 공식은 다음과 같다: 총 태클 횟수/(총 태클 횟수 + 볼을 따내지 못한 횟수 + 태클로 인해 파울이 일어난 횟수). 이런 공식으로 따져보면 완-비사카는 78.9%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1위로 올라가고 마틴 켈리는 29위로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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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과 볼을 따내지 못한 것까지 다 고려한다면 완-비사카가 리그 내에서 최고의 1:1 태클러다>


6) 작은 샘플 속에서 마무리 능력을 나타내기 위해 골에서 기대 골 수치를 빼서는 안 된다.


예시: "호베르투 피르미누는 12.7 xG에서 8골 밖에 성공시키지 못했으니 그는 결정력이 좋지 않은 선수다."


왜 이것이 잘못되었는가: 득점 능력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두 가지의 중요한 요소를 따로 분리해서 생각해야만 한다. 첫 번째는 찬스를 스스로 창출하는 능력이다. 득점은 공격수의 평가의 중요한 부분이고 득점을 위해 공격수는 슈팅을 해야만 한다. 이러한 슈팅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기대 골 수치(xG)를 사용한다. 만약 선수가 계속해서 득점에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면 이러한 수치는 계속해서 올라간다.


득점의 첫 요소가 슈팅을 하는 것이라면 두 번째는 마무리를 하는 것이다. 한 시즌과 같이 작은 샘플 속에서 선수의 득점과 xG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경우를 살펴보자. 이번 시즌의 경우, 피르미누는 찬스에서 기대했던 과 달리 저조한 득점력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최고의 득점 기회를 잡는 데에 있어서는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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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미누의 득점과 기대 골 수치가 최근 시즌동안 어떻게 달라졌는가> 


3시즌 동안의 피르미누의 득점과 기대 골 수치를 살펴봤을 때 수치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의 마무리 능력에 대해 결론을 내리기엔 충분하지 않은 데이터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기대 골 수치(선수가 얻은 기회)와 유효슈팅 대비 기대 골 수치(선수가 기회에서 무엇을 했는가)를 비교하는 것이 선수의 마무리 능력을 평가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고려해볼 만하다. 이보다 큰 샘플이 있다고 하더라도 사용에는 주의를 기해야 하며 수백 번 이상의 슈팅 샘플이 있어야만 한다.


축구 데이터계에서는 마무리가 반복될 수 있는 능력인지에 대한 논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적절한 정답이 나올 때까지는 기대 골 수치에 따라 득점한다는 데이터에 의존해야만 한다.


7) 선수의 유무로 팀의 퍼포먼스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예시: "아스날은 이번 시즌 메수츠 외질이 없는 경기에서 40%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가 있을 때의 승률인 28%에 비하면 높은 수치다."


왜 이것이 잘못되었는가: WOWY(With or without you)라는 개념은 한 선수의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해서 선수가 없을 때의 성적과 비교하는 개념이다. 하지만 이는 더 작은 선수들이 뛰고 선수의 교체가 잦으며 득점수가 많은 농구와 같은 스포츠에 이용되는 통계다. 하지만 축구에서 사용하려면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 너무 많다. 외질의 통제 하에 있는 부분이 아닌데도 평가 절하 당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WOWY에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고려되지 않는다: 상대의 실력은 어땠는가? 외질과 함께 하는 선수들의 실력은 어땠는가? 레드카드가 나왔었나? 외질은 교체로 들어갔나?


동일하게 번리에 적용해도 문제가 발생한다. 벤 미와 제임스 타코우스키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똑같은 시간을 뛰었다. 어떤 선수가 더 나은 선수인가? 아마 이렇게는 절대 알아낼 수 없을 거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선수의 포지션을 토대로 분석하는 것이 나을 것이고 그들이 통제할 수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인지에도 집중해야한다. 외질과 같은 창조적인 미드필더들에게는 기회 창출을 봐야 하고 공격수들은 득점을 봐야 할 것이다. WOWY와 같은 통계는 실내 스포츠에서 사용하도록 두자.



8) 패스 정확도로 선수의 패스 능력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예: "필립 바슬리는 63.3%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한 패스에 있어서 프리미어 리그 최악의 풀백이다."


왜 이것이 잘못되었는가: 선수의 패스 정확도는 선수가 공을 가지고 있을 때 어떠한 선택을 하라고 요구받았는지에 달려있다. 맨체스터 시티와 같은 팀들은 매우 짧은 패스를 요구한다. 이러한 성향 때문에 높은 패스 성공률을 가지게 된다. 반면 번리와 같은 팀들은 짧은 패스보다 긴 패스를 때려 넣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패스 성공률이 낮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패스에 대한 데이터가 모든 것을 알려주지는 않는다. 밑에 있는 최근 리즈 유나이티드의 경기 그림을 통해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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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데르 코스타의 패스는 수비수의 커버로 코너킥이 되고 부정확한 패스로 기록이 된다>


영상에서 나오는 엘데르 코스타의 패스는 헐 시티 수비수의 빠른 커버로 실패한 패스로 기록된다. 여기서 우리는 볼 소유의 유지와 코스타가 해낸 전진에 대해 고려해야만 한다. 볼 소유는 유지가 되었는데 패스는 부정확하듯이 이러한 상황이 다르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결국 선수들은 불공평하게 평가를 받는 것이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이에 대해서 나중에 따로 글을 또 쓸 것이다. 왜냐하면 현재로서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절한 측정 항목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대 패스 성공률과 같은 수치가 선수들의 패스 성공률이 왜 이렇게 낮은지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다고 보지만 이러한 통계는 상대적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개념이다.


9) 선수가 실패를 많이 하더라도 이것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예: "알렉산더-아놀드는 프리미어 리그의 어떤 선수들 보다 부정확한 패스를 많이 한다."


왜 이것이 잘못되었는가: 디 애슬레틱의 마이클 콕스는 이에 관한 칼럼(시도를 많이, 많이 해야 한다는 것)을 쓰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에 대해서 깊게 파고들지는 않을 것이다. 매 시즌 골든 부츠의 위너는 그들이 득점에 성공한 것 이상의 찬스를 놓친다. 만약 우리가 정말로 간결한 피니셔를 찾기 원한다면 전환율을 살펴봐야 하는데 그러려면 결국 득점이 필요하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대부분 선수가 얼마큼 놓쳤는지에 대해서만 집중을 한다. 상황에 맞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백분율로 전환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결국 이렇게 생각해봐야 한다. 그들이 더 많이 놓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선수들에 비해서 더 많이 뭔가를 해내려고 했던 것인지를 말이다.


10) 출전 시간이 다른 선수를 비교해서는 안 된다.


예: "알렉산더-아놀드와 제임스 매디슨은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기회(75회)를 만들어낸 선수들이다."


왜 이것이 잘못되었는가: 더 많은 시간을 뛴 선수는 그렇지 않은 선수들 보다 무언가를 만들어낼 기회가 많다. 출장 시간별로 선수를 나열하지 않는다면, 덜 출장한 선수는 항상 최악의 선수로 보일 것이다. 노리치의 에미 부엔디아에 다루면서 나의 이름을 조금 알린 것도 사실이지만 90분 당 찬스 메이킹으로 나열해보면 실제로 부엔디아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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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시간 대비로 나열해보면 부엔디아, 마레즈, 그로스가 높은 순위로 올라온다>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90분 당 찬스 메이킹으로 스탯을 조정(전체 출전 시간을 90으로 나누는 스탯과는 다른 개념이다) 하면 출장 시간이 다르다고 하더라도 비교가 가능해지고 더 공평한 비교가 가능하다.


https://theathletic.com/1692489/2020/03/23/the-10-commandments-of-football-analy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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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27]도바킨버거식겁하리 2020.03.24 12:58
    이것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얘기가 있다면

    후스코어드 평점을 거르라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함. 스텟 보정 없이 단순 횟수와 성공률로만 모든 것을 평가하는 시스템이기 때문. 그 덕분에 오리에는 토트넘에서 3번째로 잘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지.
  • [레벨:2]내엄마르 2020.03.24 12:33
    ㅊㅊㅊㅊㅊㅊㅊㅊㅊ
  • [레벨:23]애론완비사카 2020.03.24 12:34
    저 자료로 보면 알리송 데헤아 닉포프 다 별로네 케파야 뭐 예상대로고
  • [레벨:18]엄마쟤흙먹어요 2020.03.24 12:37
    축구분석ㅇㄷ
  • [레벨:22]제국의쌍벽 2020.03.24 12:42
    훌륭한 글이네요
  • [레벨:23]애론완비사카 2020.03.24 12:42
    근데 사진 몇개가 안보임
  • [레벨:34]다케시 2020.03.24 12:43
    애론완비사카 수정했는데 보이나요??
  • [레벨:23]애론완비사카 2020.03.24 13:31
    다케시 네 보여요
  • [레벨:21]오버액션토끼 2020.03.24 12:56
    축구기록분석 ㅇㄷ
  • [레벨:5]하비화이트 2020.03.24 12:58
    축구분석ㅇㄷ
  • BEST [레벨:27]도바킨버거식겁하리 2020.03.24 12:58
    이것과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얘기가 있다면

    후스코어드 평점을 거르라는 이유와도 일맥상통함. 스텟 보정 없이 단순 횟수와 성공률로만 모든 것을 평가하는 시스템이기 때문. 그 덕분에 오리에는 토트넘에서 3번째로 잘하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지.
  • [레벨:1]디사운드 2020.03.24 15:45
    도바킨버거식겁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7]도바킨버거식겁하리 2020.03.24 15:52
    디사운드 거기는 이적 정보만 보는 곳이지 골어시 스텟조차도 틀림.

    걍 선수 평점을 보고 싶으면 여러 매체에서 전문가들이 준 평점을 다 둘러보는 게 나음. 보통 사람이 매긴 평점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거기서 거기임. 그 특별한 상황이라는 건 그 전문가가 어떤 플레이에 더 중점을 두느냐에서 갈리는 경우.

    가령 자신의 절묘한 오프더볼로 1대1 찬스를 두 번이나 만들었지만 두 번 다 득점에 실패한 공격수가 있을 때. 개인기량으로 1대1을 두 번이나 만들었다는 것을 좋게 보는 사람은 7점 정도 주지만, 1대1을 두 번이나 놓쳤다는 것을 나쁘게 보는 사람은 5점으로 혹평할 수도 있음.

    뭐 아니면 오른쪽 풀백이 상대 월드클래스 윙어랑 90분 내내 경합해서 대다수 상황에서 잘 버텼지만 두 번 뚫린 게 하필 두 번 다 결정적인 1대1 찬스가 돼버렸을 때. 누구는 두 번만 뚫렸다고 호평할 수도, 다른 누구는 오픈찬스를 두 번이나 내줬다고 혹평할 수도 있는 거지.

    근데 그 정도는 주관적인 영역이고, 아마 일반적인 축구팬들도 그 부분에서는 자기가 더 선호하는 방향이 있을 테니 그걸 고려해서 보면 됨.

    결국 1. 직접 보고 판단한다. -> 2. 전문가들의 평점을 살펴본다. -> 3. 내 눈으로 본 플레이+전문가의 평가가 스텟과도 일치하는지 스텟을 참고자료로 쓴다.

    현재로서는 이게 최선이라고 봄. 야구는 경기 안보고 스텟만으로 모든 걸 평가가능한 경기까지 올라왔지만 축구는 그게 안되니
  • [레벨:8]인생은축제 2020.03.24 15:56
    도바킨버거식겁하리 후스코어드 평점은 한 경기만 제대로 봐도 왜 엉터린지 알텐데 ㄹㅇ
  • [레벨:26]anflsb12 2020.03.24 16:16
    도바킨버거식겁하리 후스코어드는 플메들이 점수가 좀 박한데 ㅋㅋㅋ 메시는 후스코어드에서 맨날 10점 나오더라
  • [레벨:3]아침에게말해 2020.03.24 13:17
    유익한 글은 추천이지
  • [레벨:1]나나나sksk 2020.03.24 13:34
    좋은글 번역 감사합니다. ㅊㅊ

    패스 정확도나 태클 같은 부분 개인적으로 특히 공감가요. 패스 정확도 관련해서 이 기자님이 글에서 언급한것 처럼 또 따로 글을 쓰신다면 꼭 보고 싶네요.

    그런데 골키퍼 부분이랑 활동량 관련 부분은 약간 완전히 압득하기는 힘드네요. 키퍼는 뭔가 항상 수치들이 수비가 안좋은팀 키퍼들이 여기서 말한 gp로 비교하더라도 더 좋은것 같고(그저 횟 수의 비교가 아니라 총 유효 슈팅 횟수 대비 기대골 수치라는 비율이니까 강팀이나 약팀이나 똑같이 비교되는 것이겠지만) 활동량이나 스프린트는 선수 역할등 고려할것이 많고 졈유율처럼 승리와 직결되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중요한 요소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 [레벨:20]RealTus 2020.03.24 13:49
    나나나sksk 나도 같은 생각임다.
    특히 활동량의 경우 선수들의 기량이 비슷할 경우 무조건 활동량 많은 팀이 유리해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저 글에서 단 예시도 활동량으로 모자란 선수들의 기량을 커버하려 했으나 그게 역부족일 뿐이었지 그 자체가 폄하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함다
  • [레벨:27]도바킨버거식겁하리 2020.03.24 13:54
    나나나sksk 저 글에서 보여주는 골키퍼 자료는

    내가 알고 있는 xG와과 실제 골 수의 차이를 대입하는 식으로 만든 스텟 분석과도 결과가 다름.

    저기서 적용한 골 프리벤티드는 다른 방식으로 적용해 만든 스텟인가봄.

    순수하게 기대실점-실제 실점으로만 따지면 알리송이나 파비안스키가 저기 있진 않을 거라서
  • [레벨:1]나나나sksk 2020.03.24 14:17
    도바킨버거식겁하리 저 수치는 키퍼 실점에 유효슈탕 대비 기대골 수치 적용해서 만든 수치인듯
  • [레벨:29]검은질풍페페 2020.03.24 15:51
    도바킨버거식겁하리 우리가 아는 xg값에서 유효슈팅 xg만 가져온거 그래야 키퍼의 실제 선방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으니
  • [레벨:20]RealTus 2020.03.24 13:46
    드리블 성공회수도 어느정도 마찬가지임
    3명을 제치고 네번쨰 수비수에게 볼 탈취 당하더라도 드리블 3회 성공으로 잡힘..
    근데 결과는 어쨋거나 볼 탈취당한 것임.
  • [레벨:17]사찬 2020.03.24 15:34
    RealTus 그건 드리블 3회로 쳐주는게 맞음
  • [레벨:20]RealTus 2020.03.24 17:42
    사찬 축구 경기의 플레이 목표는 득점을 위함이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아무리 많은 상대선수를 제쳤다고 해서 결국 최종적으로 자기편 동료에게 패스도 못하고 볼을 탈취당한다면 전 그 드리블은 결국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17]사찬 2020.03.24 17:51
    RealTus 손흥민이 1초에 A 2초에 B 3초에 C를 제끼고 4초에 D한테 볼을 탈취당했다고 하면 실패한건 네번째 시도지 1~3번째 시도가 아님 첫 세개는 성공한것 물론 네번째 시도가 1~3번째 시도를 수포로 돌아가게 만들었으나
    3번째 시점까지는 분명히 팀에 +가 되었으므로 이 네개의 시도를 독립적으로 볼 필요가 있음
  • [레벨:20]RealTus 2020.03.24 17:55
    사찬 그리 볼수도 있지. 맞아
    근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드리블 성공률 스탯에도 게시글 비슷한 함정이 숨어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음.
    즉 드리블 성공이 높다고 꼭 그것이 선수가 매우 공격을 잘하고 우수한 선수라고 생각하는건 위험 할 수 있다고...
  • [레벨:29]검은질풍페페 2020.03.24 15:51
    RealTus 3회제친건 드리벌 3회로 보는게 맞지

    드리블로 한명 제쳤는데 그 제치는 과정에서 그 공을 완전히 소유하지못하고 다른 상대에게 빼앗기는것도 아니고 3명이나 제쳤는데
  • [레벨:20]RealTus 2020.03.24 17:41
    검은질풍페페 그럼 1명 제치고 두번째에 볼 뺏기면????
    3명이나 제쳤다고 해서..

    축구 경기의 플레이 목표는 득점을 위함이라고 생각하는데...
    근데 아무리 많은 상대선수를 제쳤다고 해서 결국 최종적으로 자기편 동료에게 패스도 못하고 볼을 탈취당한다면 전 그 드리블은 결국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29]검은질풍페페 2020.03.24 17:48
    RealTus 볼 다루는 것에 대한 질적 평가를 다루는 수치는 이미 있음.

    그건 차차하고 님 말대로라면 그 어떤 스탯도 의미 없음. 기본적인 스탯은 최대한 통제된 상태에서 한가지 수치만을 측정하는 것임 모든걸 아루르는 절대적인 지표는 그어디에도 없음

    드리블은 드리블만 따지고 그 외에 기회창출은 기회창출로 따지고 패스는 패스로 따지는거지.

    드리블 없이 패스만하는 선수, 득점만 하는 선수 이런건 뭐임

    심지어 그 스탯이 절대신화된 야구마저도 한가지 스탯은 한가지로 밖에 설명 못함 마찬가지임

    삼진만으로는 이 투수의 피홈런율과 피실점율을 못보고

    홈런만으로는 출루율과 타율을 알 수가 없음. 님말이 무슨말인지는 알겠지만 그건 축구를 쪼개서 판단하고자하는 모든 시도가 의미없다는 말임.

    그리고 님한테는 아쉽게도 축구는 모든걸 쪼개서 살펴본다음 그걸 다시 조립해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 [레벨:20]RealTus 2020.03.24 17:51
    검은질풍페페 뭐 그닥 아쉬울 것도 없음.
    그리고 첨언하면 드리블을 드리블만으로 따진다면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근데 여기 게시글이나 댓글들 보면 하도 드리블...드리블....하는 소릴 너무 많이 봐서..
    드리블 스탯에는 이런 함정도 있음...이라는 걸 말하고 싶었을 뿐임
  • [레벨:29]검은질풍페페 2020.03.24 17:52
    RealTus 님 밑에 댓글봤는데 소유권 빼앗기는 스탯은 볼헌납이고

    따로 측정스탯이 따로 있음

    복합적으로 보면되쥬
  • [레벨:20]RealTus 2020.03.24 17:57
    검은질풍페페 응 맞아요..
    근데 일반적으로 그걸 함께 보는 사람들이 여기엔 거의 없는 듯 해서..
    드리블 성공률로 선수들 비교할 때 볼헌납률과 함께 비교하는 글을 본 기억이 없어서...
  • [레벨:29]검은질풍페페 2020.03.24 17:58
    RealTus 왜냐면 드리블 수치만으로도 충분히 공격에 가담하는 비율이

    직관적으로 높으니깐요.

    애초에 볼헌납도 공격적인 선수들이 더 많이 헌납하니깐요.
  • [레벨:20]RealTus 2020.03.24 18:03
    검은질풍페페 내가 선출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드리블하다 갑자기 뺏겨서 빽할때 드리블치다 뺏기는 놈 때려주고 싶음.
    충분히 패스길도 있는데 계속 드리블 치는 놈들 많아서..
    글고 경기 볼때도 드리블치다 볼 탈취, 역습으로 실점경우도 허다하고..
    나는 드리블 스탯도 좀더 구분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요즘들어 축구스탯 연구해서 나오는 추세가 일련의 연속성을 기준으로 통계를 내는 시도가 그 한 모습이라 생각
    즉 볼 소유 시작 후 볼 소유권을 잃을 경우 또는 터치아웃 또는 파울로 플레이 정지될 때까지를 1개의 과정으로 보고 그 안에서 플레이를 구분해서 스탯으로 작성하는 움직임..
  • [레벨:29]검은질풍페페 2020.03.24 18:06
    RealTus ㅇㅇ 시퀀스통한 그 과정 보는게 맞죠.

    축구도 쪼개서 보는 시도인데 저도 그게 맞다고봅니다
  • [레벨:20]RealTus 2020.03.24 18:08
    검은질풍페페 글쵸. 간혹 여기서 보면 드리블 성공을 공격수의 전부인양 전가의보도라 생각이들 많아서 그게 다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었던 것 뿐임다.
  • [레벨:27]도바킨버거식겁하리 2020.03.24 15:56
    RealTus 반대로 졸라 애매한 게 개인 돌파를 수십미터를 해도 사람을 한 명도 안 제쳤으면 드리블로 인정이 안되기도 함.

    그 점에서 드리블 스킬은 좋지만 상대를 제치는 드리블이 아닌, 상대를 피하는 드리블을 구사하는 선수는 드리블 스텟에서 손해를 봄. 대표적인 게 사비나 모드리치 아닐까.
  • [레벨:20]RealTus 2020.03.24 17:46
    도바킨버거식겁하리 맞음.
    그리고 스피드가 너무 빨라서 치달하는 선수 경우 수비수가 못쫒아와서 드리블 0으로 표현됨. ㅋㅋ
    느린 선수였으면 수비수가 쫒아오고 그 상태에서 드리블로 제치면 드리블 성공....
    난 그래서 드리블은 최소한 공격을 이어가는 상태로 끝나야 드리블로 인정하는게 맞다고 생각.
    드리블 많아도 결국 볼 소유권 빼앗기면 드리블 성공 스탯 인정은 좀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
  • [레벨:22]다미담다미 2020.03.24 15:57
    RealTus 그건 저것들에 비해 신빙성있지 않나.
    본문에서 언급한 점유율처럼 그 드리블로 뭘 했냐는 그 다음의 문제고.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선수를 제친다는건 스프린트나 패스성공률에 비해 꽤 객관적인 자료라 생각함.
    물론 선수 평가에 있어서 절대적인 자료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진짜 선수의 평가는 그 드리블과 결합된 무언가가 있어야 올라가겠지.
  • [레벨:20]RealTus 2020.03.24 17:48
    다미담다미 인정.
    특히 드리블로 인한 결과가 최소한 동료에게 패스로 이어지면 훌륭한 스탯으로 활용될 수도 있지만 소유권 빼앗기는 결과는 결코 팀에게 유리한 것도 없는데 스탯으로는 싸이는 구조는 좀 아니라고 생각
  • [레벨:4]해리매과이어 2020.03.24 13:58
    와 엄청 좋은 글이네요
  • [레벨:18]limkim 2020.03.24 14:36
    잘 읽었습니다
  • [레벨:32]도궁도궁 2020.03.24 15:10
    통계학도로서 진심 씹개추 100개박고싶은글이다
  • [레벨:22]맹9탈출은지능순 2020.03.24 15:23
    너무 좋은 글입니다이. 번역 고생하셧습니다
  • [레벨:14]내꺼자하. 2020.03.24 15:28
    선방률이 다가 아닌데도 케파 ^^ㅣ발련아
  • [레벨:25]지그 2020.03.24 15:46
    고퀄 번역 ㅊㅊ요
  • [레벨:6]미구엘미추 2020.03.24 15:46
    축구2의 종말을 알리는 기사네
  • [레벨:27]키어런트리피어 2020.03.24 15:46
    오... 스크랩 박고 갑니다..
  • [레벨:31]LIKE 2020.03.24 15:49
    축구 통계 분석 십계명 오류 ㅇㄷ
  • [레벨:22]막나가쟈 2020.03.24 15:49
    완비사카의 태클 인정 또 인정합니다...
  • [레벨:33]황토미니 2020.03.24 15:49
    이거 진짜 대단한 글이다.. ㄳㄳ ㅊㅊ
  • [레벨:21]레드립 2020.03.24 15:51
    좋은글 ㅊㅊ
  • [레벨:16]센스는경산 2020.03.24 15:52
    Cc
  • [레벨:24]남천동 2020.03.24 15:54
    좋은글 추천합니다

    특히 태클.가로채기.태클성공률 부분이 인상깊네요
  • [레벨:8]인생은축제 2020.03.24 15:57
    진짜 축구는 통계로 보기에 변수가 너무 많은 스포츠인듯 ㅋㅋㅋㅋ

    그래서 유독 임팩트와 인비저블썸띵으로 평가 하는듯함
  • [레벨:29]검은질풍페페 2020.03.24 15:59
    인생은축제 이미 수없이 많은 스탯들이 생기고 있음

    미래의 축구는 판단못해고 과거의 경기나 선수퍼포먼스는 충분히 평가가능한 시대가 올거임
  • [레벨:34]오연서 2020.03.24 15:57
    린가드는 활동량이나 뛴거리가 상위권이지만 효율이 안좋은 선수인데 이를 증명할 자료가 없네.
  • [레벨:29]검은질풍페페 2020.03.24 15:58
    오연서 그건 이미 수없이 많은 스탯들이 증명하고 있음 걱정할 필요 없음
  • [레벨:27]도바킨버거식겁하리 2020.03.24 16:01
    오연서 그건 활동량을 뺀 나머지 스텟들이 증명해주잖아. 그렇게 뛰고도 한 게 없다는 게 나오거든
  • [레벨:23]이든k 2020.03.24 15:58
    나는 활동량이 존나중요한거같은데 바르샤만봐도 전방 압박 안하고 안뛰어서 챔스 계속 망하는거라봄
  • [레벨:27]도바킨버거식겁하리 2020.03.24 16:01
    이든k 활동량을 무조건 신뢰할 수 없는 게 '많이 뛰었다'와 '잘 뛰었다'가 다르기 때문임.

    바르셀로나는 단순히 많이 안 뛴 게 문제가 아니라, 많이 안 뛰면서 잘 뛰지도 않았기 때문.
  • [레벨:9]캉테경련홍콩분수 2020.03.24 16:22
    도바킨버거식겁하리 ㅇㅈ 파브레가스도
    맨날 경기당 12키로 넘게 찍혔음
    근데 이새끼 경기에선 걍 안보임
    파브레가스 수비 잘한다고 생각하는사람 없잔아
    그냥 키로수찍는거랑 박투박으로 효율있게 뛰는거랑 전혀 다른 맥락인듯
  • [레벨:9]어우첼 2020.03.25 03:05
    캉테경련홍콩분수 파브레가스가 첼시때 항상 나오면 패스갯수도 가장 높은편이고 공급할때 항상 있고 빌드업할때 항상 볼풀어주는데 안보인다고?
  • [레벨:9]캉테경련홍콩분수 2020.03.25 09:13
    어우첼 그걸 몰라서 물음?
    1415시즌까지 닥주전 플레이메이커 정점이었는데
    사실 이때도 강팀상대하면 잘 안보였고
    1617우승한시즌부터는 닥주전도 아니고 윌리안정도의 로테이션멤버였는데 1516부터 많이 지적되던게 수비문제고 내가 그 부분을 언급한거임

    왜 아스날시절 리그평점8점찍을때로 거슬러올라가지;? 개씹 월클이었는데?
    당연히 어느정도 내려온 시점을 말하는거지
  • [레벨:22]다미담다미 2020.03.24 16:06
    글 보면서 흔히 인비저블 썸띵이라 말하는, 선수를 특별하게 하는 무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됨.
    저렇게 개별적인 스텟은 우수한데 이상하게 경기보면 감흥이 안오는 선수가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음.
    즉, 통계 부분부분에서 떨어진다고 할지라도 전술, 감독의 성향, 선수의 성향 등 복합적인 상호작용이 그 보이지않는 무언가를 만든다 생각함.
    번리에서 패스 성공률이 높게 나온다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한 통계이고 다이렉트한 다이치 감독의 전술을 수행 못한다는 소리일테니.
  • [레벨:24]뮌헨트레블 2020.03.24 16:09
    축구분석 ㅇㄷ
  • [레벨:2]하츠네미쿠 2020.03.24 16:12
    ㅇㄷ
  • [레벨:9]캉테경련홍콩분수 2020.03.24 16:21
    이래서 스탯만 보면 무스타피>반다이크라는거구냐?
  • [레벨:20]NO.21DJ 2020.03.24 16:32
    축구분석 ㅇㄷ
  • [레벨:10]뮐붐은왔다 2020.03.24 16:37
    분석 ㅇㄷ
  • [레벨:24]강인마아암 2020.03.24 17:04
    축구분석 허수 ㅇㄷ
  • [레벨:31]이걸왜지냐고 2020.03.24 17:30
    ㅇㄷ
  • [레벨:10]ㅇㄸㅉㅆㅇ 2020.03.24 20:16
    [디 애슬레틱 - 톰월빌] 축구 분석의 10계명에 대해 알아보자
    축구 분석 선수 평가 경기력 평점 ㅇㄷ
  • [레벨:2]어린어른 2020.03.24 21:03
    축구 선수 평가 계명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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